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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Fashion must buy item

플라스틱 액세서리 가격비교

시즌 핫 아이템, 동대문 VS 브랜드

■ 기획·오지은 ■ 사진·지재만 기자 ■ 소품협찬·타리나타란티노 블루마린액세서리 티로 도니아(www.donya.co.kr) 더시크릿가든(밀리오레 5층 178호) ■ 코디네이터·안수명

2004. 05. 04

이번 시즌, 화사한 색상의 플라스틱 액세서리에 주목할 것! 화려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플라스틱 액세서리, 동대문 vs 브랜드 제품 가격비교.

플라스틱 액세서리 가격비교


1_ 빨주노초, 화려한 컬러가 돋보이는 레인보우 컬러 목걸이. 7천원 도니아. vs 섬세하게 장미 문양을 새겨 넣은 로맨틱한 디자인의 목걸이. 9만3천원 타리나 타란티노.
2_ 레드와 그린의 비비드한 컬러로 포인트를 준 귀고리. 4천5백원 도니아. vs 파스텔 컬러와 스트라이프 무늬가 달콤한 캔디를 연상시키는 귀고리. 7만3천원 타리나 타란티노.
3_ 링 안의 작은 구슬들이 발랄한 느낌을 주는 귀고리. 6천원 더시크릿가든. vs 여러 개의 링과 작은 구슬들이 엮인 빅 이어링. 4만원 티로.
4_ 하트 테두리를 작은 큐빅으로 촘촘하게 장식한 헤어끈. 9만8천원 블루마린 액세서리. vs 투명한 블루 컬러가 시원한 느낌을 주는 헤어끈. 4천원 더시크릿가든.
5_ 옐로, 핫 핑크, 화이트 등 컬러풀한 팔찌는 여러 개 겹쳐 하면 더 예쁘다. 각 5천원 도니아. vs 투명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사과 모양 팔찌. 25만9천원 블루마린 액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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