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만점 인테리어 숍

워크샵
인도네시아에서 수입한 바구니를 판매하는 곳으로 브랜드 제품보다 절반 정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바구니는 크기와 가격이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 모형 과일과 빵, 야채 등 바구니와 함께 담아 집안을 꾸밀 수 있는 소품도 함께 판매한다.
위치 고속터미널 다-8호
문의 02-591-4104

01 거실 한켠에 두고 꽃을 꽂아 놓으면 우아한 멋을 낼 수 있는 항아리 모양의 등공예 화병. 3만5천원.
02 선반에 올려놓으면 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모형 과일. 각 6천원.
03 메모지나 펜슬, 안경 등을 넣어 벽에 걸어 보관하는 벽걸이용 펜슬함. 3만3천원.
04 손잡이가 달려 있어 실용적인 라탄 소재 바구니. 2만5천원(소), 3만4천원(대).

비아앤비오
디자인이 독특한 수입 인테리어 소품, 비행기·자동차 등의 미니모형 소품이 많다. 벽면 하나를 가득 메우고 있는 액자들은 디자인이 다양해 어떤 분위기에나 매치하기 쉽다. 로맨틱한 프레임의 롱 스탠드와 책 모양의 명함꽂이가 인기 아이템.
위치 고속터미널 다-10호
문의 02-595-8811

01 크기가 다양해 차곡차곡 쌓아놓기만 해도 멋진 인테리어 소품이 되는 가방. 2만7천원.
02 크기가 아담해 책상이나 침대 옆에 두기 좋은 앤티크 선풍기. 2만5천원.
03 허전한 선반이나 책장 등에 올려 두면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는 모형 소품. 9천원.
04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다양한 디자인과 크기의 자동차 모형. 4만4천원.

바인
크리스털과 유리로 만든 장식품을 판매하는 곳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적합하다. 조화와 리스, 비즈 같은 소품과 크리스털 액세서리 등 유럽풍의 인테리어 소품이 많아 이국적이면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위치 고속터미널 바-7호
문의 02-591-7737

01 아담한 사이즈의 속옷·양말용 수납함. 8천원.
02 은은한 광택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는 꽃병. 8천원.
03 간식이나 과일을 담아 사용하기 좋은 스틸 소재 트레이. 1만원.
04 선반 위에 올려두거나 방문에 걸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장미볼 리스. 1만5천원.

루디아
벽면을 장식할 수 있는 다양한 크기와 색상의 리스와 비즈 발, 생화, 조화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인테리어 전문가가 직접 디자인해 만든 독특한 디자인의 소품을 판매하며 리스나 비즈 발은 원하는 디자인으로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위치 고속터미널 다-16호
문의 02-593-1994

01 벽이나 문에 걸어 시원한 여름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리스. 2만5천원.
02 화이트의 심플한 화분과 잘 어울리는 조화. 2만5천원.
03 은은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길이가 긴 화병 조화. 1만5천원.
04 물 위에 띄워 장식하기 좋은 작은 연꽃. 각 4천원.

마요

고급스럽고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하는 곳. 이탈리아, 스웨덴, 독일 등에서 수입한 세라믹 소재 제품과 스틸, 아크릴, 유리 소재로 된 인테리어 소품이 많으며, 모던하고 세련된 집안 분위기를 꾸미는 데 적합하다.
위치 고속터미널 마-17
문의 02-599-2177

01 거친 도색 마무리로 오래된 듯한 느낌을 주는 청동말 모형. 6만9천원.
02 무채색 계열이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삼색 화병. 각 11만원.
03 유선형의 디자인과 매끈한 라인이 돋보이는 화병. 3만9천원.

드웰링

유럽 시골마을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매장 인테리어가 독특하다. 낡고 해진 듯한 화이트 워시 가구와 플라워 패턴의 침구를 판매하는 곳. 영국과 미국, 프랑스, 독일, 덴마크 등 유럽에서 수입한 아기자기한 인형과, 아이 옷·거울·테이블웨어·그릇 등 실용적이면서 감각적인 디자인이 많다.
위치 센트럴시티 파미에파크 호남선 맨 끝
문의 02-6282-2983

01 비즈로 꾸민 동물 모양의 펜던트가 독특한 오리엔탈풍 미니 액자. 각 2만원.
02 화사한 프린트로 포인트를 준 키친타월 걸이. 3만5천원.
03 조각 케이크나 빵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법랑 소재 베이커리 케이스. 6만6천원.
04 은은한 플라워 패턴이 로맨틱한 디자인의 찻주전자. 11만원.

디자인 ZU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전문가들이 직접 만든 소품을 판매하는 곳. 인테리어 소품 외에도 사무용품과 주방용품, 욕실용품, 아이를 위한 소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감자튀김이나 양 모양, 외계인 모양 등 재미있는 디자인의 탁상시계는 재미있는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다.
위치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맞은편 SK텔레콤 골목
문의 02-540-4580

01 원숭이의 눈동자와 추가 함께 움직이는 재미있는 디자인의 벽시계. 8만8천원.
02 아이들이 좋아하는 외계인 모양의 전자시계. 1만4천원(왼쪽), 1만8천원(오른쪽).
03 두 개를 겹치면 한 마리의 기린이 완성되는 머그컵 세트. 2만8천원.
04 비상구 프린트로 감각을 더한 디자인 재떨이. 2만8천원.

