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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 당당한 고백

탤런트 박솔미와의 사랑 공개적으로 밝힌 지성

■ 기획·김유림 기자 ■ 글·이해리‘CBS 노컷뉴스 기자’ ■ 사진·아시아문화산업교류재단 제공

입력 2005.04.11 14:31:00

탤런트 지성이 지난 3월 초 방한한 대만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커플링에 대한 질문을 받고 2년간 교제해온 박솔미와의 사랑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현재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가 대만에서 방영돼 한류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그의 당당한 고백을 들어보았다.
탤런트 박솔미와의 사랑 공개적으로 밝힌 지성

탤런트지성(28)이 SBS 드라마 ‘올인’에 함께 출연했던 동료 탤런트 박솔미(27)와의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지난 3월8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가진 대만 기자단과의 합동 인터뷰에서 연인 박솔미와 2년간 교제해오고 있음을 당당히 밝힌 것.
발단은 지성이 오른손 약지에 끼고 있던 반지에서 시작됐다. 반지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지성이 커플링임을 밝힌 뒤 “드라마 촬영이 아니면 되도록 빼지 않는다”면서 “다들 알고 있는 분이 여자친구”라고 말한 것. 시종일관 연애관에 대한 질문을 받은 지성은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지만 아직 결혼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답했다.

외모보다 마음이 중요, 지혜로운 여자가 좋아
탤런트 박솔미와의 사랑 공개적으로 밝힌 지성

또한 지성은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는 “외모보다 마음이 중요하다”며 “현명하고 지혜로운 여자면 좋겠고, 함께 취미생활도 하고 여행도 다닐 수 있게 나와 비슷한 면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다.
현재 대만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 출연한 그는 “기억상실증을 소재로 다룬 드라마가 많아 식상하지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기억상실증에 걸린 인물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다면 다른 연기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인터뷰 도중 “귀공자 캐릭터에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은 없냐”는 질문에 지성은 “지금보다 거친 역할에 대한 욕심이 많다”고 답한 뒤 “내 연기의 궁극적인 목표는 사람을 웃길 수 있는 연기”라고 말했다.

여성동아 2005년 4월 4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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