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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선수 서장훈과 열애설 휩 싸인 박소현

■ 글·조득진 기자 ■ 사진·동아일보 사진DB파트

입력 2004.03.10 19:04:00

인기 MC 겸 탤런트 박소현과 ‘국보급 센터’ 서장훈이 ‘열애설’에 휘말렸다.
지난해 12월부터 이성으로서 만나고 있다는 것이 그 내용.
그동안 각자 수차례 열애설에 휘말리기도 했던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것인지 알아보았다.
프로농구선수 서장훈과 열애설 휩  싸인 박소현

맡은 프로그램마다 장수를 누리며 인기 MC로 자리잡은 박소현(33)과 한국 프로농구 최고의 센터 서장훈(30)의 열애설은 강남에서부터 시작됐다. 서울 청담동 일대의 카페에서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잇달아 목격되면서 “두 사람이 사귀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온 것.
데이트 장면을 목격한 사람들에 따르면 키가 큰 서장훈 때문에 두 사람의 모습은 쉽게 눈에 띄었다고. 비교적 평범한 차림의 박소현과 서장훈은 누가 보아도 연인 사이라고 생각할 만큼 다정하게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한다. 게다가 박소현이 세살 연상임에도 불구하고 서장훈이 반말을 사용해 친근한 사이임을 굳이 감추지 않았다고 한다.
이같은 소문이 퍼지자 두 사람은 즉각 부인을 하고 나섰다. 서장훈은 “평소 알고 지내는 누나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개받았다. 친한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한 적은 있지만 두 사람만 따로 데이트를 하거나 한 일은 없다. 그저 단순한 누나 동생 사이니 오해는 말았으면 좋겠다”며 연인 관계로 보여지는 것에 대해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소현측의 반응도 마찬가지. 한 측근은 “박소현의 스케줄이 얼마나 바쁜 줄 아는가? 몇 차례 만났다고 열애설이 터지면 연예인은 친구도 만나지 말라는 말인가” 하며 되물었다.

아는 사람 소개로 만나 딱 한차례 식사했을 뿐
또 서장훈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수차례 연예인과의 열애설이 터져나온 것에 대해 “그동안 보도된 연예인과의 열애설은 모두 터무니없는 얘기다. 키가 크다 보니 워낙 사람들의 눈에 잘 띄어서 그런 것 같다. 두달 전에 밥 한번 먹은 게 이제와 화제가 되는 게 이해가 안된다. 소문에 연루된 그분께 미안할 따름이다. 나중에는 어쩔지 몰라도 현재로서는 연예인과 사귀거나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프로농구선수 서장훈과 열애설 휩  싸인 박소현

친화력이 뛰어나 아는 연예인이 많은 서장훈. 그러다 보니 가끔 여자연예인이 참석하는 자리에 합석하는 경우가 생겨 열애설로 불거진다는 게 측근의 설명이다.
편안한 진행으로 7년째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4년째 SBS 라디오 ‘박소현의 러브게임’, 지난해까지 6년 동안 SBS ‘호기심 천국’을 진행하며 인기 MC로 탄탄히 자리를 잡은 박소현은 이번 열애설에 대해 “라디오에서 남자 이야기만 해도 다음날 게시판에 열애설이 오른다”며 시큰둥한 반응이다. 주변에선 그의 털털한 성격이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여성동아 2004년 3월 4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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