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크리드 오리지널 베티베 샌들우드, 파인, 베티버 등을 믹스한 우드 그린 향의 향수. 신선한 풀내음이 은은하게 느껴진다. 75ml 34만8천원.
2 마크제이콥스 데이지 오 쏘 프레쉬 라즈베리, 자몽, 배가 만들어내는 달콤한 과일 향에 와일드 로즈, 애플 블러섬으로 향취를 더하고 머스크 향이 어우러지며 매혹적으로 마무리된다. 75ml 8만5천원.
3 산타마리아노벨라 아쿠아 디 콜로니아 투베로사 베르가모트, 탠저린, 라벤더 등이 어우러진 시원하고 상쾌한 시트러스 계열 향수. 100ml 19만8천원.
4 베네피트 메이비 베이비 JYJ 박유천이 사용해 유명세를 탄 향수로 꽃내음이 느껴지는 톱노트에 화이트 블러섬을 섬세하게 블렌딩해 산뜻함이 느껴진다. 50ml 5만2천원.
5 르라보 로즈 31 센티폴리아 로즈와 쿠민, 유향 등이 어우러진 스파이시한 향이 여성스러움과 남성스러움을 넘나들며 긴 여운을 남긴다. 50ml 22만5천원.
6 로빠겐조 뿌르 팜므 컬러 에디션 컬러를 가진 물을 콘셉트로 만든 신선함이 전해지는 프루티 플로럴 향이다. 만다린, 화이트 피치 향으로 상큼함을 더했다. 50ml 7만4천원.



1 존바바토스 아티산 강렬한 시트러스와 우디 향이 조화로운 향수. 75ml 7만9천원.
2 발망 무슈 발망 시트러스 아로마틱 향조의 레몬, 민트, 로즈메리, 시더우드 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상쾌한 잔향을 남긴다. 100ml 12만5천원.
3 키엘 오리지널 머스크 블렌드 No.1 ‘사랑의 묘약’이라 불리는 향수로 톱노트로 상큼한 베르가모트 향이 느껴지며 시간이 지날수록 머스크 향이 잔잔하게 남는다. 50ml 6만원대.
4 에르메스 보야쥐 데르메스 라임과 자몽에 바질을 믹스해 우디한 프레시 향이 느껴지는 향수로 여행을 테마로 만들었다. 100ml 16만원.
5 아닉구딸 오 드 무슈 싱그러운 과일 향에 우디 스파이시 향이 더해졌다. 100ml 20만원대.
6 조말론런던 블랙베리 앤 베이 블랙커런트 꽃봉오리, 부코나무 에센스를 배합하고 블랙베리 향을 재현한 산뜻한 향이 매력적이다. 100ml 16만원대.
7 랑방 옴므 과일의 톡 쏘는 상큼함으로 시작한 아로마 향이 생강, 후추 등과 같은 향료와 어우러져 활동적인 남성의 향을 전해준다. 여배우 이시영이 즐겨 쓰는 향수라고 한다. 50ml 6만8천원.
8 페라리 스쿠데리아 페라리 라이트 에센스 프레시한 향취로 달콤한 과일 향이 은은하게 번지다 시원한 잔향을 남긴다. 40ml 5만3천원.
9 베르사체 에로스 사랑과 열정을 민트오일의 신선함, 제라늄 플라워의 오리엔탈리즘, 시더우드의 우디 향으로 표현했다. 50ml 8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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