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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Cooking idea

천연 재료 이용한 홈메이드 드레싱

요리 강사 10인의 맛내기 비법!

기획·최혜원‘프리랜서’ / 사진·조영철 기자

입력 2006.04.13 15:43:00

요리 강사 10인이 즐겨 만드는 천연 드레싱 레시피를 공개했다. 입맛 돋워주고 건강 챙겨주는 천연 드레싱 비법 10가지.
빅마마 이혜정
천연 재료 이용한 홈메이드 드레싱
“호두의 고소함과 된장의 깊은 맛이 어우러진 드레싱이에요. 야채샐러드에 뿌려 먹거나 오이, 당근, 파프리카 등의 야채를 막대 모양으로 잘라 함께 내면 모양이 예뻐 초대상에도 잘 어울려요.”▼ 호두된장드레싱 ■ 준·비·재·료다진 호두 6큰술, 일본된장 2큰술, 마요네즈 6큰술, 레몬즙 ½작은술■ 만·들·기1 호두는 팬에 살짝 볶는다. 2 일본된장과 마요네즈를 볼에 담고 호두를 넣어 고루 섞은 뒤 레몬즙을 뿌린다.

그놈의 부엌 최성훈
천연 재료 이용한 홈메이드 드레싱
“파인애플과 사과의 달콤함에 양파의 알싸한 맛이 어우러진 드레싱이에요. 샐러드 소스로 이용해도 좋지만 육류와 생선 요리에 함께 내면 느끼함이 싹~ 사라져 개운한 뒷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냉장고에 넣으면 3~4일 정도 보관이 가능해요.”▼ 파인애플사과드레싱 ■ 준·비·재·료통조림 파인애플 2개, 사과 ¼개, 양파 ¼개, 꿀 2큰술■ 만·들·기1 재료를 손질해 믹서에 넣고 곱게 간다.2 냄비에 재료를 넣고 중간 불에서 3분 정도 끓인 후 식힌다.

컬러쿡 박연경
천연 재료 이용한 홈메이드 드레싱
“들깨드레싱은 닭가슴살 샐러드나 묵무침에 잘 어울리는 드레싱으로 일주일 정도 냉장고에 보관할 수 있어요. 고소한 맛을 더하고 싶다면 된장 2작은술을 더하고 꿀 대신 유자청이나 매실청을 넣으세요. 생강즙이나 파인애플즙을 꿀과 섞어 넣어도 좋고요.”▼ 들깨드레싱 ■ 준·비·재·료들깨 ½컵, 물 1컵, 간장 2큰술, 꿀·레몬즙 1큰술씩, 마늘 1작은술, 들기름 ½작은술, 감식초 또는 와인식초 1작은술■ 만·들·기1 들깨와 물을 믹서에 넣고 곱게 간 후 면보에 걸러 들깨즙을 만든다.2 들깨즙 6큰술에 나머지 재료를 모두 넣고 고루 섞는다.

실버스푼 한지혜
천연 재료 이용한 홈메이드 드레싱
“간장드레싱은 우리 입맛에 맞는 깔끔한 맛이라 어느 음식에나 잘 어울려요. 샐러드드레싱으로 사용하면 개운한 맛을 낼 수 있고, 냉동 참치를 겉면만 살짝 구워 만든 참치다다키나 구운 고기에 곁들이면 담백한 맛이 일품이지요.”▼ 간장드레싱 ■ 준·비·재·료간장·올리브오일 2큰술씩, 다진 양파·설탕 4작은술씩, 레몬즙 2작은술, 통깨 약간■ 만·들·기분량의 재료를 볼에 넣어 고루 섞는다.

FIM2 최지은
천연 재료 이용한 홈메이드 드레싱
“고소한 맛이 강한 두부깨드레싱에 양상추나 브로콜리를 찍어 먹으면 맛있어요. 물기가 없어 곱게 갈기 힘들다면 우유나 두유를 약간 넣으세요. 재료에 시금치나 당근을 넣으면 색깔도 예뻐지고 비타민이 더해져 영양만점 드레싱이 된답니다. 단 쉽게 상하므로 한 번에 먹을 분량만 만드세요.”▼ 두부깨드레싱 ■ 준·비·재·료두부 50g, 깨소금 3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올리브오일 적당량■ 만·들·기1 두부를 믹서에 넣고 곱게 간다. 2 나머지 재료를 넣고 다시 한번 갈아준다.



