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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대활약 기대되는 코즈메틱 20

뷰티 에디터 강추!

기획 신연실 기자 사진 현일수 기자 || ■ 제품협찬 SKⅡ(080-023-3333) 메이블린뉴욕(080-565-5678) 샤넬(02-3708-2718) 슈에무라 키엘 비오템(080-022-3332) 이니스프리(080-380-0114) 오리진스(02-3440-2783) 코리아나(080-022-5013) 디올(02-3438-9537) 아름다운달(080-701-0770) 시세이도(02-3456-0174) 주스뷰티(02-796-1088) 조르지오아르마니(02-3497-9811) 아비노(080-023-1414) 메이크업포에버(02-3438-5423) 맥(02-3440-2782) 비쉬(080-346-0080)

2010. 04. 08

올봄 대활약 기대되는 코즈메틱 20


1 SKⅡ 셀루미네이션 에센스 인 파운데이션 까무잡잡한 피부를 가졌거나 남들보다 쉽게 자외선 후유증이 남는 이들이라면 주목해야 할 제품. 피부를 환하게 밝히는 일명 ‘광채 파운데이션’으로 크림색 소용돌이에 들어 있는 크리스털 파우더가 피부 본연의 빛을 살린다. 10.5g 리필 6만원대, 케이스 2만원대. 마이웨딩 이덕진 기자
2 메이블린뉴욕 퓨어 미네랄 팩트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해지기 쉬운 봄철, 파우치 안의 필수품으로 강추할 만한 제품이다. 無오일, 無인공향의 미네랄 성분 파우더를 사용해 피부 자극이 적고 피부에 가볍게 발리면서 하루 종일 보송하고 산뜻하게 유지된다. 9g 1만3천원. 여성동아 한혜선 기자
3 샤넬 루즈 코코 perle 컬러 샤넬의 시그너처 아이템으로 오랜 역사를 가진 루즈 코코는 올봄 여심을 설레게 하기 충분하다. 손에 쥐었을 때 느껴지는 차갑고 무거운, 그래서 더욱 우아하게 느껴지는 감촉과 뚜껑을 닫을 때 들려오는 경쾌한 클릭 사운드, 입술에 슬쩍 바르기만 하면 사르르 녹는 질감이며 은은한 향까지! 이 ‘공’들여진 립스틱의 ‘perle’ 컬러는 어떤 메이크업에도 잘 어울릴 듯. 3.5g 3만9천원나일론 이선정 기자
4 슈에무라 언리미티드 수프림 샤인 립스틱 블루와 바이올렛, 화이트 등 ‘꾸띄르’ 컬러를 선보이면서 독특한 첫인상을 남긴 립스틱. 연출이 어려울 것 같지만 평소 바르던 립 컬러 위에 덧바르면 순식간에 입술이 ‘블링블링’ 섹시하게 바뀐다. 매트했던 입술이 꿀을 바른 듯 촉촉해지는 것도 장점! 피부가 칙칙해 보이거나 립 컬러가 마음에 안 드는 날 이 제품 하나만 있으면 걱정 없다. 3.7ml 3만5천원. 온스타일 웹진 김재영 기자
5 이니스프리 더 그린티 씨드 세럼 피부 속 수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단 하나의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면 에디터는 주저 없이 이 제품을 집어들 것이다. 청정 지역에서 100%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그린티 성분을 사용해 피부 자극이 없고, 피부 위 겉도는 수분까지 끌어당겨 피부 속도 촉촉하게 채운다. 80ml 가격미정. 여성동아 신연실 기자
6 SKⅡ 셀루미네이션 에센스 피부 본연의 빛을 찾아야 한다는 올 시즌 화이트닝 트렌드를 주도하는 제품 중 단연 SKⅡ의 셀루미네이션 에센스가 돋보인다. 오라 브라이트 칵테일 성분이 단백질 생성을 도와 표피를 튼튼히 하고 멜라닌을 감소시키며, 피부를 노랗게 만드는 단백질 당화를 예방한다. 30ml 14만3천원. 나일론 정수현 기자
7 오리진스 진징 아이크림 1년 3백65일 다크서클을 달고 다니는 에디터에게 아이크림은 그야말로 ‘머스트 해브’다. 다양한 종류의 아이크림 중 올봄 유난히 관심을 끈 제품은 오리진스의 신제품. 에스프레소에 담긴 항산화 성분이 눈가를 환하게 밝히고 지친 눈가의 부기도 완화시킨다. 15ml 4만8천원. 여성동아 한혜선 기자
8 코리아나 액티브 백신 PL60 앰플 살아 있는 유산균이 뾰루지 속 염증을 일으키는 유해균을 쏙쏙 잡아내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키는데 그 효과는 가히 감동!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유해한 균만을 제거하고 이로운 균은 남겨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 상태를 지속시켜주니 초여름 번들거리는 피부에도 딱일 듯! 0.05g(1제)+2ml(2제) 총 10세트 18만원. 마이웨딩 이덕진 기자
9 디올 어딕트 울트라 글로스 플래시 라인 울트라 글로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각질이 많은 에디터의 입술도 매끈한 젤리 막을 덮은 듯 말캉말캉, 볼륨감 넘치게 변신시킨다. 펄이 가득 들어 있는 플래시 라인은 바르기 부담스러워 보이지만 막상 발라보면 강한 펄감이 글로시한 텍스처와 만나 입술을 화려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해준다. 6.3ml 3만6천원. 싱글즈 강수정 기자
10 아름다운달 퍼스트 세럼 약재 성분을 전통 발효주 비법으로 발효시켜 만든 퍼스트 세럼! 술을 잘 음용하면 몸에 이로운 것처럼 좋은 재료로 만든 술은 피부도 윤택하게 만든다고. 묽은 제형으로 넓고 부드럽게 발림과 동시에 피부에 쏙 스며들면서 약간의 긴장감을 주는데 그 보송해지는 느낌이 유분기 많은 피부에 안성맞춤이다. 100ml 3만8천원. 여성동아 신연실 기자

