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TYLE

#Dr.G

진정 강한 수분 크림, 레드 블레미쉬 크림

EDITOR 정애영

2019. 07. 22

무더운 여름철에는 피부 온도 역시 올라간다. 열에 의해 달아오른 피부는 예민해지고 유 · 수분 밸런스가 깨질 수 있다. 더운 여름 피부 진정이 필요한 이유다.

서울 기온이 35℃까지 오르는 등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다. 뜨겁고 강렬한 자외선과 높은 온도로 지친 피부에는 촉촉한 수분 공급과 함께 여름철 발생하는 여러 피부 문제를 케어해줄 수분크림이 필수다. 수분크림은 히알루론산 같은 성분이 공기 중의 수분을 끌어당겨 피부 표면에 수분이 머물도록 돕는다. 

공기 중에 끌어당길 수분이 많지 않은 겨울철보다 오히려 습도 높은 여름철에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킬 수 있는 진정 수분크림이라면 금상첨화다.

#수분 가득 SOS 크림
#5-시카 콤플렉스로 촉촉하게

레드 블레미쉬 크림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진정 수분크림으로, 촉촉한 젤 크림 제형이 빠르게 흡수돼 부족한 수분을 꽉 채워주고 지친 피부를 달래준다. 모공을 막지 않는 포뮬러라 여드름성 피부(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 완료)도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 진정 성분으로 널리 쓰여온 5가지 병풀(센텔라) 콤플렉스가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또한 5-시카 콤플렉스를 비롯한 베타글루칸, 카테킨 등 자연 유래 성분이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하고 수분을 공급한다.

#아침에는 산뜻한 수딩 케어
#밤에는 꽉 채운 수면팩

레드 블레미쉬 크림70ml 3만6천원.

레드 블레미쉬 크림70ml 3만6천원.

2 IN 1 사용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아침에는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산뜻한 수딩 케어를, 밤에는 피부 속까지 수분을 꽉 채운 레이어드 수면팩으로 다음 날 아침 생기 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아침에는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피부결을 따라 부드럽게 펴 발라주며, 밤에는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여러 번 덧발라주면 된다.

닥터지 관계자는 “기온이 올라갈수록 보습과 진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레드 블레미쉬 크림 외에 토너와 스팟 밤으로 구성된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라인은 올리브영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도 이미 잘 알려진 제품으로, 피부 진정과 보습 관리가 필요한 이들에게 최고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획 이한경 기자 사진 지호영 기자 디자인 이지은 제작지원&문의 닥터지



  • 추천 0
  • 댓글 0
  • 목차
  • 공유
댓글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