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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Star's secret

스타 10인이 공개한 나만의 웰빙법

기획·오영제 / 사진·동아일보 사진DB파트 / 일러스트·메이테이

입력 2005.11.07 15:54:00

스타 10인이 바쁜 일상 속에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실천하는 웰빙법을 공개했다.
스타 10인이 공개한 나만의 웰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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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 - 하루의 피로를 날리는 반신욕하루 중 목욕하는 시간을 제일 좋아한다고 말할 정도로 하루도 빼놓지 않고 반신욕을 즐긴다. 오랜 시간 물 속에 앉아 있으면 몸에 무리가 될 수 있으므로 물에 짧은 시간 들어갔다 나오기를 반복하는 것이 그만의 방법. 따뜻한 물에 10분간 앉아 있다가 욕실 바닥에 도톰하고 큰 타월을 깔고 누워 10분간 책을 보거나 명상을 하고 다시 들어가기를 3회 반복한다. 아로마 향이나 초를 피워두면 스트레스도 싹~ 사라진다.
현영 - 든든한 힘의 원천, 보양식애교 넘치는 목소리의 현영은 외모와는 사뭇 다르게 대단한 보양식 마니아다. 개, 뱀, 자라 할 것 없이 몸이 허해졌다고 생각될 때마다 보양식 한 그릇을 뚝딱 해치운다고. 시트콤과 드라마를 비롯, 각종 오락 프로그램을 넘나드는 바쁜 스케줄을 거뜬히 소화해낼 수 있는 이유도 바로 평소에 보양식으로 몸을 튼튼히 관리해온 덕이라고 한다.
스타 10인이 공개한 나만의 웰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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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 버섯 음료 마시기군살 하나 없이 균형 잡힌 몸매를 자랑하는 김세아의 손에는 버섯 음료가 떠나지 않는다. 영양 성분이 가득한 차가버섯과 비타민 C, 그리고 약알칼리성 물로 만든 버섯 음료는 들고 다니며 물처럼 마시면 변비 해소는 물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도 맑아진다고 한다.
손태영 - 이어 테라피귀에 전용 아로마 초를 올려 귓속 이물질을 빼내고 향기를 몸 속 깊이 흡수시키는 이어 테라피를 즐긴다. 짧은 시간 안에 몸의 컨디션을 회복시키는 데다 테라피를 받은 날엔 숙면을 취할 수 있어 피곤하거나 지친 날에는 어김없이 전문관리 숍을 찾는다고. 그는 목욕이나 마사지할 때도 항상 아로마오일을 이용한다. 특히 시원하고 산뜻한 페퍼민트 향을 좋아해 마사지 후에는 페퍼민트 차를 즐겨 마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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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 - 황토방에서 잠들기똑소리 나는 살림꾼 옥소리는 아예 집에다 황토방을 만들었다. 벽을 모두 황토로 바른 방에 황토 침대를 놓고 몸이 안 좋거나 숙면을 취하고 싶을 때면 언제고 들어가 잠을 청한다. 자고 일어나면 황토의 건강한 기운을 받아서인지 온몸이 한결 개운해진다고 한다.
채시라 - 토마토 건강법딸 채니를 낳고도 꾸준히 날씬한 몸매와 빛나는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은 바로 토마토. 칼로리 부담이 적어 아무 때고 먹을 수 있는 토마토는 그냥 씻어 먹어도 맛있지만 팬에 살짝 구워서 올리브오일을 뿌리거나 빵에 끼워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으면 질리지 않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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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숙 -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남양주의 전원주택에 살고 있는 그는 맑은 공기를 마시고 우뭇가사리, 도토리묵 등을 간장에 찍어 간식처럼 먹는 자연적인 생활로 건강을 지키고 있다. 집 주변의 공기가 워낙 좋아 아침마다 조깅을 하는데 꼭 하얀 면 티셔츠 위에 비옷을 입고 달린다고. 2시간 정도 달리기와 빠른 걸음을 반복하면 비옷이 땀복과 같은 효과를 내 몸이 푹 젖는다. 운동 후 티셔츠를 짤 때 떨어지는 땀방울을 보면 희열(?)마저 느껴진다고 한다.
박주미 - 검은콩&깨주스박주미가 매일 아침 마시는 것은 검은콩과 검은깨를 갈아 만든 주스. 처녀 때와 같이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는 그이지만 아이를 낳고 난 후 머리카락에 윤기가 줄어들고 조금씩 빠져 고민이었다고 한다. 여러 가지 좋다 하는 음식은 다 먹어봤지만 이 주스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었다며 추천! 유기농 검은콩과 검은깨를 우유와 함께 갈아 마시는데 얼음을 함께 넣으면 사각거리는 느낌이 더해져 한결 맛있게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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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 - 컬러 테라피일주일에 두 번은 스파와 컬러 테라피로 건강을 관리한다. 37℃의 따뜻한 물에 들어가 20분 가량 몸을 담그고 여러 가지 컬러를 보며 다이어트와 피로회복 효과를 얻는 것. 오렌지 컬러는 식생활이나 호르몬 불균형 때문에 생기는 셀룰라이트를 감소시켜주고 파란색은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몸을 편안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김지혜 - 플라워 데커레이션새내기 주부 김지혜는 요즘 플라워 데커레이션에 푹 빠져 있다. 결혼식 때 부케를 만들어준 것을 계기로 플라워숍 알마 마르소에서 플로리스트 전문가 코스를 밟기 시작한 것. 개그우먼이라는 직업 때문인지 늘 들떠 있는 기분이었는데 꽃꽂이를 하면서 마음이 침착해지고 여유가 생겼다고 한다. 게다가 예쁜 꽃들을 보고 있어서인지 마음 씀씀이도 더 고와졌다고.

여성동아 2005년 11월 5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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