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한지혜
입력 2019.03.18 17:00:01
계속되는 레트로 열풍에 힘입어 1980~90년대를 풍미했던 헤어 액세서리들이 화려하게 컴백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바비핀 열풍을 비롯해 더 과감하고 다양한 헤어 액세서리들이 런웨이는 물론 리얼웨이까지 점령했다.
#EASY LAYERED


안토니아 비즈 헤어클립. 10만원대 쉬림프.
#LETTERING HAIR PIN

#MIU MIU


리본 장식 크리스털 헤어밴드. 가격미정 미우미우.
#SIMONE ROCHA


페미닌한 디자인의 비즈 장식 헤어핀. 30만원대 LELETNY.
#블랙핑크 제니

@jennierubyjane
#DIOR

#트와이스 나연

@twicetagram
#FEMININE HAIR PIN


화이트 펄 장식 헤어 액세서리. 46만원 샤넬.
#MODERN COLOR

초등학교 이후 헤어클립이 처음이라면? 블랙, 화이트처럼 모던한 컬러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PRADA


펄 장식 링 바레트. 20만원대 LELETNY.

펄 & 크리스털 헤어클립. 30만원대 시몬로샤.

로고 장식 크리스털 헤어콤. 42만원 구찌.

메탈릭한 스터드 장식 헤어밴드. 가격미정 프라다.
트렌디한 헤어핀을 만날 수 있는 액세서리 숍

프루타 @fruta_official (왼쪽), 빈티지 헐리우드 @vintageholliwood2008
사진제공 인스타그램 구찌 미우미우 샤넬 쉬림프 시몬로샤 프라다 LELETNY
여성동아 2019년 3월 66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