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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or Cafe

커피 마시며 가구와 소품 둘러보는 멀티 플레이스

기획 | 신연실 기자 진행 | 이금희 프리랜서 사진 | 문형일 이기욱 기자

입력 2012.10.30 10:35:00

가구 브랜드 쇼룸의 문을 열고 들어가기는 쉽지 않지만, 예쁜 가구와 소품들로 꾸며진 카페에 들어가기는 어렵지 않다. 이런 소비자들의 성향을 파악한 인테리어 카페들이 요즘 인기!
여유있게 차 한잔을 마시고, 가구와 소품도 마음껏 구경하는 재미가 가득하다.
까사미아 서래마을점 까사밀
총 4층, 약 1700m²(백 평)규모의 까사미아 분점. 리빙 소품을 판매하는 1층에 케이크와 빵, 쿠키 등을 커피와 함께 판매하는 카페 ‘까사밀’이, 2~4층에는 아동 및 주니어 가구와 침실 소품, 거실 가구 등을 진열해 놓은 쇼룸이 자리하고 있다. 각종 커피와 허브차, 음료수 등을 2천~4천원대에 판매하며, 방문 당일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커피를 50% 할인 판매한다. 서래마을점 외에도 압구정, 양재, 금천 등 총 6군데 까사미아 매장에 위치해 있다.
MENU 커피 4천원대, 데니쉬 2천원, 샌드위치 5천원대 ADD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113-9 OPEN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TEL 02-595-0843 www.casamia.co.kr

Interior Cafe


1 고급스러운 가죽의 질감이 돋보이는 ‘클림트 소파’ 1백94만원.
2 원목의 곡선 디테일이 살아 있는 ‘밀튼베드’ 86만원.
3 아메리카노와 잘 어울리는 고구마데니쉬와 브리첼 데니쉬 각 2천원.

디인더스트리 카페 D55
국내 가구 업체 ‘두브 컴퍼니(DOOV)’에서 운영하는 퍼니처 카페. 일본식 가옥을 개조한 매장 곳곳에는 두브 컴퍼니의 브랜드 디인더스트리의 가구와 소품이 전시돼 있다. 가구는 고자재를 사용해 나무 본연의 멋을 살려 빈티지하면서도 미니멀한 것이 특징. 가구와 소품 하나하나가 한데 어우러지면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카페는 신선한 요거트와 우유, 직접 구워 만드는 비스킷이 베스트 메뉴. 비스킷과 함께 먹는 블루베리, 키위, 레몬, 오렌지, 산딸기 등의 수제잼은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MENU 커피 5천원대, 요거트 6천원대, 에이드 8천원대 ADD 서울시 종로구 팔판동 55 OPEN 오전 11시~오후 10시(화요일 휴무) TEL 02-720-5014 blog.naver.com/yooon5014

Interior Cafe




1 장식장 및 책꽂이로 두루 활용할 수 있는 ‘book shelf’ 74만원.
2 빈티지한 느낌의 ‘designer desk’ 1백85만원.
3 목장에서 직접 공수해오는‘요거트’ 6천5백원. 직접 구워 고소한 ‘맛이 일품인 비스킷’ 세트 6천원.

쇼트케이크
직접 만든 컵케이크와 미국·일본·프랑스 등지에서 들여온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 빈티지 제품을 판매한다. 부드럽고 촉촉한 컵케이크는 멜론, 포도, 레몬, 딸기 맛 크림소다로 맛을 내 새콤달콤하다. 오후 시간이 되면 대부분 팔려나갈 정도로 인기! 선물용으로 좋은 미니컵케이크는 하루 전에 주문해야 한다. 인형, 틴 케이스, 캐릭터 머그잔 등 종류가 다양한 소품들이 카페 벽면을 둘러싸고 있는데 컵케이크를 맛보며 소품을 둘러보다 보면 시간이 눈 깜빡할 새 흐른다.
MENU 커피 3천원대, 컵케이크 4천5백원, 미니 컵케이크 24개 3만5천원 ADD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261-1 OPEN 오전 11시~오후 10시 TEL 02-379-1329

Interior Cafe


1 베스트셀러인 브라이스 인형 15만원대.
2 알록달록한 컵케이크 각 4천5백원. 컵케이크와 잘 어울리는 따끈한 아메리카노 3천원.

