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타입에 맞게 쓰는 HOT vs COOL 화장품

1_ 엔프라니 래스티안 히팅 에너지 액티베이터 효모와 적포도주 등에서 추출한 성분이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 마사지와 마스크, 각질 제거의 3가지 효과가 있다.
2_ 로레알 스킨 리파이너 마스크 10ml의 튜브형 앰플 5개로 구성. 앰플을 두껍게 펴 바르면 사우나 효과로 모공이 열리면서 노폐물이 빠져나온다. 30초간 마사지해 히팅 효과를 높인 후 물로 헹군다.
3_ 바디샵 워밍 미네랄 마스크 고령토 성분이 스스로 열을 내 피부 속 묵은 노폐물을 제거한다. 비타민 E와 에센셜오일이 함유돼 피부가 촉촉해진다.
4_ 에스티로더 아이디얼리스트 마이크로-D 딥 써말 리휘니셔 물기가 남아 있을 때 바르면 즉시 사우나를 하는 것처럼 뜨거운 열이 난다. 각질 제거에 효과적.
5_ 랑콤 퓨어 포커스 마스크 스스로 열을 내는 셀프 히팅 마스크.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피지를 없애 번들거림 없이 건강한 피부로 유지시킨다.

6_ 수려한 보혈마스크 보양 성분인 국화음과 홍삼, 로열젤리 함유. 셀프 히팅 파우더가 피부 온도를 4~5℃ 높여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피부의 피로를 덜어준다.
7_ 에스까다 셀프 히팅 마사지 마사지 할수록 열이 나는 히팅 젤. 호호바오일 등의 식물 성분이 피부를 보호하고 마늘 추출물이 피부 스트레스를 제거한다.
8_ 이뎀 히팅온 마사지팩 단호박 추출물과 벌꿀이 들어 있어 피부에 닿는 즉시 따뜻한 느낌이 든다. 마사지 후 5~10분 가량 그대로 두어 팩을 한 다음 찬물로 헹궈내면 피부가 맑아진다.
9_ 설화수 옥용팩 옥죽과 생약을 갈아 만든 팩. 바르고 20~30분 정도 있으면 열이 나면서 모공이 열려 노폐물이 팩에 흡착된다.
10_ 프레시 사케 배스 일본 게이샤들의 청주 목욕법에서 힌트를 얻어 만든 입욕제. 청주를 50% 함유한 고농축 제품으로 몸의 온도를 높여 독소를 배출하도록 돕는다.

1_ 오션 아쿠아젤 크림 투명한 초록빛의 젤 타입 수분 크림. 오일 프리라 끈적이지 않는다. 바르는 순간 물처럼 스며드는 가벼운 텍스처로 중·복합성 피부에 적합하다.
2_ 프레시 로즈 페이스 마스크 장미오일과 장미수, 해조 추출물이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고 모공을 조여준다. 냉장고에 넣어두고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면 화장이 들뜨지 않는다.
3_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논스톱 수분크림 젤 타입의 수분크림. 피부에 닿는 즉시 날아가는 휘발성 멘톨 유도체가 함유돼 피부 표면의 온도를 낮춰주고 부기를 제거한다.
4_ 바디샵 페퍼민트 쿨링 렉젤 페퍼민트 오일이 다리와 발을 차게 식혀 부기를 제거한다. 운동이나 목욕 후 사용한다. 냉장고에 넣어두면 더욱 효과적.
5_ 설화수 연담크림 자음 보위단에 함유된 차가운 성질이 피부의 열을 다스린다. 황금, 은행잎, 백자인 등의 한방 추출물을 사용해 자극이 적고 항염, 수렴 효과가 있어 피부 트러블을 개선시킨다.

6_ 랑콤 레네르지 엥땅스 리프트 마스끄 얼음처럼 차가운 느낌이 드는 에센스. 붉은 해조류에서 추출한 성분을 사용해 피부에 팽팽한 탄력과 긴장을 준다.
7_ 이니스프리 오션테라피 바디아쿠아 젤 허브와 해초 성분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건조하고 지친 피부에 활력을 준다.
8_ 클리오 아이샤인 바를 때 시원한 느낌이 드는 아이섀도. 부은 눈을 진정시키고 건조가 빨라 끈적이지 않는다. 스펀지 팁이 달려 사용이 편리하다.
9_ 엘리자베스 아덴 그린티 쿨링 풋 로션 위치헤이즐과 멘톨 성분이 발의 피로를 풀어주고 발냄새를 제거한다. 호밀오일과 코코아버터가 영양을 공급해 피부를 매끄럽게 만든다.
10_ 크리니크 쿨 러스터 바디 모이스춰라이저 쿨링 효과로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 보호막을 만들어준다. 샤워 후 몸 전체나 수분 공급이 필요한 부위에 집중적으로 바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