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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헤어 클리닉

피부보다 더 깐깐하게 챙기는 곱슬머리 케어

날마다 뻗치고 뭘 해도 부스스한 머릿결,이젠 안녕~

■ 기획·이지현(mamirin@hanmail.net) ■ 사진·조영철 기자 ■ 제품협찬·아베다 레드켄 로레알 에스티로더 웰라 ■ 헤어&메이크업·황현헤어(02-336-8822) ■ 모델·김은실 맹미영

입력 2002.12.23 13:28:00

굵고 뻣뻣하고, 거기다 부스스하기까지 한 곱슬머리. 뭘 해도 폼 안 난다고 미리부터 포기하지 말자. 제대로 된 관리법만 알면 찰랑찰랑 윤기 나는 생머리가 부럽지 않다.
클렌징부터 천연팩까지 피부처럼 꼼꼼히 관리하는 곱슬머리 케어.
1. 샴푸는 트리트먼트 성분이 강한 걸로, 린스는 귀찮아도 생략하지 말고 많은 양을 사용한다.2. 머리카락에 영양과 유분을 공급하는 트리트먼트는 필수! 일주일에 한두 번은 꼭 한다.3. 머리 말리는 방법도 중요한 포인트. 되도록 타월로 말리되 비비지 말고 톡톡 두드리면서 물기를 제거한다.

클렌징으로 찰랑찰랑한 머릿결 만들기
피부보다 더 깐깐하게 챙기는 곱슬머리 케어

1.[꼼꼼한 브러싱] 샴푸를 하기 전에 브러싱부터 꼼꼼하게 해야 나중에 머리가 엉키지 않는다.2.[손바닥에서 거품 내기] 모발에 직접 비벼서 거품 내는 습관은 모발이 상하는 지름길이다.3.[손가락 끝으로 마사지] 샴푸할 때 무심코 손톱으로 긁진 않는지. 손가락 끝을 이용해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문질러준다.4.[손바닥으로 탁탁 털어 물기 제거하기] 머리에 물기가 있으면 린스 효과가 뚝 떨어진다. 손바닥으로 탁탁 털어 물기를 제거한다.5.[머리카락 끝부터 린스 바르기]린스가 두피에 묻지 않게 머리카락 끝부터 골고루 발라준 뒤 여러 번 헹궈준다.6.[타월로 꾹꾹 누르듯 닦아내기] 수건 사이에 머리카락을 넣고 비비면 마른 다음 더 부스스해지므로 꾹꾹 누르거나 톡톡 털어준다.

효과 2배, 건강한 트리트먼트법
피부보다 더 깐깐하게 챙기는 곱슬머리 케어

1.[머리카락 끝부터 바르기] 피지가 부족한 머리카락 끝부터 트리트먼트제를 골고루 발라준 다음 잘 스며들도록 손바닥으로 가볍게 눌러준다.2.[성긴 빗으로 빗어주기] 머리카락이 엉키지 않도록 성긴 빗으로 머리카락 끝부터 차분하게 빗어주면 트리트먼트제가 더 잘 스며든다.3.[비닐캡 쓰기] 트리트먼트제가 머리카락에 쏙쏙 스며들 수 있도록 비닐 캡을 쓰거나 랩으로 감싸준다.4.[뜨거운 스팀타월로 비닐캡 감싸기] 비닐캡 위를 뜨거운 스팀타월로 감싸주면 흡수력이 두 배로 높아진다. 물에 적신 타월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3분 정도 데우면 뜨거운 스팀타월이 된다.

