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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terior goods

10년 내다보고 고른 소파 22

가족의 편안한 휴식을 위한 현명한 선택

■ 기획·정윤숙 ■ 사진·조영철 홍중식 기자 정경진 ■ 제품협찬·살림 엘리홈 룸앤데코 디테일 모티브 ■ 코디네이터·이경하

2004. 03. 11

한번 사면 10년은 쓰게 되는 소파는 집안 분위기를 크게 좌우하므로 깐깐하게 따져 골라야 한다. 집안 인테리어는 물론 가족 구성원의 생활 패턴까지 고려한 다양한 스타일의 소파 컬렉션. ※제품 사이즈는 가로×세로×높이 이며 단위는 mm입니다.

10년 내다보고 고른 소파 22

▲ 로맨틱한 디자인의 벨벳 소재 소파는 고급스러운 유럽풍 인테리어에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3인용 2백90만원(1750×650×930), 1인용 1백50만원(750×800×930) 살림.

10년 내다보고 고른 소파 22

강렬한 레드 컬러가 눈길을 끄는 심플한 소파는 신혼집에 특히 잘 어울린다. 덴마크에서 수입. 1백80만원(2070×1000×750) 살림.






10년 내다보고 고른 소파 22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의 소파로 안쪽을 둥글게 처리한 팔걸이가 독특하다. 가구 디자이너 오준식의 작품. 3인용 2백35만원(2100×870×800), 1인용 95만원(1050×600×800) 살림.






10년 내다보고 고른 소파 22

보기만 해도 앉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 푹신한 디자인의 TV 소파. 구스다운 소재로 패브릭은 리넨을 사용했다. 5백만원(2010×870×800)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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