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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짱! 황혜경 주부의 ‘레테’

blog.naver.com/remonterrace.do

기획·한정은 / 사진·정경택 기자

입력 2005.07.13 14:35:00

정성과 감각으로 집안 곳곳을 로맨틱하고 화사하게 꾸민 황혜경씨. 주부의 인테리어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로맨틱 하우스 & 블로그를 공개한다.
인테리어 짱! 황혜경 주부의 ‘레테’

인테리어 짱! 황혜경 주부의 ‘레테’

네이버 인테리어 카페 레몬테라스(cafe.naver.com/ remonterrace.cafe)의 주인이기도 한 황혜경씨(32). 그의 집은 공간마다 각각 다른 컬러로 페인트를 직접 조색해 벽지 위에 칠하고 패브릭 소품을 만들어 로맨틱하게 꾸몄다. 그는 집을 꾸밀 때는 가구와 소품을 보고 그에 어울리는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노하우라고 말한다. 컬러를 선택한 다음에는 침실은 침대 헤드, 거실은 소파 뒤 벽면 등 공간별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밋밋하지 않다.

01_ 플라워를 모티브로 아기자기하게 꾸민 다이닝룸. 벽에는 부드러운 화이트 블루 컬러의 페인트를 칠하고 중간에는 화이트 몰딩을 붙였다. 몰딩 아랫부분에는 스트라이프와 플라워 패턴이 어우러진 패브릭을 바르고, 화이트 컬러의 다이닝 테이블과 선반으로 장식했다. 다이닝룸에 아늑한 분위기를 더하는 샹들리에는 청계천 조명상가에서 구입한 것.
02_ 거실 반대쪽은 페치카와 실사 프린트한 액자를 걸어 장식했다. 페치카는 크기와 모양을 그린 다음 MDF를 잘라서 붙여 틀을 만들고 몰딩을 붙여 만든 것! 액자 역시 MDF로 뒤판을 만들고 가장자리에 몰딩을 붙여 프레임을 만든 후 실사 출력한 패브릭을 발라 만들었다.
인테리어 짱! 황혜경 주부의 ‘레테’

03_ 플라워 프린트 패브릭을 발라 화사하게 꾸민 거실. 붓으로 그린 듯 탐스러운 꽃송이가 인상적인 패브릭은 동대문시장에서 한 마에 5천원에 구입했다. 벽 크기에 맞게 패브릭을 재단한 후 시침핀으로 벽지와 패브릭을 고정하고 벽에 딱풀을 발라가며 패브릭을 붙인다. 패브릭을 붙이다가 주름이 생길 때는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면 감쪽같이 펴진다. 소파와 골드 프레임 거울로 장식하고 시폰 커튼을 달아 로맨틱하게 연출했다.

인테리어 짱! 황혜경 주부의 ‘레테’

01_ 섀비식 스타일의 침대와 이불장, 플라워 패턴 패브릭, 화이트 중문으로 유럽풍 로맨틱 스타일을 연출한 침실. 포인트가 되는 화이트 중문은 원래 갈색 격자 무늬의 이중 창문을 떼고 짜넣은 것. 동대문시장에서 원단을 사다가 벽에 바르고 위즈위드에서 구입한 플라워 패턴 침구로 화사함을 더했다.

02_ 침실 쪽 베란다에는 미니 화단을 꾸며 집안에 싱그러움을 더했다. 화단에 파벽돌을 붙이고 바닥에는 파티션과 벤치를 놓아 컨트리풍으로 꾸몄다. 화단을 만들 때는 배수구에 구멍을 뚫고 비닐과 배수판을 깐 후 흙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부직포를 깔고 흙을 채운다. 흙과 퇴비를 섞어 흙 위에 솔솔 뿌려준 후 화초를 심으면 물이 새지 않고 화초도 잘 자란다.
03_ 남편이 담배를 피우거나 신문을 보는 공간인 거실 쪽 베란다에는 방산시장에서 구입한 장판을 깔았다. 장판을 깔아놓으니 슬리퍼 없이 나가도 차갑지 않고 물걸레로 쉽게 청소할 수 있는 것이 장점. 화분을 담은 화이트 수레와 벤치, 파티션을 놓아 이국적으로 꾸몄다.


여성동아 2005년 7월 4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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