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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 솔직 고백

할리우드 톱스타들의 첫 섹스 공개

브룩 실즈, 브래드 피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돈나…

■ 글·이지은 기자(smiley@donga.com) ■ 사진·동아일보 사진DB파트

입력 2003.03.06 11:40:00

최근 미국의 한 연예주간지에서 할리우드 유명 스타들의 첫 섹스 체험기를 상세히 소개해 화제다. 브룩 실즈, 브래드 피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유명 스타들의 첫 섹스는 이들의 유명세만큼이나 ‘화끈’해서 눈길을 모은다.
무엇이든 ‘처음’이란 말은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특히 첫 섹스 경험은 누구에게나 가장 흥분되고 잊지 못할 순간이기도 하다. 할리우드 톱스타들이라고 예외는 아닐 것이다. 최근 미국의 연예주간지 ‘글로브’는 ‘섹스의 즐거움’이라는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브룩 실즈, 브래드 피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실베스터 스탤론, 마돈나 등 내로라하는 톱스타들의 첫 섹스 체험기를 상세히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우선 80년대 초 미인의 대명사로 통했던 브룩 실즈(37). 그는 20대 당시 청순한 이미지 때문에 남자 경험이 전혀 없을 거라는 소문이 나돌았지만 물론 아니었다. 그는 연예계에 데뷔하기 훨씬 전에 섹스를 경험했다. 그는 18세 때 TV 드라마에서 슈퍼맨 역으로 인기를 끈 매우 ‘건장한’ 체격의 딘 케인과 첫 섹스를 나눴다. 브룩 실즈는 “그는 침대 위에서도 슈퍼맨이었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그는 한동안 자신이 처녀가 아니라는 사실을 숨겨왔다. 그의 깨끗하고 순결한 이미지가 망가질 것을 우려했기 때문.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남으로 손꼽히는 브래드 피트(39). 그는 여성들을 ‘뻑’ 가게 하는 좋은 체격으로 연예계 데뷔 전부터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았다. 브래드 피트는 고등학교 졸업파티 때 학교 최고의 미인(메이퀸 같은 종류의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사라 하트와 첫 경험을 가졌다. 사라는 “졸업파티 때 춤을 춘 후 함께 호텔로 들어갔어요. 브래드는 정말 멋졌고 신사적이었으며 친절했죠. 그날 밤 그에게 사랑한다고 말했고 처음으로 사랑을 나눴어요. 침대에서 그는 정말 멋졌어요”라며 브래드 피트와의 첫 경험을 회고했다.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최고의 청춘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28)는 18세가 되어서 첫 경험을 했다. 하지만 재미있는 사실은 그의 부모는 성적으로 매우 자유로웠다는 것. 아버지 조지는 어린 나이에 동정을 잃은 것을 무척 자랑했고 아들에게도 그렇게 하라고 들들 볶았다. 심지어 그는 아들에게 음란 잡지들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레오나르도는 “됐어요. 저는 여자와 침대 위에서 뒹구는 것보다 책 읽는 것을 훨씬 좋아해요. 여자와 자느니 차라리 숙제를 하겠어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의 기다림은 훌륭하게 보상받았다. 18세 때 여자친구인 섹시한 슈퍼모델 지젤 번천과 멋진 첫 섹스를 했다. 이제 만인의 연인이 된 그는 첫사랑인 지젤과는 헤어졌지만 할리우드의 어떤 여자라도 유혹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
‘섹스’란 말도 모르던 8세 때 첫 경험을 한 원로배우 숀 코네리
록 가수 셰어(56)가 처음으로 섹스를 한 것은 고등학교 1학년 때. 그는 옆집에 사는 네살 연상의 제프 베릴리와 첫 관계를 가졌다. 하지만 둘은 섹스를 나눈 후 그 첫 경험으로 인해 이별하게 된다.
“우리는 정말 서로에게 홀딱 빠져 있었어요. 그는 매일 우리집에 왔고 우리는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난 키스 이상은 안된다고 했지만 그는 항상 섹스를 하자고 졸라댔죠. 그러던 어느날 ‘그래, 사랑하는 사람이 이토록 원하는데’라는 생각이 들어 그에게 ‘섹스하자’고 말했죠. 우리는 곧바로 침대로 갔고 섹스를 했어요. 하지만 그는 애무가 너무 서툴렀고 섹스는 시작하자마자 바로 끝나버렸어요. 난 ‘이것이 모두가 이야기하는 그 황홀한 섹스란 말인가’라는 생각이 들어 너무 허무했죠. 그에게 ‘이게 다야?’라고 말하자 ‘그렇다’고 하더군요. 난 그에게 ‘당장 꺼져버려! 다시는 내게 섹스란 말도 꺼내지 마. 그리고 우리 다시는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말한 후 관계를 정리했죠.”
원로배우인 숀 코네리(72)의 첫 경험은 정말 놀랍다. 그가 여자와 첫 섹스를 한 나이는 ‘섹스’라는 말조차 몰랐을 여덟살 때. 하지만 그는 상대가 누구인지, 어떻게 그 일을 치렀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단지 자신이 섹스를 했다는 사실만 기억한다고.
관능미로 승부하는 팝스타 마돈나(44)는 15세 때 카섹스로 화끈한 첫경험을 했다. 당시 사귀던 남자와 캐딜락 뒷자리에서 섹스를 나눈 것.
그밖에 브루스 윌리스(47)는 호텔 벨보이로 일하던 14세 때 자신보다 훨씬 나이 많은 여성과 첫 섹스를 했고, 근육맨의 전형인 람보, 실베스터 스탤론(56)은 12세 때 항상 자기를 지켜보던 여자가 먼저 덮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동정을 잃었다. 이후로 그는 매우 자유로운 성생활을 즐겼다고. 티나 터너(63)는 15세 때 고등학교 농구선수와, 돈 존슨(53)은 12세 때 다섯살 연상의 베이비시터와 첫 관계를 맺었다.

여성동아 2003년 3월 4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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