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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아이와 함께~

서울대 캠퍼스 투어

박물관, 미술관부터 음식점까지 다양한 명소가 숨어 있어요!

기획·이남희 기자 / 글·이주영’자유기고가‘ / 사진ㆍ김형우 기자|| ■ 도움말ㆍ주영은(학생처 학생과), 김동인(학생홍보대사) ■ 일러스트ㆍ정지연

입력 2006.05.23 11:34:00

도심에서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즐기고 싶다면 대학 캠퍼스에 가보자. 봄꽃이 흐드러지게 핀 캠퍼스는 훌륭한 나들이 코스이자, 미술·영화·음악을 맘껏 접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특히 한국의 최고 명문대로 손꼽히는 서울대에는 박물관, 미술관부터 독특한 음식점까지 다양한 명소가 숨어있다. 넓은 캠퍼스에서 헤매지 않고 알짜배기만 콕 집어 구경할 수 있는 서울대 캠퍼스 투어 코스를 소개한다.
서울대 캠퍼스 투어

서울대 앞에 서면 독특한 모양의 정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언뜻 보기에 문이라기보다는 조형물에 가깝다. ‘국립서울대학교’에서 각 머릿글자인 ‘ㄱ, ㅅ, ㄷ’을 모아 만들었다고 한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오고가는 모습을 보며 캠퍼스에 들어섰다. 하지만 교문을 들어서자 눈앞에 턱 하니 펼쳐진 대로가 막막한 기분만 들게 한다. 멍하니 서 있는데 시내버스가 옆을 쌩하니 지나간다. 아하! 이래서 ‘서울대 정문 앞에 도착했다며 택시에서 내리면 바보’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었구나 싶다.
5분 정도 잰 걸음으로 걷다 보니 왼편에 올해 6월 개관한다는 미술관 건물이 나타난다. 전위적인 느낌마저 드는 미술관 외경은 오른쪽 뒤편에 자리한 규장각 건물과 대비된다. 규장각은 기와를 얹은 한국 전통스타일인 것.
서울대 캠퍼스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다양한’ 건물 스타일이다. 건물을 지을 때마다 당시 가장 유명한 건축 양식을 따르다보니 통일성보다는 다양함을 추구하게 된 것. 건물들의 색깔과 모양이 제각각이어서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둘러볼 수 있다.
서울대 캠퍼스 투어


걷다가 지치면 교내 버스를 이용해도 좋다. 사람들이 줄을 서 있다 하면 어김없이 버스 정류장이다. 5511번, 5512번, 5513번, 5516번 등이 교내를 운행한다. 교내 셔틀버스도 운행되지만 원칙적으로는 학생과 교직원만 이용할 수 있다.
서울대 캠퍼스 투어

캠퍼스가 넓다 보니, 아이와 함께 나들이를 하려면 미리 동선을 짜서 움직이는 게 좋다. 아이를 데리고 계속 버스를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도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서울대 홈페이지(www.snu. ac.kr)를 보면 캠퍼스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공간이 소개돼 있다. 대표적인 곳이 바로 박물관과 규장각. 국보급 보물이 숨겨져 있지만 아직까지 일반인에게 덜 알려져 있어 한적하게 관람할 수 있는 곳들이다.
서울대를 찾을 때는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는 시내버스 5511번, 5512번, 5513번을, 신림역에서는 시내버스 5516번을, 낙성대역에서는 2번 마을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서울대의 드넓은 캠퍼스를 둘러보고 싶다면 교내를 운행하는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 타임머신 타고 역사 속으로~
서울대 캠퍼스 투어

