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얼짱’으로 유명세를 탔지만 다수의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온 서주애.

SBS 월화 드라마 ‘마이더스’와 MBC 아침 드라마 ‘남자를 믿었네’에 출연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녀가 더우먼동아 패션 화보 촬영과 인터뷰에 응했다.

실제 그녀는 조그마한 얼굴에 아나운서를 연상케 할 정도로 조리있는 말솜씨를 자랑했다. 무슨 옷이든 소화 가능한 작지만 탄탄한 체구도 돋보였다.


글·김선아<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modori_@naver.com>
진행·정은영<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clfgus1004@hanmail.net> 
왕은주<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 kinglove0126@hanmail.net>
사진·지호영<동아일보 출판사진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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