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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terior goods

가벼운 만큼 시원해 보인다! 플라스틱 소품

■ 기획·이지현 ■ 사진·최문갑 기자 ■ 제품협찬·아트앤라이프 오프타임 이씨엘라 포커시스 ■ 코디네이터·서혜주

2003. 08. 11

경쾌한 느낌의 플라스틱 소품은 하나쯤 있으면 공간이 훨씬 생동감 있어 보인다. 마지막 무더위를 쿨~ 하게 날려줄 플라스틱 소품 쇼핑 리스트.

가벼운 만큼 시원해 보인다! 플라스틱 소품

1 상큼한 레몬 컬러의 비누받침. 1만원 포커시스.
2 변기솔과 솔을 세워놓는 컵이 세트로 되어 있어 깔끔하다. 2만3천원 포커시스.
3 샴푸나 린스, 주방세제 등을 넣어두는 펌프 용기. 1만2천원 포커시스.
4 여름에 더 잘 어울리는 은은한 파란색 조명. 24만원 오프타임.
5 투명한 아크릴로 만들어 시원해 보이는 액자. 2만원 오프타임.
6 소재가 가볍고 디자인이 심플해 사용하기 편한 CD꽂이. 3만8천원 오프타임.

가벼운 만큼 시원해 보인다! 플라스틱 소품

7 손잡이 처리가 독특한 미니 사이즈 물뿌리개. 1만6천원 포커시스.
8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미니 화분. 2만원 이씨엘라.
9 귀여운 사슴 모양의 키친타월 홀더. 4만8천원 포커시스.
10 타일벽에 부착할 수 있는 수세미 홀더. 2만1천원 포커시스.
11 입을 벌리고 있는 물고기 모양의 병마개. 7천원 아트앤라이프.
12 로고 장식과 산뜻한 컬러가 돋보이는 식기세트. 볼 8천원, 사각쟁반 1만원대 아트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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