▼ 서울대 부설 박물관
조선 후기 풍속화로 유명한 김홍도와 영화 ’취화선‘의 실제 모델이자 산수화로 잘 알려진 장승업의 그림을 보고 싶다면 서울대 박물관에 가보자.
2층으로 된 박물관에는 선사 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2만8천여 점이 넘는 유물이 전시돼 있는데 특히 발해 유물이 중요한 감상 포인트다. 입구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은 고구려 시대 군사 요새인 ‘구의동보루’ 모형. 실제 크기의 5분의 1로 축소해놓은 것인데, 아차산에서 발굴된 고구려 유적이라고 한다.
1층에 마련된 ‘고고역사전시실’은 들어서면 커다란 탁본이 시선을 확 사로잡는다.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발해의 유물이라고 한다. 고구려 유물도 보기 힘든 국내에서 발해 유물을 볼 수 있는 곳은, 서울대 박물관이 유일하다고.
2층에는 ‘전통미술전시실’이 자리하고 있다. 김홍도와 장승업의 그림이 전시돼 있는 곳으로 전시실 가득 걸려 있는 수묵화에서 은은한 먹 향기가 흘러나오는 것 같다.
박물관에는 많은 유물이 있기 때문에 박물관에 가기 전, 아이와 함께 홈페이지에 수록된 유물 정보를 읽어보면 도움이 된다.
박물관 강당에서는 매주 수요일(오후 2시~4시) 교양강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 상반기에는 ‘조선을 그리다’라는 테마로 강연이 진행된다. 그림, 공예, 건축 등 다양한 시각자료를 통해 조선시대 문화사를 살펴보는데, 누구나 재미있게 들을 수 있다고 한다. 문의 02-880-5533
박물관 바로 옆 건물인 동원관 1층에는 커피 전문점과 편의점, 샌드위치와 김밥을 파는 델리숍이 있다.

▼ 규장각
현대적인 이미지가 강한 서울대 캠퍼스에서 단연 눈에 띄는 건물이 바로 규장각이다. 푸른 기와가 얹혀진 지붕, 날아갈 듯한 처마 등 외관부터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로 돌아간 느낌을 준다.
조선 시대 왕실의 문서를 보관하던 기관인 규장각은 정조 때 이르러서 최고 권력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도서 출판 뿐 아니라 인재를 양성하고 정조의 개혁 정치를 학문적으로 뒷받침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한 것. 하지만 정조가 세상을 뜬 후에는 다시 왕실의 문서를 보관하는 도서관으로 그 기능이 축소됐다고 한다.
외부인에게 공개되는 곳은 바로 지하에 마련된 상설 전시장. 계단을 따라 내려가다 보니 벽에 걸린 거대한 지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선 후기 지리학자 김정호가 그린 ’대동여지도‘(보물 제850호)다. 현대 지도와 모양이 거의 똑같은 ’대동여지도‘를 보면 새삼 그 우수성을 느끼게 된다.
촬영이 금지된 전시실안은 마치 시간이 그대로 정지한 듯한 느낌을 준다. 조선조의 모든 기록이 담긴 ’조선왕조실록‘이나 ’승정원일기‘를 보다 보면, 관복을 입은 규장각 학자들이 금방이라도 나타나 그 서책들을 펼쳐볼 듯 하다.
’승정원일기‘는 200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우리나라의 국보 제303호이기도 하다. 그 밖에 ’삼국유사‘도 우리의 시선을 끄는 전시품이다. 토요일과 공휴일은 휴관.

● 아이와 함께 즐기는 문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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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레문예관
대학문화를 느끼고 싶다면 두레문예관을 찾아가보자. 오가는 학생들이 많아서인지 청춘의 싱그러움이 느껴진다. 두레문예관은 서울대 학생들의 문화생활을 책임지는 곳. 3월에는 서울대 연극 동아리 ‘총연극회’의 정기 공연이, 4월에는 음악 동아리 ‘소리터’의 공연이 펼쳐졌다.
5, 6월에는 음악 동아리와 연극 동아리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하니, 한번쯤 들러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방문하기 전 서울대 홈페이지에서 ‘서울대 소식→행사→문화행사’ 메뉴로 들어가 두레문예관에서 펼쳐지는 각종 공연 정보를 체크해보자.



▼ 미술관
마치 공중에 떠 있는 조형물 같은 느낌을 주는 미술관은 독특한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건물을 디자인 한 사람은 하버드대 교수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인 렘 쿨하스. 건물 밖으로 노출된 철골이 마치 뉴욕의 전위적인 건물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 음대와 미대
예술인을 배출하는 곳답게 음대와 미대 건물은 외관부터 낭만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나란히 붙어 있는 음대, 미대 건물이 마치 오페라 하우스와 같은 외관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건물 앞에 있는 높은 계단 곳곳에 앉아 봄볕을 즐기는 학생들의 모습이 여유롭다. 특히나 수업시간이면 어김없이 울려 퍼져 나오는 클래식 연주나 노랫소리는 훌륭한 배경음악이 된다.
음대 건물 안에는 콘서트홀과 음악 감상실이 마련돼 있다. 콘서트홀은 주로 음대 학생들의 발표회장으로 많이 쓰이는데, 비정기적으로 음악회가 열리니 한번쯤 방문해 보는 것도 좋다.

