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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년 기념하는 패션 화보집 내는 고소영

■ 글·최호열 기자 ■ 사진·동아일보 사진DB파트

입력 2003.06.10 19:07:00

고소영이 연예계 데뷔 10년을 맞아 유명 사진작가 조세현씨와 함께 자신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드러낸 화보집을 펴낼 예정이다.
6월경 유럽 일대에서 사진촬영을 한 후 8월중 발간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고소영 화보집의 이모저모를 취재했다.
데뷔 10년 기념하는 패션 화보집 내는 고소영

고소영(31)이 사진작가 조세현과 함께 패션화보집을 펴낼 예정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미녀스타와 최고의 사진작가가 만나 만드는 이 화보집은 ‘신화의 여신’(가제)이란 타이틀이 말해주듯 여신, 요정 등 다양한 컨셉트로 고소영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고소영의 측근은 “조세현씨가 뉴질랜드 출장에서 돌아오는 대로 5월 말경 정식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화보집 발간을 기정사실화했다. 총 50만부가 발매될 예정인 화보집은 약 2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 8월경 국내를 비롯해 일본 중국 홍콩 등 아시아권은 물론 미국 등지에서 동시에 발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구체적인 촬영 일정과 장소는 조세현씨가 귀국하는 대로 협의할 예정입니다. 지금 계획으로는 6월경 열흘 동안 유럽에서 촬영을 할 예정인데, 장소에 따라 테마를 제각각 달리해 고소영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촬영장소는 그리스의 아테네 신전, 모나코 왕궁,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등 유럽의 명소들이 물망에 올라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성기 때의 아름다움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
데뷔 10년 기념하는 패션 화보집 내는 고소영

고소영의 패션화보집에는 총 2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다.


측근에 따르면 고소영의 화보집 제작은 수년 전부터 계획한 일이라고 한다. 사진작가와 모델로 여러 차례 만나 작업을 하면서 서로 매력을 느낀 고소영과 조세현씨가 “언제 한번 작품집을 내자”며 의기투합을 했다고. 하지만 서로 일정이 맞지 않아 그동안 차일피일 미루다가 마침 올해로 데뷔 10년을 맞이한 고소영이 ‘전성기 때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영원히 남겨야겠다’고 결심해 촬영이 이루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화보집 제작 계획이 알려지면서 일부 언론에는 고소영이 누드집을 내는 것으로 잘못 보도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고소영의 측근은 “조세현씨와 사전 조율을 하면서 노출 정도를 상의한 적이 있는데, 일반적인 패션화보 수준 이상의 노출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고소영이 누드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촬영 컨셉트에 따라 세미누드 정도는 될 수도 있지 않냐”고 묻자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부정했다.
현재 고소영은 화보 촬영에 대비해 두달 전부터 승마도 하고, 헬스클럽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며 몸매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에게 최대한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고 싶은 욕심 때문.
한편 조세현씨는 고소영을 필두로 국내 톱스타 50명의 릴레이 화보집을 기획하고 있어 침체된 출판사진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여성동아 2003년 6월 47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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