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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무료개조|현대아트모아 코디룸 드레스룸 시공

“언니가 선물해준 드레스룸 보며 알콩달콩 예쁘게 살 거예요”

인천시 남구 용현동 이길영씨네

■ 기획·오지은 ■ 사진·박해윤 기자 ■ 코디룸시공협찬·현대아트모아(031-499-5511∼5 www.artmore21.com)

입력 2004.09.06 13:56:00

“언니가 선물해준 드레스룸 보며  알콩달콩 예쁘게 살 거예요”

“친정의 넉넉잖은 생활 때문에 결혼도 늦추며 식구들을 위해 희생한 동생에게 선물을 하고 싶습니다. 이제 막 결혼해 신혼 살림을 시작한 동생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언니의 정성어린 편지로 드레스룸의 행운을 차지하게 된 이길영씨(31). 자꾸만 늘어가는 옷들로 수납공간이 부족하던 차에 언니의 깜짝 선물을 받게 되었다고.
이번에 설치한 월넛 색상의 코디룸은 짙은 원목 컬러로 방안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 또한 ㄱ자형으로 행어를 배치하고 여러 개의 선반과 수납장, 자잘한 소품 등을 넣을 수 있는 서랍을 설치하여 수납공간을 최대한 넓혔다.
드레스룸을 설치하고 나니 방안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더욱 넓어 보인다며 좋아하는 이길영씨. 마음 써준 언니를 위해 알콩달콩 더욱 예쁘게 살아야겠다며 행복한 웃음을 감추지 않았다.
1_ 작은 방의 크기에 맞춰 ㄱ자형으로 디자인한 월넛 색상의 코디룸. 2_ 서랍처럼 열고 닫을 수 있는 바지걸이를 설치하여 옷걸이 없이도 바지를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 3_ 시계나 넥타이 등을 차곡차곡 정리할 수 있도록 칸이 나누어진 서랍. 4_ ㄱ자형 코디룸의 코너 부분. before_ 컴퓨터와 책상만 놓고 서재로 사용하던 작은 방의 모습. 여기저기 늘어놓은 옷가지들로 늘 방이 어수선했다.
코디룸 시공 내용 & 비용코디룸 : 69만2천원 시공비 : 8만원총 : 77만2천원


여성동아 2004년 9월 4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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