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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지원하는 착한 재벌 3세

EDITOR 김명희 기자

입력 2019.06.06 17:00:01

스타트업 지원하는 착한 재벌 3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김영명 재단법인 예올 이사장의 장녀 정남이(36)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가 4월 25일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섰다. 아산나눔재단의 창업지원센터 ‘마루180’ 개관 5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서다. 아산나눔재단은 2011년 10월 정주영 명예회장의 서거 10주기를 기념해 출범한 공익재단으로 청년 대상 기업가 정신 확산, 청년 창업 지원, 사회 혁신가 육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서울 강남구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창업지원센터 마루180을 오픈하고 청년 사업가들에게 사무 공간과 커뮤니티를 제공하고 있다. 정 상임이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하셨던 할아버지(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뜻에 따라 아산나눔재단이 미래 세대에 투자를 시작한 지 9년째”라며 “인근에 추가 공간을 확보해 지원할 수 있는 스타트업의 수를 지금보다 약 3배 이상 늘리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연세대 철학과와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 음대, MIT 경영전문대학원을 거친 정 상임이사는 글로벌 컨설팅 회사 베인&컴퍼니에 다니다가 2013년 재단에 합류했다. 재단에 따르면 마루180 개관 후 5년간 사무 공간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 수는 1백82개이며 입주 기간 중 80% 정도의 스타트업이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한다.


사진 동아일보 사진DB파트 뉴스1 디자인 박경옥




여성동아 2019년 6월 6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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