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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정 미운정 다 든 장롱 이제 평생 쓸 수 있어 행복해요”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안선이씨네

■ 기획·정윤숙 ■ 사진·박해윤 기자 ■ 리폼협찬·일심라이프(서울 본사 02-2207-1652∼4, 수원 031-264-0958)

입력 2003.07.02 19:14:00

친구집에 갈 때마다 깨끗한 하얀색 장롱이 너무 부러웠다는 안선이 주부.
그녀에게 20년 동안 써온 장롱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정 때문에 버릴 수 없었던 장롱이 화이트 가구로 다시 태어난 현장을 공개한다.
“시집 올 때부터 시작된 그 정이 무섭더라고요.” 20년 동안 써온 장롱을 쉽사리 바꿀 수 없었던 안선이 주부(43)에게 최근 기쁜 일이 생겼다. ‘여성동아’의 가구 리폼 코너에 당첨되어 깔끔한 장롱을 가질 수 있게 된 것.
“결혼할 당시 너무 바빠 친정어머니가 저 대신 장롱을 골라주셨어요. 아이들이 어릴 땐 숨바꼭질 장소 겸 놀이터로 오랜 세월 추억을 함께했는데…. 이젠 여기저기 흠집이 나고 문짝마저 덜컹거려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편지를 보내게 되었어요.”
그녀의 손때가 묻어 있던 가구는 요즘 유행하는 아이보리와 체리색을 칠해 화사하고 세련되게 바뀌었다. 또 안방에 함께 있던 작은 옷장과 책장 역시 같은 색으로 칠하고 실버 손잡이를 달아 산뜻하게 마무리했다.
오랜 시간을 함께 보냈던 장롱을 버리지 않고 평생 옆에 둘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기쁘다는 안선이 주부. 환하게 웃는 그녀의 모습이 행복해 보였다.
“고운정 미운정 다 든 장롱  이제 평생 쓸 수 있어 행복해요”

장롱 전체를 아이보리색으로 칠하고 테두리는 체리색으로 처리해 요즘 유행하는 가구로 변신했다.




“고운정 미운정 다 든 장롱  이제 평생 쓸 수 있어 행복해요”

◀ before결혼할 때 친정어머니가 골라준 장롱. 오래되어 색이 바래고 칙칙해보이는 것이 가장 문제였다.



여성동아 2003년 7월 4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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