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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YLE

#wdonga_specialist #dogstagram

최현석 셰프가 추천하는 신상 펫푸드 반려견 품평회

editor 한여진 기자

2018. 04. 04

‘개밥남’ 최현석 셰프가 추천하는 프리미엄 펫푸드 굿밸런스 출시 소식에 1천만 펫팸족의 귀가 솔깃하다. 우리 개에게는 좋은 것만 먹이고 싶은 펫팸들을 대표해, 여성동아 스페셜리스트 5인이 사랑하는 반려견에게 직접 ‘휴먼그레이드’ 굿밸런스를 먹여보았다. 

“더 먹고 싶어요”

“5살 된 풍산견과 30일, 45일 된 풍산견 새끼 여러 마리를 키우고 있어요. 30일 된 강아지는 젖 뗀 지 얼마 안 돼서 안 먹던데, 45일 된 강아지와 어미 풍산견은 잘 먹어요. 건강하고 깨끗한 재료로 만들었다고 하더니 역시 강아지들이 먼저 알아보는 것 같아요. 강아지 건강 생각해서 앞으로도 굿밸런스 먹이면 좋을 것 같아요. 풍산견이라 하루 식사량이 많은데, 자꾸 더 달라고 해서 걱정이지만요.^^” - 김진


“내 밥에서 사료 냄새가 안나요. 작은 알갱이도 부탁해요”

“사료를 먹고 나면 강아지의 용변이나 눈물에서 사료의 성분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일반 사료는 냄새가 매우 심하게 나지요. 그런데 굿밸런스는 냄새가 느껴지지 않았어요. 사람도 먹을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해서 그렇겠지요. 단, 저희 강아지는 2kg의 몰티즈로 발치도 병원의 도움을 받았을 정도로 작은데, 알갱이가 커서 먹기에 부담스러워 보였어요. 작은 사이즈 알갱이 출시를 요청합니다.” 류태경

“소시지 끊었어요”

“저희 강아지는 2살 된 몰티즈예요. 눈 밑과 발 털이 검게 물들기 시작해 동물병원에 물어보니 소시지를 너무 많이 먹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굿밸런스가 건강 사료라는 소식을 듣고 기대에 차 먹여봤답니다. 우선 냄새부터 달라요. 고소한 냄새가 나고 사료 특유의 냄새와 손에 닿았을 때 찜찜함이 없어요. 오랜만에 사료를 바꿔주는 거라서 걱정했는데, 강아지도 맛있게 잘 먹더라고요. 굿밸런스를 먹고 강아지 속이 편한 것 같아 마음에 쏙 들어요.” - 표지연

“엄마가 내 밥을 탐내요”

“강아지가 소고기 들어간 사료를 먹으면 눈물을 흘려서 닭고기 사료만 먹이고 있어요. 굿밸런스 치킨&연어 맛을 먹여봤는데, 옆에서 보는 제가 입맛이 돌 정도로 맛있게 먹어서 깜짝 놀랐어요. 사실 우리 강아지는 잘 안 먹고 까칠한 성격이라 사료를 바꾸면 먹지 않을까봐 걱정했거든요. 변에서도 냄새가 안 나는 것을 보면 강아지 건강에 정말 좋은 사료인 것 같아요.” - 오혜승

“변비가 사라졌어요”

“5살 푸들에게 굿밸런스 성견용 닭고기 맛을 먹여봤어요. 프리미엄 펫푸드답게 박스 안에 소포장으로 담겨 있어 위생적이에요. 100% 휴먼그레이드, 합성보존료 무첨가 제품이란 걸 강아지도 잘 아나봐요. 처음부터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었어요. 이전 사료를 먹을 때는 변이 딱딱한 편이었는데, 굿밸런스를 먹고 난 뒤부터 배변 상태가 좋아 소화도 참 잘되는구나 싶어 흐뭇하더라고요. 강아지 건강을 위해 앞으로 굿밸런스를 꾸준히 먹이려고 해요.” - 전정은





굿밸런스
사람도 먹을 수 있는 ‘휴먼그레이드’ 원료만 사용한 프리미엄 펫푸드. 반려견에게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하기 위해 신선한 생육을 사용한다. 소분 소포장돼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반려견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강아지용, 성견용, 노견용으로 나눠져 있으며, 닭고기, 닭고기&연어, 닭고기&오리 맛이 있다.


photographer 홍중식 기자 designer 김영화
사진 셔터스톡 문의 굿밸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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