● 톡톡 튀는 학술공간
서울대 캠퍼스 투어

▼ 천문대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볼 수 있는, 서울대에서 가장 낭만적인 공간이다. 서울대에는 두 곳의 천문대가 있는데, 천문관측소와 전파천문대가 바로 그것이다. 천문관측소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듯 커다란 천체 망원경으로 별을 관측하는 곳이고, 캠퍼스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전파천문대는 컴퓨터 화면을 보며 전파를 이용해 별에 대한 정보를 얻는 곳이다.
천문관측소와 전파천문대는 1년에 다섯 차례 정도 일반인에게 개방된다. 이 개방행사는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천문학과 교수들이 들려주는 ‘별 이야기’도 흥미로울 뿐 아니라 성능 좋은 망원경을 들여다보며 그야말로 환상적인 우주체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천문학과 홈페이지(htt://astro.snu.ac.kr)를 통해 행사일정을 알아볼 수 있다. 문의 02-880-8159

▼ 반도체공동연구소
첨단과는 거리가 먼 그냥 보통의 학교 건물처럼 보이지만 첨단 반도체 관련 연구소로 국내 유일의 대학 공동 연구 시설이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개인적인 방문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 신양학술정보관
신양학술정보관 건물은 언뜻 보기에는 예쁜 카페처럼 보인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이곳은 공과대 학생을 위한 정보 도서관이다. 1층에 마련된 ‘카페 CPU’는 밝은 실내에서 무료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휴식처다. 카페 구석에 마련된 ‘CPU(중앙처리장치) 전시관’도 한번 둘러볼만하다. 컴퓨터의 핵심 부품인 CPU를 시대에 따라 전시해둔 것.
4층에 마련된 컴퓨터 전시실도 흥미롭다. 초기 컴퓨터부터 최신 컴퓨터까지 모든 종류의 컴퓨터를 전시하고 있다. 놀라운 것은 고물처럼 보이는 컴퓨터들이 사실은 모두 작동된다는 것. 마치 고물 텔레비전 같은 컴퓨터가 작동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신기하다.

▼ 도서관
영화나 드라마에서 도서관은 로맨틱한 사랑이 싹트는 낭만적인 공간으로 묘사되지만, 실제로는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치열한 전쟁터에 가깝다. 2백50만권이 넘는 도서를 보유한 서울대 도서관은 전국의 대학 도서관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신분증을 제시하면 일반인도 출입이 가능하지만, 도서 대출은 할 수 없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중·고교생의 경우 학교에서 단체 도서관 참관 신청을 하면 이곳을 둘러볼 수 있다. 담당자가 직접 안내하는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은 서울대생들의 면학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문의 02-880-8001

● 길따라 바람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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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하연
흐드러진 진달래와 개나리 사이로 마치 안개가 피듯 은은한 분수를 뿜어내는 자하연의 아름다움은 보는 이의 감탄을 절로 자아낸다. 인문대 근처에 자리한 연못 ‘자하연’은 ‘자주색 안개가 낀 연못’이란 뜻으로 서울대의 상징이기도 하다. 연못 속에는 비단잉어들이 살고 있다. 자하연이란 이름은 조선시대 지명에서 유래했다. 18세기 유명 한학자인 신위의 호가 ‘자하’였는데, 그가 계곡이었던 이곳 일대를 ‘자하동천’이라 한 것. 자하연은 낭만적인 이름과는 달리 심술궂은 전설(?)을 갖고 있다. ‘아무리 다정한 커플이라도 자하연 돌다리를 함께 건너면 1년 안에 헤어진다’라는 말이 전해져온 것. 하지만 전설 속의 돌다리는 얼마 전 철거돼 추억 속으로 사라졌고 자하연 곳곳에 놓인 벤치에는 캠퍼스 커플들이 다정하게 앉아 있었다.

