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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terior collection

폭신한 느낌이 좋은 매트

■ 기획·한정은 ■ 사진·정경진 ■ 제품협찬·까사미아 모던하우스 코즈니 한일카페트 ■ 코디네이터·윤효경

2004. 10. 11

욕실이나 싱크대 밑, 의자 아래 등에 매트를 놓아보자. 발에 닿는 폭신한 느낌이 기분까지 따뜻하게 만든다.

폭신한 느낌이 좋은 매트

폭신한 느낌이 좋은 매트

욕실 바닥의 찬 기운을 막기 위해 포근한 느낌의 매트를 깔았다. 매트 2만원(50×80) 까사미아.




1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의 하트 매트는 선물용으로도 좋다. 1만5천9백원(60×66) 모던하우스.
2 어떤 분위기의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베이지 컬러의 매트. 2만8천원(50×80) 한일카페트.
3 톤온톤 컬러를 사용해 양쪽 모서리 부분에 부채꼴 장식을 한 매트. 7만5천원(60×90) 코즈니.
4 하얀 꽃이 핀 듯한 컬러풀한 매트는 화사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1만5천9백원(50×80) 모던하우스.
5 올록볼록한 소재를 사용해 발바닥에 닿는 촉감이 좋은 옐로 컬러 매트. 4만2천원(50×80) 한일카페트.
6 아이보리 컬러에 브라운톤의 스트라이프를 넣어 단조로움을 피했다. 3만9천원(45×120) 코즈니.
7 굵은 골로 짜고 가장자리를 한번 더 바이어스 처리해 튼튼한 매트. 2만8천원(50×80) 까사미아.
8 가운데 부분을 자수로 장식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5만5천원(45×120) 코즈니.
(단위는 모두 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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