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장기화로 외부 활동이 제한되면서 현대인들의 운동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자택 위주의 실내 생활이 연일 지속되거나, 움직임 없이 의자에 오래 앉아 있으면 체력이 약해지고 면역력이 저하될 우려가 있다. 그나마 대안으로 홈 트레이닝이 유행이라고는 하지만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없고 혼자 하는 운동 특성상 꾸준히 지속하기도 쉽지 않다.

허리가 아프고 온몸이 쑤시고 결리는 것 같을 때는 ‘누가 시원하게 마사지라도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이 생기지만 매번 마사지 숍을 방문하는 것도 힘든 일이다. 요즘 같은 시기에 집에 꼭 필요한 아이템이 바로 안마의자.

파나소닉코리아가 새롭게 출시한 안마의자 EP-MAF1은 마사지 전문가의 손 움직임과 압력, 패턴 등을 분석하여 구현한 섬세한 마사지로 30~4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성능은 물론 디자인과 사이즈까지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기존 제품보다 콤팩트한 크기로 출시됐다.

공간적인 여유가 없는 신혼집이나 부부 침실에도 설치가 가능해졌으며, 컬러도 ‘모카브라운과 아이보리’ ‘블랙과 다크그레이’ 2가지 투톤 컬러로 보다 감각적으로 완성되었다.

건강과 휴식을 위해 탄생한 안마의자 EP-MAF1

안마의자 EP-MAF1은 어깨에서 발끝까지 사용자의 체형을 분석한 다음 최적의 맞춤 안마를 제공한다. 또 마사지 이외에 지압과 두드리기, 스트레칭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었다.



파나소닉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느낄 수 있는 온열 마사지 볼은 온도가 서서히 따뜻해지면서 몸의 긴장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온열 마사지 볼의 장점은 구동 범위가 넓고 정밀하다는 것. 부드러운 에어백이 팔, 어깨, 종아리 등 마사지 부위를 고정시켜주면, 온열 마사지 볼이 목, 어깨, 견갑골 등의 손이 잘 닿지 않은 곳까지 깊숙이 파고들어 경직된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매일 반복되는 가사로 오래 서 있는 주부들은 다리와 발에 피로가 쌓이기 쉽다.

이때 파나소닉코리아 안마의자 EP-MAF1의 발 마사지 기능을 추천한다.

지압을 담당하는 돌기와 마사지를 해주는 롤러가 동시에 발바닥 전체의 피로를 풀어주고 경직된 아치 부위의 근육까지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에어백이 발 전체를 감싸고 좌우로 부드럽게 흔들면서 발바닥 안쪽 아치 부위부터 바깥쪽까지 고루 마사지하는데, 허벅지부터 발끝까지 하체의 피로를 해소하는 데 아주 유용하다.

Specialist Pick

“진짜 전문가의 마사지, 직접 앉아보고 추천해요!”
온열 마사지 볼이 구석구석 마사지해주니까 몸이 노곤해져요. 아프지 않고 피로가 풀리는 게 딱 내 스타일이라는 느낌! 특히 발바닥 마사지는 너무 시원해서 전문가가 해주는 것 같더라고요. 스트레칭 기능도 있어서 몸이 개운하고 편안해지는 기분이에요. 그동안 안마의자를 구입하려고 6개 브랜드 제품을 둘러봤는데 파나소닉 안마의자를 체험해보고, “그래, 이거다” 하고 박수를 쳤네요. 다리, 상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나 마사지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때 리클라이너 의자로 활용하도록 쿠션이 탑재되어 있다는 점도 와 닿았어요. 디자인과 컬러 배합도 굉장히 감각적이라 마음에 쏙 들어요. W DONG-A 스페셜리스트 조수현

_{제작지원&문의 파나소닉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