내손으로 만들어 쓰는 청연 트리트먼트제
피부보다 더 깐깐하게 챙기는 곱슬머리 케어

◀◀ [우유 마사지] 유분과 수분이 함께 녹아 있는 완전식품 우유. 우유 마사지는 건조한 머리카락에 필요한 수분과 머릿결을 윤기 있게 가꾸어주는 유분을 동시에 공급해 건강한 머릿결로 만들어준다.
이렇게 하세요1. 우유 ½컵을 미지근하게 데운다.2. 우유를 화장솜에 묻혀 머리를 톡톡 치듯 마사지해준다.3. 10분 정도 지난 후 깨끗이 씻어낸다.4. 레몬 ¼개를 즙내 물에 섞은 다음 머리를 헹궈준다.
◀ [달걀노른자 녹차가루팩] 완전 단백질인 달걀과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녹차가루는 헤어 트리트먼트에 가장 좋은 천연 재료. 단, 달걀노른자에서 비린내가 날 수 있으므로 충분히 헹궈줘야 한다.
이렇게 하세요1. 달걀노른자에 녹차가루를 잘 섞는다.2. 빗을 이용해서 ①을 머리카락에 고루 바른다.
3. 비닐캡을 쓴 뒤 스팀타월로 감싼다.4. 세숫대야에 녹차팩 3개를 우린 다음 그 물에 머리를 헹군다.
▶ [오이팩] 건조한 겨울 날씨에는 수분 공급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오이는 모발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야채. 사용감이 산뜻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렇게 하세요1. 오이 ½개를 강판에 간다.2. 머리를 감은 뒤 오이 간 것을 머리카락에 펴 바른다.3. 비닐캡을 쓰고 15분 뒤에 물로 헹궈낸다.

피부보다 더 깐깐하게 챙기는 곱슬머리 케어

스타일 1 [한결 가벼워진 느낌~레이어드 커팅] 쉽게 엉키고 머리 숱이 많아 정리가 안 된다면 앞머리를 많이 만들어 옆머리와 이어지듯 커팅을 해 층을 많이 내준다. 뒷머리는 어깨와 닿을 정도로 커팅을 한 후 안으로 말면서 드라이를 해주면 숱 많은 머리가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 든다. 스타일링 제품은 머리 끝에만 발라준다.



스타일 2 [곱슬머리의 컬을 살려 내추럴하게~ ]머리가 전체적으로 곱슬인 경우라면 부스스한 컬을 피하려고 애쓰지 말고 최대한 컬을 살려 스타일링을 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머리를 감고 나서 부스스한 머리를 헤어로션으로 진정시킨 뒤 머리카락을 조금씨 잡고 손가락에 둘둘 말면서 약한 열로 드라이해준다.좀더 굵은 컬을 원한다면 롤빗을 이용하고, 드라이어 대신 전기 고데기로 말아주어도 된다.

스타일 3 [확실한 효과! 매직 스트레이트 퍼머]한쪽으로만 뻗치는 곱슬머리가 정말 싫다면 미용실에 가서 매직 스트레이트 퍼머를 하도록.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한번 하면 6개월 정도까지 긴 생머리를 유지할 수 있다.단 고온을 사용하는 열퍼머이므로 머릿결이 많이 상할 수 있다. 때문에 꾸준히 트리트먼트를 하고 또한 샴푸 후에는 드라이어 대신 자연 바람으로 머리를 말려준다.

생머리 부럽지 않은 드라이 테크닉
피부보다 더 깐깐하게 챙기는 곱슬머리 케어

1. 타월로 물기를 닦아내고 촉촉한 상태에서 스프레이 타입의 트리트먼트제를 뿌려준다. 유분기 때문에 머리가 차분해진다.2. 머리를 숙여서 머리카락 뿌리 부분과 두피를 먼저 드라이한다. 뿌리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자연 상태로 말리는 것이 좋다.3. 앞머리는 롤 브러시를 이용해 모근까지 확실하게 말아준 다음, 힘을 주어 펴주듯이 드라이한다.4. 머리카락의 방향을 잡아주려면 머리가 마르기 전에 뿌리 부분을 드라이로 고정시켜주어야 한다.5.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해주는 왁스나 젤을 앞머리 끝부분에 발라 차분하게 정리해준다.

여성동아 2002년 12월 4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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