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만나는 첫 수분, 엘리샤코이 유스워터

하루하루 탄력을 잃어가는 피부와 칙칙해 보이는 얼굴색이 고민이라면, 이 모든 문제의 원인은 수분 부족에 있다. 수분이 부족하면 얼굴이 푸석해 보이면서 메이크업이 들뜨는 것은 물론 피부 탄력도 쉽게 떨어진다. 이때 빨리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유 · 수분 밸런스가 깨지면서 피부 트러블이나 주름을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럴 때에는 클렌징 단계에서부터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쓰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세안 후 지나치게 뽀득하고 개운한 느낌이 든다면, 피부 보습막을 지켜주는 피지와 지방산까지 씻겨나가고 있다는 증거. 그러므로 개운한 사용감에 집착하지 말고,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되는 제품을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물론 적절한 수분 및 보습 관리도 필수다. 보습력을 높여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엘리샤코이 유스워터 라인 5종은 피부 속부터 수분을 탄탄하게 채워주는 수분 집중 케어 라인으로, 모두 자사 특허 원료인 ‘유스워터™’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엘리샤코이 유스워터’는 수분 충전에 도움을 주는 ‘유스워터™’ 성분을 10% 함유한 데일리 베이직 수분 토너이다. 세안 후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면 유스워터 성분이 피부 속 수분 통로를 활성화해 다음 단계 제품의 유효성분 흡수율을 높여준다. 

500ml 대용량 제품으로 피부가 건조하다 싶은 날에는 화장 솜에 듬뿍 묻혀 마스크 팩처럼 사용하면 피부 컨디션 개선에 도움을 준다. 본품 사용 후에는 ‘유스워터 에코 리필’ 제품으로 충전할 수 있어 가격 면에서도 합리적이며 친환경적이다. 

‘엘리샤코이 유스워터 페이스 앤 아이크림’은 유스워터 5%와 함께 피부 보습, 수분 유지에 도움을 주는 자일리톨 성분과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판테놀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탄력 개선  ·  주름 개선 등을 포함한 11가지의 임상 시험을 완료한 것은 물론, 끈적이지 않는 사용감과 빠른 흡수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엘리샤코이 유스워터 핸드 앤 넥 바디로션’은 코코넛, 호호바 등의 식물성 오일을 사용해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손과 목을 비롯해 바디 전체에 여러 번 덧발라도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텍스처가 특징. ‘엘리샤코이 유스워터 필링 앤 클렌징 패드’는 피부 각질과 피지, 노폐물 제거에 도움을 주는 엠보싱 패드 면과 보습 및 결 정돈에 효과적인 부드러운 패드 면으로 양면 구성되었다. 클렌징 후에도 당김이 적고,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장점.
 
‘엘리샤코이 유스워터 립 에센스’는 피부 탄력과 보습 강화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과 보르피린, 피부 보습막을 형성하는 식물성 오일 성분이 입술을 건강하게 유지해준다.

_{사진 홍태식
제작지원 & 문의 엘리샤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