카레클린트 카페
홍대 목조형디자인학과를 졸업한 3인의 가구 디자이너가 운영하는 가구 매장 겸 카페. 가구는 스칸디나비안 스타일로, 친환경 도료와 원목을 사용해 만든다. 소파부터 침대, 책상 등 어떤 가구든 맞춤제작이 가능하며,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디자이너가 직접 진행한다. 책장은 30만원대, 화장대는 60만원대 선이다. 청담동 거리에서 찾아보기 힘든 가격의 아메리카노와 매일 직접 구워 만든 스콘 또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요인 중 하나다.
MENU 아메리카노 3천원, 카페라테 3천5백원, 오가닉라테 5천원 ADD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3-11 1층 OPEN 오전 9시~오후 10시(주말 및 공휴일 오후 1~8시) TEL 070-7633-8110 www.kaareklint.co.kr

Interior Cafe


1 A급 물푸레나무로 가공한 ‘통원목 소파’ 1백54만5천원.
2 접목 부분의 세심한 손길이 돋보이는 ‘D-LINE book case’ 39만8천원.
3 매일 직접 굽는 ‘스콘’ 2천원. ‘아메리카노’ 3천원(테이크아웃 시 1천9백원).

호메오
영국, 인도 등지에서 수입한 빈티지 가구 속에 파묻혀 신선한 원두커피와 샌드위치를 맛볼 수 있는 퍼니처 카페. 1층에는 영국 정통 빈티지를 모토로 하는 ‘할로(Halo)’제품이 자리하고, 2층에는 인도에서 수입한 ‘인더스트리얼(industrial)’제품과 빈티지 분위기를 더하는 조명, 각종 소품들이 가득 차 있다. 퍼니처 카페라기보다 가구 박물관에 들어선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 카페에 전시된 가구는 물론 스위치와 조명까지도 모두 구입이 가능하다.
MENU 커피 5천원대, 샌드위치 7천원대, 케이크 4천원대 ADD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42-8 OPEN 오전 9시~오후 11시 TEL 02-544-1727 www.homeo.kr

Interior Cafe


1 영국 클래식 가죽 소파 ‘켄싱턴 소파’ 7백25만원.
2 전투기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에비에이터 데스크’ 3백85만원.
3 ‘에스프레소 콘파냐’ 7천원. 먹물빵을 사용한 ‘고르곤졸라 샌드위치’ 7천원. 직접 졸인 레몬청으로 만든 ‘레몬티’ 7천원.

카페 스프링
고즈넉한 서촌 골목에 가정집을 개조해 만든 카페 스프링이 있다. 거리 분위기처럼 아날로그적 감성이 물씬 풍기는 이곳은 문구 브랜드 오-체크(O-Check)에서 운영하는 멀티 카페. 커피 및 음료,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동시에 오-체크에서 선보이는 각종 액세서리, 문구류를 만나볼 수 있다. 지하 1층에서는 2주 간격으로 업데이트되는 디자인 소품들을 구입할 수 있으며, 새로 나온 제품들을 활용해 한 달에 한 번씩 전시회도 연다. 인기 메뉴인 케이크와 브라우니는 직접 만들어 맛이 깊고 진한 것이 특징. 음료는 테이크아웃 할 경우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MENU 에이드 7천원대, 핫 브라우니 7천원, 커리 1만원대 ADD 서울시 종로구 통의동 35-11 OPEN 오전 11시~오후 10시 TEL 02-725-9554 www.cafe-spring.com

Interior Cafe


1 지하 1층에 전시된 다양한 디자인의 캔버스 백. 1만~1만5천원대.
2 고급스러운 핸드메이드 ‘향초’가 인기. 2만원대.
3 달콤한 초콜릿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핫 브라우니’ 7천원.

여성동아 2012년 11월 5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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