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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생활을 하자!

새집증후군 없애는 ‘위데코 크린’과 함께하는~ 건강한 집 만들기

기획·권소희 기자 / 사진·문형일‘프리랜서’ || ■ 사진&자료제공·위데코크린(1588-4926 www.creen.co.kr)

2007. 04. 13

새집증후군이란?
새집증후군 없애는 ‘위데코 크린’과 함께하는~ 건강한 집 만들기

집이나 건물을 새로 지을 때 사용하는 건축자재나 벽지 등에서 나오는 유해물질로 인해 눈, 코, 목의 건조·통증, 재채기, 코막힘, 알레르기, 피로 또는 무기력, 두통, 구토, 건망증 등 건강 이상을 겪는 현상을 말한다. 건축자재에서 배출되는 벤젠·포름알데히드 등 각종 휘발성 유기화합물은 발암물질의 일종으로 체내에 장기적으로 축적되면 건강에 치명적인 해를 끼친다. 이런 증상은 실내의 바닥에서 지내는 시간과 체중당 호흡량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더 잘 나타난다.

새집증후군 없애는 생활 속 노하우

유해물질 배출시키는 베이크 아웃 실시하기
‘태워버린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베이크 아웃은 난방시스템을 가동시켜 가구나 벽지, 바닥재 등에 숨어 있는 유해물질들을 배출시키는 것을 말한다. 외부와 통하는 모든 창문과 문을 닫고 거실장 등 실내의 붙박이 수납가구의 문과 서랍장을 모두 연 후, 난방시스템을 가동시켜 35~40℃를 유지한다. 10시간 동안 온도를 유지한 다음 외부로 통하는 모든 문과 창문을 열어 1~2시간 환기시킨다. 이 방법을 5회 정도 반복한다. 신축 건물일 경우 베이크 아웃을 한 후 입주하고, 평소에도 일주일에 한 번은 베이크 아웃을 실시해 집안의 유해물질을 제거한다.

하루 세 번 환기는 필수!
환기를 시키지 않는 실내 공기는 외부 공기보다 오염도가 심하다. 실내 공기오염을 막기 위해서는 하루 세 차례 집 안의 모든 창문을 활짝 열어 환기시켜야 한다. 이때 마주보는 창을 열어 맞바람을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30분 이상 열어둔다. 오염된 대기가 낮게 깔리는 이른 아침시간이나 늦은 저녁대를 피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8~9시 사이에 환기시킨다.

집 안 구석구석 공기정화 식물 두기
새집 구석구석에 식물을 되도록 많이 둔다. 광합성 작용으로 공기를 맑게 해주는 정화식물은 몸에 음이온을 공급해 신진대사를 돕고 전자파와 오존을 흡수해 건강을 지켜준다. 식물의 초록색은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고 소음도 줄여준다. 관음죽, 벤자민, 고무나무, 산세베리아 같은 관엽식물과 밤에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선인장을 함께 키우면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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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 브랜드 승인 받은 ‘위데코 크린’

실내 공기 개선 전문업체 ‘위데코 크린’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으로부터 새집증후군 처리공법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KAIST’ 브랜드 사용을 승인받았다. 무선 온도측정 장치를 이용해 빠르게 베이크 아웃을 해주고 유해물질을 없애는 알파제를 시공해 새집증후군을 예방한다.
위데코 크린에서는 3단계 시공으로 진행되는 KAIST 공법으로 새집증후군을 예방한다. 특수 정화장치로 붙박이 및 가구류를 집중처리하는 1단계, 거실 또는 각 방의 바닥마루 틈새를 집중 시공하는 2단계, 집 안 전체를 시공하는 3단계로 이루어져 새집증후군 없는 쾌적한 실내를 만들어준다.



응모자격 10~40평대 단독주택이나 새 아파트 입주를 계획하고 있는 독자
응모요령 전화번호, 사연을 자세히 적어 ‘여성동아’로 보내주세요.
협찬내용 KAIST 새집증후군 없애는 ‘위데코 크린’의 KAIST 공법을 무료로 시공해 드립니다.
보낼곳 120-715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3가 139번지 동아일보사 ‘여성동아’ 위데코 크린 담당자 앞
당첨자 발표 선정된 독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연락드립니다.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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