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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Season Menu

Fresh Noodle Salad

누들도 먹고 싶고, 샐러드도 먹고 싶을 때

기획·한여진 기자 | 사진·현일수 기자

입력 2014.05.16 10:37:00

쫄깃하면서 야들야들한 누들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랑받는 메뉴다. 누들은 국물에 말아 먹거나 소스에 비벼 먹고, 반죽에 싸먹는 등 다양한 요리법이 있지만, 요즘 같은 계절에는 동남아시아의 얌운센이나 일본의 소바샐러드, 우리나라의 잡채처럼 채소로 상큼한 맛을 더한 누들샐러드가 제격.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는 누들샐러드 6가지 레시피를 공개한다.
소바샐러드

Fresh Noodle Salad
Ingredients

새우 중하 12마리, 마른 메밀면·실곤약 200g씩, 무 40g, 당근·베이비새싹채소 20g씩, 상추 5장, 일본풍 간장드레싱(간장 3큰술, 참치액 2½큰술, 식초·카놀라유 2큰술씩, 설탕 1½큰술, 레몬즙 1작은술, 소금 ¼작은술)

How to make

1 새우는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헹군 뒤 머리를 떼어내고 껍질을 벗긴다.



2 마른 메밀면은 끓는 물에 넣고 끓어오르면 찬물을 1컵 붓고, 다시 끓어오르면 찬물 1컵을 부은 뒤 바로 건진 다음 찬물에 재빨리 바락바락 헹궈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3 실곤약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두어 번 헹궈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4 무와 당근은 곱게 채썰고, 상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5 베이비새싹채소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털어낸다.

6 분량의 재료를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7 볼에 메밀면과 실곤약, 채소와 새우를 담고 드레싱을 곁들인다.

참나물주꾸미소면샐러드

Fresh Noodle Salad
Ingredients

주꾸미 5마리, 밀가루 적당량, 참나물·미나리 1줌씩, 고추장드레싱(고추장 4큰술, 다진 파·매실청 2큰술씩, 다진 마늘·유자청·깨소금·참기름 2작은술씩), 소면 100g, 식용유 약간, 다진 마늘·참기름 1작은술씩, 깨소금 약간

How to make

1 주꾸미는 밀가루를 뿌려 바락바락 주물러 씻은 뒤 팔팔 끓는 물에 20~30초 데친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 참나물과 미나리는 4cm 길이로 썬다.

3 분량의 재료를 섞어 고추장드레싱을 만든다.

4 소면은 끓는 물에 넣고 끓어오르면 찬물 1컵을 붓고, 다시 끓어오르면 찬물 1컵을 부어 바로 건진 다음 찬물에 담가 바락바락 비벼가며 헹궈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5 식용유를 살짝 두른 팬에 데친 주꾸미를 볶아 주꾸미가 탱글탱글해지면, 고추장 드레싱과 다진 마늘을 넣어 센 불에서 볶는다.

6 ⑤의 불을 끄고 소면을 넣어 고루 섞는다.

7 그릇에 ⑥을 담고 참나물과 미나리를 올린 뒤 깨소금과 참기름을 뿌린다.

파파야망고쌀국수샐러드

Fresh Noodle Salad
Ingredients

망고·파파야 ½개씩, 오이 ⅓개, 적양파 ¼개, 쌀국수 30g, 라임드레싱(라임주스 4큰술, 피시소스 3큰술, 칠리페이스트 1큰술, 황설탕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How to make

1 망고와 파파야는 껍질을 벗겨 채썬다.

2 오이는 얄팍하게 어슷썰고, 적양파는 얇게 채썬다.

3 쌀국수는 끓는 물에 2~3분 담갔다 익으면 여러 번 찬물에 헹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4 볼에 분량의 드레싱 재료를 담은 뒤 거품기를 이용해 설탕이 녹을 때까지 섞어 라임드레싱을 만든다.

5 그릇에 망고, 파파야, 오이, 적양파, 쌀국수를 담은 뒤 드레싱과 소금, 후춧가루를 뿌린다.

얌운센

Fresh Noodle Salad
Ingredients

셀러리 30g, 양상추 ¼통, 오이 1개, 토마토 2개, 칵테일 새우 5마리, 굵은 녹두당면 100g, 액젓드레싱(양조식초·황설탕 ⅓컵씩, 피시소스나 멸치액젓 3큰술, 다진 청양고추·레몬즙 1개 분량씩, 고운 고춧가루 ½작은술, 다진 마늘 ¼작은술, 카놀라유 1큰술, 소금 약간), 민트나 고수 적당량

How to make

1 셀러리는 줄기 부분의 막을 벗겨낸 뒤 얇게 어슷썰고, 양상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2 오이는 길게 반으로 갈라 씨를 긁어낸 뒤 어슷썰고, 토마토는 8등분으로 썬다.

3 새우는 끓는 물에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4 녹두당면은 끓는 물에 6~7분간 끓여 속까지 투명해지면 건져 찬물에 헹군다.

5 분량의 드레싱 재료는 볼에 담아 설탕이 녹을 정도로 충분히 저어 섞는다.

6 드레싱에 모든 채소와 녹두당면을 버무려 그릇에 담고, 민트잎이나 고수를 올린다.

채소쟁반국수

Fresh Noodle Salad
Ingredients

마른 메밀면 200g, 상추 10장, 깻잎 20장, 당근 ½개, 오이 ¾개, 적양배추 ¼통, 초고추장소스(고추장 3큰술, 매실청·현미식초·양파드레싱 2큰술씩, 설탕 1½큰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참기름 2작은술)

How to make

1 마른 메밀면은 끓는 물에 넣어 끓어오르면 찬물 1컵을 붓고, 다시 끓어오르면 찬물 1컵을 부은 뒤 바로 건져 찬물에 재빨리 바락바락 헹군 다음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2 상추와 깻잎, 당근, 오이, 적양배추는 가늘게 채썬다.

3 분량의 재료를 섞어 초고추장소스를 만든다.

4 그릇에 채소를 돌려 담고, 가운데 삶은 메밀면을 담은 뒤 소스를 뿌린다.

샐러드잡채

Fresh Noodle Salad
Ingredients

당면 150g, 마른 표고버섯 5개, 설탕 1작은술, 황금송이버섯 100g, 팽이버섯 70g, 색색의 파프리카 1개씩, 식용유·간장·참기름 약간씩, 소금 ⅛작은술, 당면양념(설탕 1큰술, 간장·참기름 2큰술씩, 소금 ⅛작은술)

How to make

1 당면은 미지근한 물에 푹 담가 불린다. 마른 표고버섯은 설탕을 넣은 미지근한 물에 충분히 불려 물기를 짜내고 곱게 채썬다.

2 황금송이버섯과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내고 가닥가닥 찢는다.

3 파프리카는 반 갈라 씨를 훑어내고 가늘게 채썬다.

4 식용유 두른 팬에 파프리카를 볶은 뒤 소금으로 간해 넓은 접시에 덜어 펼쳐 식힌다.

5 당면은 끓는 물에 넣어 속이 투명해질 때까지 삶은 뒤 건져 물기를 제거한다.

6 식용유 두른 팬에 당면을 볶다 당면양념 재료를 넣고 재빨리 섞는다.

7 볼에 볶은 당면과 파프리카, 버섯을 넣어 가볍게 섞은 뒤 간장과 참기름으로 간한다.

요리·김상영(noda+쿠킹스튜디오 02-3444-9634)

요리 어시스트·이보라 유수미(noda+쿠킹스튜디오)

여성동아 2014년 5월 6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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