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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Fashion hot item

여름 패션 마무리, 뱅글

■ 기획·오지은 ■ 사진·정경택 기자 ■ 제품협찬·스와로브스키 아가타 타리나타란티노 프란체스카 ■ 코디네이터·안수명

2004. 07. 12

액세서리에 관심 없던 사람들도 여름이면 찾게 되는 것이 바로 팔찌. 허전한 팔목을 채워줄 화려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뱅글을 모았다.

여름 패션 마무리, 뱅글

1_ 가죽 밴드에 큐빅이 촘촘히 박혀 있어 고급스러운 뱅글. 두 가지 색상을 겹쳐하면 더 예쁘다. 각 13만7천원 스와로브스키.
2_ 작은 큐빅이 박혀 있어 귀여운 느낌을 주는 골드&실버 팔찌. 화사한 바캉스 웨어와도 잘 어울린다. 가격미정 아가타.
3_ 실버 펄 장식이 화려한 느낌을 유리 뱅글. 섹시한 옷차림에 잘 어울린다. 14만8천원 프란체스카.
4_ 짙은 자줏빛 색상의 캐주얼한 플라스틱 뱅글. 9만3천원 타리나 타란티노.
5_ 밴드 전체에 큐빅이 들어간 화려한 디자인. 심플한 옷차림에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다. 19만원 아가타.
6_ 중세 시대의 고풍스러운 보석을 연상시키는 앤티크한 느낌의 팔찌. 10만8천원 프란체스카.
7_ 작은 리본이 앙증맞은 골드 팔찌. 심플한 정장에 잘 어울린다. 11만8천원 스와로브스키.
8_ 완만한 V자 모양위에 큐빅으로 장식하여 모던한 감각이 느껴진다. 13만9천원 아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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