코발트
개성 있는 디자인의 인테리어 소품과 문구류, 디자이너 소품 등을 판매한다.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의 시계와 주방용품·가방, 덴마크 스텔튼사의 재떨이와 램프 등 국내에서 보기 힘든 디자인 브랜드의 소품을 구입할 수 있다. 아이디어가 톡톡 튀는 제품이 구경하는 재미를 더해준다.
위치 신사동 가로수 길
문의 02-3446-1510

01 음식물이 섞이지 않도록 나누어진 실용만점의 트위스트 볼. 1만6천원(위), 1만8천원(아래).
02 벽이나 문에 붙이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플라워 문양 카드. 각 1만원.
03 보온기능이 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키친 브랜드 워보의 티포트. 6만6천원.
04 브라운톤의 프린트 화병 그림이 그려진 비닐 소재의 화병. 1만8천원.

KAREL
동화 속 장면을 옮겨놓은 듯 아기자기한 숍. 귀여운 캐릭터의 주방소품과 생활용품으로 가득하다. 일본에서 수입한 냄비와 주전자 등 법랑제품이 많아 젊은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다.
위치 신사동 가로수 길
문의 02-3446-5094

01 빨간 체크 프린트가 감각적인 컨트리풍 머그잔. 1만원대.
02 소품정리함으로 활용 가능한 우유팩 모양의 나무 수납함. 3만원대.
03 낡은 느낌이 멋스러운 컨트리 스타일의 주방용 서랍. 가격미정.
04 일본에서 수입한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라이터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 없다. 3만원대.

OLDENEW
매장 내부의 벽을 가득 채우고 있는 앤티크 시계가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곳. 영국과 이탈리아, 독일 등지에서 수입해 온 우아한 분위기의 앤티크 가구와 소품을 판매한다. 오리엔탈풍의 램프와 주방소품도 함께 구입할 수 있다.
위치 신사동 가로수 길
문의 02-3442-2728

01 영국에서 수입해온 벽시계는 거친 듯한 프린트가 멋스럽다. 각 5만3천원.
02 심플한 사각 프레임이 멋스러운 나무 액자. 2만8천원.
03 빈티지 느낌이 나는 소재의 주석 크림포트와 티포트. 크림포트 9만1천원, 티포트 9만8천원.
04 베란다나 정원에 걸어두면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오리엔탈풍 램프. 2만원.

포커시스

실용적이고 재미있는 디자인이 많아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 투명 아크릴 소재의 경쾌한 디자인의 주방소품과 인테리어 소품이 많다. 파랑, 빨강, 노랑, 주황 등 톡톡 튀는 색이 대부분으로 포인트 소품을 구입하기 좋다. 유럽과 미국에서 창의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유명 브랜드 수입 제품을 판매한다.
위치 압구정 한양아파트 맞은편 노바헬스클럽 건물 1층
문의 02-3481-0153

01 파란색이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벽시계. 4만원.
02 주방의 포인트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가능한 화분 모양의 파티 포크 세트. 2만7천원.
03 사과 모양을 모티브로 한 재미있는 디자인의 쟁반. 4만8천원.
04 세계 시각을 알려주는 회전식 탁상시계. 7만3천원.

리빙인그레이스

인테리어 매장 겸 카페. 1층에는 다양한 종류의 차와 함께 그릇과 조화를 판매하며, 지하 1층은 패브릭 제품과 주방소품, 가구, 침구류 등이 인테리어 소품과 함께 꾸며져 있다. 종류별로 깔끔하게 정리돼 있어 원하는 제품을 찾기 편하다.
위치 강남 선릉역 7번출구 50m 직진
문의 02-550-5408

01 빈티지 스타일의 유리병 세트와 유리병 램프. 유리병 1만8천원(왼쪽), 2만2천원(오른쪽), 램프 2만2천원.
02 프랑스에서 수입한 핸드메이드 커피잔은 고급스러운 패턴이 포인트. 각 6만5천원씩.
03 고급스러운 푸른색이 시원해보이는 유리잔 세트. 8천9백원(왼쪽), 9천6백원(가운데), 1만2천원(오른쪽).
04 토트백 모양의 핸드메이드 비즈 보석함. 6만2천원.

라니까사

일반 주택을 개조해 만든 숍으로 1층과 지하에 인테리어 매장이 있다. 맞춤가구와 패브릭, 벽지부터 시계, 액자 등 작은 소품까지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 특히 맞춤가구는 디자인과 색상이 다양해 인기가 높다.
위치 삼성동 아아파크 뒤편 까치공원 직진 30m 전방
문의 02-548-1470

01 깜찍한 프린트와 손잡이 디자인이 독특한 에스프레소 잔. 2개 세트12만원.
02 선명한 오렌지색이 감각적인 컵과 사각접시. 컵 3만5천원, 사각접시 각 2만5천원.
03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크리스털 촛대. 12만원.
04 거실이나 주방의 테이블 장식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프린트 접시. 가격미정.

폴리엠

저렴한 가격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모으는 곳. 욕실용품과 가구류, 가전제품, 주방용품, 패브릭 등 인테리어 소품과 생활용품을 함께 판매한다. 모던한 스타일의 1만원대 소품과 유리컵, 그릇 등이 인기.
위치 이태원 소방서 맞은 편
문의 02-795-1725

01 화사한 색상으로 포인트를 준 잡지꽂이. 1만4천원.
02 커피, 설탕, 티를 담을 수 있는 유리병 3종세트. 9천9백원.
03 접이식이라 보관이 쉬운 캐나다산 간이테이블. 5만5천원.
04 선명한 색이 감각적인 벽시계. 2만2천9백원.

오프타임

실용적이면서 개성이 넘치는 다양한 디자인의 소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매장에서 직접 디자인한 제품과 외국에서 수입한 톡톡 튀는 색상의 모던한 가구의 소품 등이 가득하다. 시즌마다 열리는 정기 세일과 특가 상품 판매 기회를 이용하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위치 학동역 5번출구 직진
문의 02-542-8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