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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makeup

투명하고 촉촉한 듀이 스킨이 대세

글 최은초롱 기자

입력 2022.04.09 10:30:01

이번 시즌 피부 트렌드는 이슬을 머금은 듯한 ‘듀이 스킨’. 얼굴 전체에 인위적으로 흐르는 물광이 아니다. 잡티나 기미 등 단점은 자연스럽게 드러나게 두되 피부 본연의 결을 살려 건강한 윤기를 자아내는 것이 포인트.

이런 변화의 흐름은 S/S 컬렉션 곳곳에서 감지됐다. 코셰, 블루마린, 에르마노설비노 등 많은 빅 쇼 런웨이 모델들이 맑은 피부와 반짝이는 입술, 은은한 광택이 도는 이마와 광대뼈가 돋보이는 심플한 메이크업으로 등장했다. 발망의 모델들은 이에 더해 머리까지 웨트 헤어로 통일해 촉촉한 모습을 한 채 런웨이를 걸어 나왔다.

피부에서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듯 투명하고 신선한 광채를 표현하기 위한 기본 조건은 피붓결을 매끈하게 커버하는 것. 먼저 스킨케어 제품이 피부에 충분히 흡수되도록 공을 들인다. 이후 부드러운 질감의 프라이머로 피부 밑바탕을 얇게 정돈한 다음 마지막으로 브러시를 사용해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가볍게 터치하듯 발라야 매끈한 광이 그대로 살아난다. 입체적인 윤기를 더하고 싶다면 얼굴에서 튀어나와 보이는 부위에 입자가 미세한 하이라이터나 페이스 오일을 아주 살짝 터치할 것.

fmgt 더 잉크 파운데이션 울트라핏 SPF20 PA++
수분 포함 45.5%의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한 제품. 빛의 반사량을 증가시키는 고광택 오일이 피붓결을 촘촘히 감싸며 은은하고 우아하게 빛나는 매끈한 피부를 연출한다. 30ml 3만2000원.

나스 라이트 리플렉팅 파운데이션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라인의 조합으로 탄생한 파운데이션. 최적화된 빛 반사를 통해 피부 본연의 광채가 속에서부터 뿜어져 나오는 듯 섬세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30ml 7만2000원.



스쿠 더 리퀴드 파운데이션
텍스처가 피부에 균일하게 밀착돼 뭉치거나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다. 오랜 시간 무너짐 없이 매끄러운 윤기 피부를 표현해주는 것이 특징. 13가지 스킨케어 성분 배합으로 마치 관리를 받은 듯 촉촉한 피부가 오래 지속된다. 30ml 12만8000원.

디올뷰티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
플로럴 스킨케어 성분을 더한 파운데이션으로 열기와 땀, 습도에 쉽게 지워지지 않으며 투명하고 맑은 광채 피부로 마무리해준다. 30ml 8만3000원대.

샬롯틸버리 샬롯츠 뷰티풀 스킨 파운데이션
스킨케어 효과를 자랑하는 파운데이션. 밤 타입 텍스처가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엔젤링 광채를 선사한다. 30ml 6만원.

사진 게티이미지
사진제공 나스 디올뷰티 샬롯틸버리 스쿠 fmgt



여성동아 2022년 4월 7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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