쿡피아 이보은“간장과 식초에 절인 고추장아찌로 만든 한국식 드레싱이에요. 연두부나 데친 두부를 넣은 부드러운 맛의 샐러드에 뿌려먹거나 야채로 만든 냉채류에 곁들이면 매콤하면서 칼칼한 맛이 입맛을 돋워준답니다.”▼ 장아찌드레싱 ■ 준·비·재·료고추장아찌(풋고추 50개, 간장·물 1컵씩, 설탕·식초 ½컵씩), 올리브오일 3큰술■ 만·들·기1 풋고추는 꼭지를 떼지 않은 채로 깨끗하게 씻은 다음 바늘로 살짝 구멍을 내 햇볕에 바짝 말린다.2 간장, 물, 설탕, 식초를 끓인 후 말린 고추에 붓고 밀봉해 2~3일 정도 삭혀 고추장아찌를 만든다. 3 올리브오일에 장아찌물 ¼컵을 넣어 잘 섞은 다음 삭힌 고추 10개를 곱게 다져 넣는다.

노다+ 김노다
천연 재료 이용한 홈메이드 드레싱
“새콤달콤한 맛을 내는 키위드레싱을 만들 때는 키위 특유의 맛과 향을 살리는 게 중요해요. 오징어샐러드나 브로콜리에 곁들이면 야채의 싱싱함을 더해주면서 새콤한 맛이 재료의 담백함을 살려주죠. 식빵을 구워 찍어 먹어도 맛이 좋답니다.”▼ 키위드레싱 ■ 준·비·재·료키위 2개, 식초 3큰술, 우유 ¼컵, 후춧가루 약간■ 만·들·기분량의 재료를 믹서에 넣고 고루 간다.

쿠킹노아 김은경
천연 재료 이용한 홈메이드 드레싱
“달짝지근한 맛이 나는 단호박드레싱은 입 안에서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에요. 고구마나 단호박샐러드에 뿌려 먹으면 한끼 식사 대용으로도 든든해요.”▼ 단호박드레싱 ■ 준·비·재·료단호박 100g, 플레인 요구르트 ½컵, 마요네즈 ⅓컵, 레몬즙 2큰술, 계핏가루 1작은술, 설탕 2작은술, 물엿 1큰술, 우유 3큰술■ 만·들·기1 단호박은 찜통에 쪄서 껍질을 벗기고 체에 곱게 내린다. 2 나머지 재료와 함께 고루 섞는다.

푸드앤스타일 김덕환
천연 재료 이용한 홈메이드 드레싱
“된장은 샐러드의 부족한 단백질을 공급해줘 야채드레싱 재료로 좋아요. 해산물과도 잘 어울리는 맛이라 해산물 소스로도 적당하고요. 드레싱에 고추기름이나 타바스코 소스를 넣으면 매콤하면서도 개운한 뒷맛을 느낄 수 있어요.”▼ 시트러스된장드레싱 ■ 준·비·재·료올리브오일·자몽주스 4큰술씩, 일본된장·레몬주스 2큰술씩, 다진 파슬리·설탕 ½큰술씩, 다진 실파·식초 1작은술씩■ 만·들·기분량의 재료를 믹서에 모두 넣어 곱게 간다.

수랏간 김영빈
천연 재료 이용한 홈메이드 드레싱
“부추향이 입 안 가득 느껴지면서 향긋한 맛이 나 고기를 곁들인 샐러드에 잘 어울려요. 만들어 두었다가 부추의 숨이 죽으면 사용하세요. 고춧가루 1½큰술을 넣으면 칼칼한 맛을 더할 수 있고 연두부에 뿌려 먹어도 맛있어요. 냉장고에 보관하면 3일 정도까지 먹을 수 있어요.”▼ 부추드레싱 ■ 준·비·재·료송송 썬 부추 1컵, 간장 6큰술, 레몬즙·설탕 2큰술씩, 식초 3큰술, 깨소금 1큰술, 참기름 ½큰술■ 만·들·기준비한 재료를 고루 섞어 만든다.

여성동아 2006년 4월 5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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