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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태전 외

담당·구가인 기자

입력 2006.05.12 15:58:00

유선태전 외

▼ 유선태전 특유의 감수성으로 포착한 삶의 순간들을 페인팅, 오브제, 조각 등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해 주목받는 작가 유선태의 개인전. 프랑스, 스위스, 독일 등지에서 인정받고 있는 작가의 작품세계를 확인할 수 있다. ~5월31일/엘렌킴 머피 갤러리/문의 031-771-6040

▼ 빌 탐슨전-혼합(Mixer) 미국 출신 작가 빌 탐슨의 전시회. 2000년, 2002년, 2004년에 이은 네 번째 초대 전시로, 작가가 사각의 패널에 다양한 색을 입히고 광택을 더해 제작한 ‘조각 페인팅’을 통해 색다른 빛과 표면의 이미지들을 경험할 수 있다. ~5월20일/더 컬럼스 아트센터/문의 02-3442-6301

▼ 권녕호 회화전-봄의 전령 한국의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왔다는 평가를 받는 작가 권녕호의 개인전. 지난 1981년부터 98년까지 17년간 파리에서 생활한 작가가 당시 작업했던 2m에 달하는 대작을 비롯,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발표하는 10여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5월12일~6월4일/공근혜갤러리/문의 02-738-7776

▼ 김을전-잡화 갤러리 쌈지의 기획 초대전으로 화가이자 목수이기도 한 작가 김을의 개인전. 2002년 이후 주로 드로잉 작업을 하고 있는 작가는 생활 속의 다양한 소재를 독특한 시각으로 재구성했다. 5월 10~29일/갤러리 쌈지/문의 02-736-0088

▼ P&P전-사진 같은 회화 회화 같은 사진 갤러리 잔다리의 재개관 기념 그룹전시회. 국내외 작가 12명의 회화와 사진작품 30여 점이 전시된다. ‘사진 같은 회화 회화 같은 사진’이라는 부제처럼, 관객들은 사진과 회화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시각적인 유희를 경험할 수 있다. ~5월31일/갤러리 잔다리/문의 02-323-4155
화제의 전시

유선태전 외
경남대 박물관 소장 ‘데라우치문고’ 조선 시·서·화에 깃든 마음전

10년 전, 재일본 한국문화재 반환으로 화제를 모았던 ‘데라우치문고’가 일반에 공개된다. 데라우치문고란 일제 강점기 때 초대 조선총독을 지닌 데라우치 마사다케가 1910년부터 5년간 반출한 조선 문화재로, 사후 일본 야마구치현립대학이 소장하다가 96년 경남대 박물관에 98종 1백35점을 반환한 바 있다. 예술의 전당과 경남대학교 공동 기획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유학자의 시문’ ‘어제어필과 궁중기록화’ ‘별장첩’ ‘서화명가의 글씨’ ‘서화명가의 그림’ 등 5개의 파트로 구성돼 있으며 96년 당시 반환된 작품 중 1백31점을 선보인다. ~6월11일/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문의 02-580-1475


여성동아 2006년 5월 5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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