올봄 대활약 기대되는 코즈메틱 20


1 시세이도 화이트 루센트 인텐시브 스팟 타겟팅 세럼 시세이도는 최초로 알부틴을 발견해낸 회사. ‘백년미백 시세이도’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 정도로 화이트닝에 대해 크나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시세이도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화이트닝 세럼을 그냥 지나칠 수 있을까. 화이트닝 활성 성분을 네 가지나 안정적으로 담아내는 데 성공했다고 하니 쌍수를 들고 반길 만한 일이다. 30ml 13만5천원. W Korea 이희진 기자
2 키엘 울트라 라이트 데일리 UV 디펜스 SPF50 PA+++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사용하지 않으면 비싼 안티에이징 화장품도 무용지물. ‘백탁 현상無, 번들거림無, 피부 자극無’라는 사용감에 반한 이 제품은 무엇보다 집에서 맨얼굴로 뛰쳐나온 날 로션 없이 발라도 뻑뻑하지 않을 정도의 풍부한 수분감을 가지고 있다. 30ml 4만5천원. 나일론 이선정 기자
3 주스뷰티 그린애플 클렌징 젤 건조한 날씨와 황사로 예민해진 봄철 피부, 번들거리는 여름철 피부 고민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유기농 클렌징 젤이다. 항산화제가 풍부한 유기농 사과와 레몬 주스 등을 베이스로 한 제품으로 말 그대로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닦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120ml 2만9천원. 마이웨딩 이덕진 기자
4 조르지오아르마니 블러싱 패브릭 평소 에디터가 사랑해 마지않던 파운데이션, 페이스 패브릭의 블러셔 버전. 셔벗처럼 싹 스며들면서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되는 독특한 질감으로 ‘시폰 블러셔’라 불린다. 크림 타입이지만 뭉치거나 밀리지 않아 메이크업 초보는 물론 브러시 사용에 익숙지 않은 이들에게 제격이다. 20ml 4만5천원. 싱글즈 강수정 기자
5 아비노 컨티뉴어스 프로텍션 선블럭 포 훼이스 앤 바디 SPF 50+ 건조함이 심한 내 피부에 한줄기 빛을 선사했던 아비노가 얼굴까지 함께 바를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출시했다.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자극 없이 순하고,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발려 이후 메이크업을 해도 들뜨거나 밀림 현상이 없다. 80g 1만원대. 여성동아 한혜선 기자
6 메이크업포에버 HD 하이 디피니션 블러쉬 리퀴드 제형임에도 바르는 순간 파우더리하게 변하고 바르는 양만큼 발색도가 달라지는 점에 반했다. 양과 손놀림 조절만으로 블러셔는 물론 아이섀도와 립컬러로 사용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 뭉침이나 가루날림 없는 펌핑 케이스 또한 매력적이다. 10ml 3만9천원. 온스타일 웹진 김재영 기자
7 맥 리버티오브런던 라인 네일락커 맥의 네일락커는 유니크한 컬러 베리에이션에도 불구하고 늘 한정판매로밖에 구할 수 없어 언제나 아쉬운 아이템이다. 글로시한 화이트 패키지에 담긴 내추럴 모티프 프린트도 아름답지만 펄감을 지닌 짙은 초록빛 블루와 화이트 컬러야 말로 매력적! 이번에도 백화점 개장 전부터 줄서 ‘겟’할 예정이다. 10ml 1만5천원. W Korea 이희진 기자
8 비오템 스킨 비보 리버시브 안티에이징 스킨로션 세안 후 땅기고 건조한 피부에 숨통을 트여주는 토너. 비오템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고가 라인인 만큼 기존 제품에 비해 고급스러운 향과 부드러우면서도 리치한 발림성 등 사용감에 높은 만족감을 준다. 젤 타입이지만 끈적임 없이 풍부한 수분감을 전해주는 것이 특징. 125ml 5만9천원. 나일론 이선정 기자
9 슈에무라 UV 언더베이스 무스 20년 전 베이스 메이크업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무스 타입 메이크업 베이스가 업그레이드돼 출시된다. 일반 리퀴드나 크림 타입 베이스 제품과 차이 나는 가벼움은 써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사실. 올봄 매끈하고 균일한, 혹은 ‘우유 빛깔’ 피부 표현을 하고 싶다면 제일 먼저 챙겨야 할 아이템이다. 65g 5만2천원. 나일론 정수현 기자
10 비쉬 까삐딸 쏠레이 패밀리 썬로션 페이스 앤 바디 SPF30 세계 피부암 재단이 추천한 자외선 차단제이니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피부과 안전성 테스트 및 소아과 안전성 테스트를 모두 통과, 무향ㆍ파라벤 프리로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보디로션으로 사용해도 될 만큼 산뜻하게 발린다. 300ml 4만5천원대. 여성동아 신연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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