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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 #정글의법칙 #공개연애

유이·강남 공개 열애 18일 만에 결별

editor 김지영 기자

작성일 | 2017.08.29

유이·강남 공개 열애 18일 만에 결별
올봄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한 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29)와 힙합 그룹 엠아이비 출신 가수 강남(30)이 8월 1일 결별 소식을 전했다.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시작한 지 18일 만이다.

두 사람의 만남이 오래가지 못한 이유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바쁜 스케줄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결별에 이른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들의 이별에 결정적인 원인이 된 것은 ‘공개 연애’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유이의 측근은 “유이가 전 남자 친구와도 공개 연애를 하다 헤어졌기 때문에 강남 씨와의 공개 연애가 큰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유이는 지난 1월 배우 이상윤과 교제 1년 만에 헤어지는 아픔을 겪었다.

2011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쌍꺼풀이 없고 서글서글한 인상에 다정다감한 성격을 지닌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유이는 당시에도 공개 연애에 부정적이었다. 그는 “사귀는 동안에는 비밀로 하고, 결혼 발표를 해도 좋을 만한 사이가 됐을 때 밝히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지난 7월 14일 강남과의 열애설이 처음 보도된 직후 그가 이를 순순히 인정하지 않은 것도 그 때문인 듯하다.

이날 유이의 소속사는 열애설 보도 10분 만에 “친한 사이는 맞지만 열애는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심지어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남 오빠랑 정글에서 친해져 밥도 함께 먹고 다 같이 편하게 만난 적은 있다. 근데 그걸 무조건 다 열애로 봐주시면 슬프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이 글을 올린 지 얼마 되지 않아 한밤에 포착한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이 한 매체를 통해 열애의 증거로 제시되면서 결국 두 사람은 교제 사실을 인정해야만 했다.

결별 당시 유이와 강남은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연예계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한다. 8월 7일 KBS 드라마 〈맨홀: 이상한 나라의 필〉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유이는 “개인적인 일로 실망을 안기고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한 후 “앞으로 달라진 마음가짐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그래서 SNS 계정도 없앴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 뉴스1 디자인 이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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