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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With Specialist 소잉팩토리 매니저 유지혜의 쉽고 재미있는 DIY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소중하게 만드는 방법

페이퍼 크라프트에 담긴 행복

기획·한여진 기자 | 글&작품제작·유지혜 | 사진·홍중식 기자

입력 2014.08.28 15:12:00

9월엔 아련한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기도 하고, 그동안 잊고 지낸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도 전하고 싶어진다. 이달에는 그런 마음을 담아 부라더미싱의 핫 아이템 스캔앤컷으로 만든 감성 충만 페이퍼 크라프트 아이템을 소개한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소중하게 만드는 방법
하나, 달력 만들어 선물하기

결혼한 친구에게 달력을 만들어 미래를 선물하기로 했다. 집 안 분위기와 어울리는 프레임을 구입하고, 다양한 색상지를 준비해 종이와 패브릭을 원하는 모형대로 스캔한 뒤 오려주는 스캔앤컷(모델명 CM550DX)

을 활용해 만들었다. 스캔앤컷은 원하는 그림이나 사진, 직접 그린 스케치 등을 스캔해 종이, 원단, 비닐 등 다양한 질감의 재료를 말끔하게 커팅해주는 신통방통 아이템. 내장 스캐너로 간편하게 스캔하며 스캔한 이미지 파일은 전면의 LCD 창을 통해 간편하게 편집할 수 있다. 8백40가지의 기본 패턴이 내장돼 있어 스캔 과정 없이 다양한 패턴을 활용할 수 있으며, 칼날 대신 펜으로 교체하면 재료 위에 원하는 모양으로 그림도 그릴 수 있다. 스캔앤컷을 활용해 페이퍼 크라프트를 제작하면 간단하고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다.

둘, 추억이 담긴 사진 액자 만들기

책상 서랍을 정리하다 발견한 사진 한 장! 심심한 마음도 달랠 겸 포토 프레임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사진 사이즈에 맞게 액자 프레임을 디자인한 뒤 스캔앤컷을 활용해 다양한 페이퍼 장식을 만들어 꾸몄다.



셋, 손글씨로 사랑 전하기

문자에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한 캘리그래피는 수많은 고민과 시도 끝에 탄생한 작품이므로 가히 ‘예술’이라 불릴 만하다. 보통 사람이 써내려간 글자도 충분히 예술이 될 수 있다. 캘리그래피의 핵심은 감성이고, 서체는 사람의 마음을 대변하기 때문이다. 어린아이가 써내려간 서툰 글자 속에도 그 고운 마음은 그대로 전해지기에…. 이번 가을에는 주변 사람에게 손글씨로 마음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 소박한 일상의 메시지라도, 받는 이에겐 큰 감동으로 다가올 수 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소중하게 만드는 방법
유지혜브랜드 매니저

부라더상사 소잉팩토리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이지소잉, 목공·손바느질과 재봉기를 함께 활용하는 하프소잉 등 다양한 DIY 콘텐츠를 개발하고 알리는 아이디어 메이커다.

여성동아 2014년 9월 6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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