▼ 걷고 싶은 길
밤에 서울대를 방문한다면 반드시 가봐야 할 곳이 있다. 바로 사회대 건물에서 자하연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산책로, ‘걷고 싶은 길’이다. 이 길은 환경친화적인 캠퍼스를 만들기 일환으로 지난해 조성됐다고 한다.
서울대의 상징인 느티나무와 왕벚나무, 청단풍 나무 아래쪽으로 등을 밝혀 낭만적인 분위기가 연출된다. 커피 한잔을 마시며 천천히 걸어보니, ‘걷고 싶은 길’이란 이름 한번 제대로 지었다는 생각이 든다. 아름다운 보도블록이 깔린 이 길은 낭만적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민주화의 역사를 그대로 말해주는 길이기도 하다. 서울대 캠퍼스에는 원래 보도블록이 없었다고 한다. 대학가 시위가 빈번하던 시절, 투석으로 이용될 우려가 있다고 해 보도블록 대신 삭막한 시멘트를 사용했다는 것. 이 길에 보도블록이 깔리게 된 것 차체가 변화한 우리 사회를 말해주는 것이기도 하다.

▼ 버들골
서울대 순환도로를 따라 사범대 쪽으로 가다보면 드넓은 잔디밭이 나오는데, 이 곳이 바로 버들골이다. 잔디밭 주위에 수양버들나무가 있어 버들골이라 불린다고 한다. 서울대가 생기기 전 원래 골프장이었던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이기도 하다. 관악산 계곡과도 연결돼 있어 돗자리와 도시락을 준비해 온다면 소풍 장소로는 그만이다.



● 쉬어가는 곳
서울대 캠퍼스 투어

▼ 다향만당
두레문예관 1층에 위치한 다향만당은 예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전통 찻집이다. 향긋한 전통차(1천5백원~2천5백원) 한 잔에 다식(1천5백원)과 떡(1천원)을 곁들여 먹어보자. 매일 정오에서 오후 1시까지 다도에 대한 강좌가 진행되니 이 시간에 들러보는 것도 좋다. 문의 02-880-6244

▼ 솔밭 간이식당
향긋한 솔향기가 번지는 소나무 숲 속에서 밥을 먹을 수 있는 야외 식당. 메뉴로는 해장국(3천원), 콩나물 비빔밥(3천원), 소면(2천원)이 있다. 문의 02-880-5527

▼ 학생회관
서울대를 방문한 기념으로 아이에게 간단한 선물을 사주고 싶다면 학생회관 1층 매점을 둘러보자. 이곳에서는 서울대 로고가 새겨있는 각종 기념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것은 서울대 깃발(8천원). 하버드대나 예일대, 서울대 등 세계 명문대학의 깃발들을 아이 방 한쪽 벽면에 장식해도 재밌는 인테리어가 된다. 게다가 아이의 향학열까지 높일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 학생회관 내 식당은 저렴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이다. 가정식 백반이나 일품식(1천7백원~2천5백원)으로 점심을 먹은 후 디저트로 원두 자판기 커피(4백원) 한 잔을 마시는 것도 좋다.

알짜 정보 제공하는 ‘서울대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

서울대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서울대학교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캠퍼스 투어는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시작되는데 약 1시간30분 정도 소요된다. 규장각, 박물관, 도서관, 학생회관 등을 둘러보는데, 재학생으로 구성된 학생홍보대사가 동행해 자세한 설명을 들려준다. 이때 시설에 대한 이야기 뿐 아니라 각 학과별 특성 및 전망, 서울대 입학 정보도 들을 수 있다. 문의 02-880-5063

영재 키우는 서울대 과학영재교육센터

서울대에서는 과학 영재를 별도로 선발해 교육하고 있다. 각 학교장의 추천을 받거나 서울교대 영재원, 교육청 영재교육원 출신 중학생은 지원 자격을 갖는다.
1차 원서 심사에서 통과한 이들은 2차에서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 시험을 치른다. 최종 면접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무료로 1년간 수학, 물리, 화학, 지구과학 등 과학과 수학분야에 관해 영재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매년 12월 중순 경 원서를 접수하고 1월 초에 2차 시험을 치른다고 하니 그 일정에 맞춰 준비하면 된다. 문의 02-880-7782



여성동아 2006년 5월 5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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