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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말고 백화점에서 만나는 이케아

#국내 1호 도심형 매장 #현대백화점 천호점 9층 #컨설팅 가능 현장구매 불가능

EDITOR 강현숙 기자

입력 2020.04.14 11:08:00

뉴욕과 런던의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오는 4월 30일 서울에도 도심형 매장이 오픈한다.

뉴욕과 런던의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오는 4월 30일 서울에도 도심형 매장이 오픈한다.

이케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도심 외곽에 위치한 거대한 창고형 매장이 아닐까. 이제 도심 속에 자리한 백화점에서 편하게 이케아를 만날 수 있다. 4월 30일 서울 현대백화점 천호점 9층에 도심형 접점의 첫 번째 매장인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천호’가 문을 연다. 

이케아 코리아는 국내 소비자의 편의성과 쇼핑 환경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검토를 거쳐 플래닝 스튜디오 오픈을 결정했다. 홈퍼니싱에 대한 전문 지식과 역량을 갖춘 홈퍼니싱 컨설턴트들이 상주해 효율적인 집 꾸밈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전문적인 플래닝 서비스, 상품 주문 서비스까지 도와주는 구조다. 이케아의 기존 창고형 매장처럼 제품 판매가 아닌, 플래닝 & 컨설팅 서비스가 목적인 공간이다. 

1호 매장인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천호’는 약 506m² 규모로, 침실 및 아이들과 함께하는 공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침실과 키즈룸을 포함해 5개의 룸셋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케아의 대표 제품 수백여 개가 전시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을 하면 홈퍼니싱 컨설턴트에게 전문 상담을 받으며 개개인의 환경과 상황에 맞는 공간 솔루션과 적합한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디스플레이된 제품의 구입을 원할 경우 주문은 가능하지만 현장 구매는 불가능하다. 이케아 코리아는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 천호’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서 도심형 매장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기존 매장과 유사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규모가 작은 ‘이케아 소형 매장’, 더 작은 규모에서 지역 맞춤 제품군을 집중적으로 파는 ‘이케아 숍’, 원하는 시간과 매장에서 구매한 제품을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는 ‘이케아 픽업센터’ 등 여러 포맷을 테스트 중이다. 

프레드릭 요한손 이케아 코리아 대표는 “이케아 플래닝 스튜디오와 함께 더 편리하고 쉽게 홈퍼니싱을 만나고, 전문적인 플래닝 서비스를 통해 집을 더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이케아






여성동아 2020년 4월 6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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