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컬러풀 쿠션·커튼
“오렌지나 그린, 핑크 등 컬러풀한 쿠션과 커튼으로 집안을 화사하게 꾸미고 싶어요. 인터넷 사이트를 열심히 뒤진 결과, 눈에 쏙 들어오는 쿠션을 찾았답니다.” 김유림 기자
컬러풀한 패턴이 눈에 띄는 쿠션. 50×50cm 각 2만4천원 프렌치블쿠션.

2 파스텔 톤 트렌치코트
“봄 필수 아이템은 트렌치코트 아닐까요? 화사한 컬러의 얇은 소재 트렌치코트를 벨트를 묶어 원피스처럼 입으면 예쁠 것 같아요.” 강현숙 기자
스카이블루 컬러 트렌치코트. 29만8천원 유즈앤드컴퍼니.

3 화려한 장식 숄더백
“이번 시즌에는 플라워, 인형, 로봇 등 익살스러운 오브제가 달린 숄더백이나 디테일이 화려한 백이 눈에 들어오네요.” 한혜선 기자
프린지 장식 체인 숄더백. 4만9천원 컬렉티드by소피.





1 블링블링 블러셔
“스프링 메이크업의 종결자, 블러셔를 장만할 예정이에요. 올봄 유행 중인 오렌지 컬러나 블러셔의 절대 지존 핑크 컬러로요.” 신연실 기자
스틸라 컨버터블 컬러 푸치아 크림 타입 립 · 치크 블러셔.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린다. 4.25g 4만2천원.

2 에어워셔
“올봄은 황사가 심할 거라고 해서 공기청정기를 장만하려고요. 공기청정은 물론 가습과 살균 효과가 있는 에어워셔를 장바구니에 담아뒀어요.” 정혜연 기자
4단계 필터 시스템이 공기를 깨끗이 정화한다. 가습과 제균 기능도 있는 멀티 에어워셔. 69만9천원 LG전자.

3 오버사이즈 헤어밴드
“요즘 어려 보인다는 말을 종종 듣는데, 그 비결은 즐겨 하는 오버사이즈 헤어밴드에 있는 것 같아요. 2~3개 더 장만해서 초절정 동안녀로 태어나야겠어요.” 강현숙 기자
깃털 장식 헤어밴드 30만원대 벤소니.



1 비비드 패브릭 체어
“쇼핑몰 장바구니에 몇 달째 담아두고 있는 비비드 컬러 체어를 갖고 싶어요. 블루나 오렌지 컬러로 선택하면 화이트로 꾸민 제 방에 포인트가 될 것 같아요.” 한여진 기자
비비드 컬러가 집 안을 화사하게 만드는 체어. 가격미정 인디테일.

2 수납 겸용 트레이
“치우고 또 치워도 정리정돈이 되지 않는 주방 수납을 해결할 수 있는 수납 겸용 트레이를 사고 싶어요. 칸막이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고요.” 한혜선 기자
칸막이를 탈부착할 수 있어 원하는 대로 공간을 구성할 수 있는 수납 겸용 트레이. 가격미정 더플레이스.

3 하이톱 등산화
“봄에는 지리산, 여름에는 한라산, 가을에는 설악산 종주를 계획하고 있어요. 등산을 시작하기에 앞서 발목을 보호하는 하이톱 고어텍스 등산화를 장만할 계획이에요.” 한여진 기자
발목을 안전하게 지지해주는 등산화. 22만원 더노스페이스.

■ 제품협찬·스틸라(02-772-3293) 더플레이스(080 -0011-223) LG전자(1544-7777) 인디테일(02-542-0244 www.indetail.co.kr) 벤소니(02-512-4329) 컬렉티드by소피(02-518-3645) 유즈앤드컴퍼니(02-548-4311) 더노스페이스(02-514-9006) 프렌치블쿠션(02-3142-2518)
■ 코디네이터·홍승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