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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짱! 문명숙 주부의 ‘홈셀러드’

blog.naver.com/dadesign.do

기획·한정은 / 사진·조영철 기자

입력 2005.07.13 14:13:00

자투리 천을 이용해 다양한 소품을 만드는 문명숙 주부의 D.I.Y. 노하우 & 블로그 엿보기.
D.I.Y 짱! 문명숙 주부의 ‘홈셀러드’

D.I.Y 짱! 문명숙 주부의 ‘홈셀러드’

아이 옷을 예쁘게 만드는 친구를 보고 부러운 마음에 재봉틀을 시작했다는 문명숙씨(30). 처음에는 실을 끼우는데만 2시간이나 걸렸을 정도였지만, 능숙하게 사용하게 되면서 아이 옷은 물론, 인테리어 소품까지 뚝딱~ 만들기 시작했다. 어딜 가도 커튼이나 소파 커버, 침구 등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다는 그는 예쁜 패브릭 소품을 발견하면 즉시 집에서 만들어본다고 한다. 천 한 조각만 있어도 집안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으며, 선물용으로도 좋다는 것이 패브릭 D.I.Y.의 장점. 그는 일반 패브릭을 구입할 때는 종류가 많고 저렴한 동대문시장에서, 고급스러운 느낌의 수입 원단은 고속터미널 상가에서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귀띔했다. 같은 원단이라도 가게마다 마당 5백~1천원 정도 차이가 있으므로 발품을 팔아 여러 군데를 돌아보는 것이 저렴하게 구입하는 요령.
D.I.Y 짱! 문명숙 주부의 ‘홈셀러드’

01_ 원형 쿠션 동글한 모양의 원형 쿠션은 침대나 소파 위에 올려두면 포인트 소품으로 좋다. 앞판과 가운데 부분, 뒤판을 각각 다른 패턴과 소재의 원단으로 연결해 만드는 것이 예쁘다. 앞판으로 쓰이는 플라워 패턴 트윌 원단을 작은 원 모양으로 재단하고 옆 테두리를 두른 화이트 리넨 원단을 넓고 길게 잘라 자글자글하게 주름을 잡은 후 앞판과 연결했다. 뒤판은 체크 프린트 원단을 동그랗게 재단한 후 가운데 부분에 지퍼를 달고 주름을 잡은 화이트 리넨과 연결했다.
02_ 소파 커버링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소파의 크기를 정확하게 재는 것. 줄자로 소파 사이즈를 잰 다음 펼친 면으로 대강의 그림을 그린다. 그림을 따라 소파 크기보다 2cm 정도 크게 원단을 재단하고 각 면을 이어준다. 패브릭은 처음 세탁하면 크기가 줄기 때문에 소파 사이즈보다 조금 넉넉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03_ 액자 스펀지에 패브릭을 씌우고 몰딩에 고정해 만든 로맨틱한 액자. 스펀지를 몰딩 안쪽 크기에 맞게 자르고, 원단도 틀에 맞게 재단한다. 원단을 스펀지에 씌워 핀으로 고정한 다음 글루건으로 단단하게 붙인다. 원단을 씌운 스펀지와 몰딩을 글루건으로 붙여 고정한다.
피크닉 바구니 커버 만들기
D.I.Y 짱! 문명숙 주부의 ‘홈셀러드’

■ 준비할 재료
대나무 바구니(36×20×20cm) 1개, 리넨 1½마, 포도넝쿨리스, 가위, 실, 초크, 재봉틀
■ 만드는 법
① 바구니 밑면과 4개의 옆면보다 2cm씩 크게 리넨을 재단한다. 원단에 재단할 곳을 초크로 표시하고 가위집을 살짝 낸 후 올을 한 올 잡아당겨 풀어낸다. 올을 풀어 생긴 자국을 따라 가위로 오려주면 원단이 뒤틀리지 않고 깔끔하게 재단된다.
② 프릴을 만들 크기(길이는 바구니 둘레×2, 너비는 원하는 만큼)에 맞춰 리넨을 재단한 후 양끝을 말아박기하고 가운데 부분을 박아 최대한 주름을 많이 잡는다.
③ 재단한 원단의 겉면끼리 마주 보게 하여 4개의 옆면을 이어준 다음 밑면을 잇는다. 끝부분은 오버로크로 깔끔하게 마무리한다.
④ 이어진 원단을 뒤집어 바구니에 씌워 크기가 잘 맞는지 확인하고 프릴을 달아줄 위치를 정한다. 다시 벗겨내 프릴을 달고 바구니에 씌운 후 포도넝쿨리스를 둘러 장식한다.

여성동아 2005년 7월 4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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