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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terior DIY

자투리 천을 활용한 초간단 패브릭 DIY

가을 분위기를 연출하는 손쉬운 방법!

■ 기획·정윤숙 ■ 사진·정경택 기자 ■ 코디네이터·원지선

입력 2004.09.13 17:41:00

패브릭을 이용해 직접 만든 소품으로 가을 분위기 나는 집안을 꾸며보자.
가을빛을 닮은 다양한 조각천으로 만든 초간단 DIY.
자투리 천을 활용한 초간단 패브릭 DIY


자투리 천을 활용한 초간단 패브릭 DIY

각기 다른 패턴의 패브릭으로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모양의 쿠션을 만들어주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먼저 원하는 색깔의 천으로 시접 1.5cm 남기고 직사각형으로 재단한다. 이때 뒷장은 안쪽으로 들어갈 5cm 여유분을 남기고 자른다. 앞판과 뒤판의 위쪽 시접 부분을 2번 접어 박아 둔다. 앞판과 뒤판의 겉면을 마주 대고 윗부분을 제외한 3면을 박은 다음 뒤집어 앞쪽에 단추를 달고 뒤쪽에는 단춧고리를 달아준다. 또 다른 천으로 다른 디자인의 쿠션을 만드는데, 정사각형으로 재단해 3면을 박은 다음 위쪽에 지퍼를 달고 뒤집어 겉면에 단추를 붙여 완성한다.




원형 컵받침
자투리 천을 활용한 초간단 패브릭 DIY


자투리 천을 활용한 초간단 패브릭 DIY

손님에게 차를 대접하거나 감사의 선물로 좋은 컵받침을 만들어보자. 먼저 컵받침으로 사용할 투명 아크릴을 원형으로 잘라 준비한다(사진 속 컵받침 사이즈는 지름 11cm). 아크릴 전문점이나 도매 상가에서 구입하면 원하는 크기와 모양으로 잘라준다. 다양한 컬러와 패턴의 천조각을 준비해 아크릴을 대고 같은 크기로 오린다. 강력 접착제로 아크릴에 천을 붙인 다음 반대쪽도 아크릴을 붙인다. 이때 강력 접착제를 모서리 끝에 한두 방울씩 떨어뜨리면서 붙이면 깔끔하게 만들 수 있다.



자투리 천을 활용한 초간단 패브릭 DIY


자투리 천을 활용한 초간단 패브릭 DIY

자투리 천으로 만든 패브릭 주머니는 자질구레한 소품을 담거나 아이의 준비물 가방으로 좋다. 꽃무늬 천을 시접 1.5cm를 남기고 반으로 접어 주머니가 되도록 직사각형으로 길게 재단한다. 그 다음 주머니 안쪽의 끈 넣을 부분에 사용할 천을 준비하는데, 먼저 무늬 없는 천을 10cm 너비로 꽃무늬 천과 같은 길이로 재단한 다음 꽃무늬 천에 겉끼리 마주 대고 박는다. 덧댄 천의 끝부분을 접어 꽃무늬 천에 박아 매끈하게 연결한 다음 덧댄 천의 중간에 끈을 넣어줄 공간을 2cm 너비로 길게 박아준다. 주머니를 겉면끼리 마주 대고 세로로 접어 바닥과 옆면을 연결한 다음 뒤집어 끈을 넣어 완성한다.




식탁 러너
자투리 천을 활용한 초간단 패브릭 DIY


자투리 천을 활용한 초간단 패브릭 DIY

직접 만든 러너로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테이블 세팅에 도전해보자. 도톰한 천을 식탁 크기에 맞추어 직사각형으로 2장 재단한 다음 겉면끼리 마주 대고 박아 뒤집는다. 양쪽 아랫부분에 덧댈 천을 직사각형으로 2장 재단하는데, 러너 폭의 2배 정도 길이로 재단한다. 4면을 박아 뒤집은 다음 같은 간격으로 주름을 잡아 한번 박아준다. 이때 미리 다림질해서 주름을 잡아놓거나 아래쪽에 시침질을 해두면 좋다. 러너의 양쪽 끝부분에 주름잡은 천을 이어 박고, 그 위에 리본 테이프와 나비, 술장식 등을 붙여 마무리한다.

자투리 천을 활용한 초간단 패브릭 DIY


자투리 천을 활용한 초간단 패브릭 DIY

가볍고 실용적인 미니 앞치마를 만들어보자. 면소재 천을 준비해 가로 길이는 허리 둘레의 ½사이즈로 재단하고 세로 길이는 무릎 정도로 맞추어 잘라낸다. 4면을 2번 접어 박거나 오버로크 처리해 올이 풀리지 않도록 한다. 윗부분에 리본 테이프를 붙이는데 미리 시침핀으로 고정시킨 다음 박음질하면 쉽다. 리본테이프를 뒤쪽에서 묶을 수 있도록 넉넉한 길이로 잘라 마무리한다.






재활용 컵&접시
자투리 천을 활용한 초간단 패브릭 DIY


자투리 천을 활용한 초간단 패브릭 DIY

이가 빠지거나 싫증난 그릇이 있다면 패브릭을 활용해 새로운 분위기로 바꾸어보자. 도톰한 두께의 체크 천을 준비해 접시 안쪽에 들어갈 정도의 정사각형으로 잘라낸다. 4면의 올을 약간씩 풀어 자연스럽게 모양낸 다음 접시에 글루건을 이용해 고정시킨다. 컵은 패브릭을 둘러 모양을 내는데 먼저 천을 3cm 너비로 길게 잘라낸 다음 컵에 둘러 리본 모양으로 묶어주고 남은 천을 잘라낸다.리본을 풀러 위아래의 올을 풀어 자연스럽게 정리한 후 글루건을 이용해 컵에 고정시키고 리본을 묶어준다.

자투리 천을 활용한 초간단 패브릭 DIY


자투리 천을 활용한 초간단 패브릭 DIY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가을 날씨를 대비해 포근한 무릎 덮개를 만들어보자. 앞면과 뒷면에 사용할 각기 다른 천을 준비해 시접 부분을 남기고 직사각형으로 2장 재단한다. 이때 한쪽에 탄력이 좋은 벨벳을 사용하면 쉽게 늘어나지 않아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바이어스로 사용할 광택 있는 천도 6cm 너비로 길게 자른다. 재단한 2장의 천을 겉면끼리 마주 대어 창구멍을 남기고 박은 다음 뒤집어 창구멍을 막는다. 4면의 모서리에 바이어스 천을 둘러주는데 앞뒤로 각 2cm 정도의 너비가 되도록 박아 깔끔하게 마무리해준다.




패치워크 러그
자투리 천을 활용한 초간단 패브릭 DIY


자투리 천을 활용한 초간단 패브릭 DIY

서로 다른 색깔과 모양의 조각천을 이어 박으면 개성 있는 디자인의 러그가 완성된다. 3가지 이상의 천을 준비해 모두 같은 크기의 사각형으로 시접 부분을 남기고 6장 재단한다. 그 다음 바닥 천으로 사용할 천을 준비하는데 6개의 조각을 이어 붙인 것과 같은 크기로 자른다. 6장의 패브릭을 겉면끼리 마주 대고 서로 이어 붙인 다음 바닥 천과 이어준다. 이때 창구멍을 남기고 4면을 박은 다음 뒤집어 창구멍을 막아준다. 폭신한 러그를 만들고 싶다면 바닥 천에 누비 천을 넣어 박는다.

여성동아 2004년 9월 4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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