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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옥주현·최지우가 효과 본 피부 맑아지는 한방차

기획·김수영 기자 / 사진·지호영 기자 여성동아 사진팀 || ■ 도움말·한승섭(금산 스킨클리닉 원장 02-511-4083) ■ 스타일링·신동주(FIM studio)

입력 2007.03.16 11:15:00

이효리·옥주현·최지우가 효과 본 피부 맑아지는 한방차

피부 트러블 생기기 쉬운 소양인 - 이효리의 마차 · 산수유차
소양인 체질인 가수 이효리는 몸속에 열이 많아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색소 침착과 잡티가 자주 생긴다. 평소 땀을 잘 흘리지 않아 내열이 생기면서 얼굴에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내열이 증가해 얼굴에 열이 오르게 되고 쉽게 건조해지며, 안색이 어두워진다. 체질적으로 소양인은 변비가 생기기 쉬우므로 내열을 식혀주고 진액을 보충해주는 산약(마)이나 산수유로 만든 차가 좋다.

마차
준·비·재·료 말린 마 60g, 물 3컵
만·들·기
1 말린 마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앤 후 주전자나 냄비에 물과 함께 넣고 끓인다.
2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물이 반 정도로 졸아들 때까지 달인다.
3 체에 밭쳐 건져내 냉장보관해두고 수시로 마신다.

산수유차
준·비·재·료 산수유 20g, 물 2컵
만·들·기
1 산수유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앤 후 물과 함께 주전자나 냄비에 넣고 끓인다.
2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물이 반 정도로 졸아들 때까지 달인다.
3 체에 밭쳐두었다가 꿀을 넣어 마시거나 냉장보관해두고 수시로 마신다.

피부 약하고 부종 많은 태음인 - 옥주현의 율무차 · 칡차
태음인 체질인 가수 옥주현은 몸속에 습한 기운이 많아 피부 트러블과 부종이 생기기 쉽다. 피부가 검고 두꺼운 편이며 땀이 잘 나는 태음인은 폐, 기관지, 피부가 쉽게 약해지고 스트레스와 과로로 인해 간에 열이 올라 피부 트러블이 잘 생긴다. 몸의 습한 기운을 배출시키는 율무와 칡을 물에 달여 차로 마시면 피부 트러블과 부종을 가라앉혀 피부가 윤기 있어진다.

율무차
준·비·재·료 율무 15~20g, 물 3½컵
만·들·기
1 율무를 물과 함께 주전자나 바닥이 두꺼운 냄비에 넣고 달인다.
2 물이 반으로 졸아들면 율무는 건져내고 마신다.
Tip 물 대신 마실 때는 연하게 끓여 수시로 마신다.



칡차
준·비·재·료 말린 칡뿌리 10g, 칡꽃 5g, 물 3컵
만·들·기
1 잘게 썬 칡뿌리와 칡꽃을 물과 함께 주전자나 바닥이 두꺼운 냄비에 넣고 끓인다.
2 어느 정도 끓으면 불을 줄여 뭉근하게 달인 후 하루 3번 정도 마신다.
Tip 물처럼 연하게 마실 경우에는 물 1.8ℓ에 말린 칡뿌리 30g을 넣고 약한 불에서 30분 이상 달인 후 수시로 마신다.

이효리·옥주현·최지우가 효과 본 피부 맑아지는 한방차

피부가 약하고 예민한 소음인 - 최지우의 인삼꿀차 · 두충차
배우 최지우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 화장품의 자극에 예민한 소음인 체질이다. 소음인의 피부는 희고 매끄러우며 부드럽고 땀이 적다. 아토피, 알레르기 질환에도 약한 편이라 평소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건강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피부의 면역력과 재생력에 도움을 주는 인삼과 두충을 물과 함께 달여 수시로 마시면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데 효과가 있다.

인삼꿀차
준·비·재·료 말린 인삼 5g, 물 3½컵, 꿀 적당량
만·들·기
1 인삼은 깍둑썰기해 주전자나 바닥이 두꺼운 냄비에 넣고 분량의 물을 부어 끓인다.
2 약한 불로 줄여 물이 절반으로 졸아들 때까지 뭉근하게 달인다.
3 기호에 맞게 꿀을 더해 마시거나 냉장보관해두고 수시로 마신다.

두충차
준·비·재·료 두충 25g, 물 3½컵
만·들·기
잘 말린 두충나무껍질을 작게 자른다.
준비한 재료를 주전자나 바닥이 두꺼운 냄비에 넣고 분량의 물을 부은 뒤 은근한 불에서 20분 정도 달인다.
Tip 물 대신 마실 때는 더 연하게 끓여 냉장보관해두고 수시로 마신다.

피부와 근육이 약한 태양인 - 조성모의 오가피차 · 모과차
조성모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내열이 쌓이면서 쉽게 풀리지 않아 가슴이 답답해지고 근육이 약해지면서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쉬운 태양인 체질. 태양인은 용모가 뚜렷하고 피부가 희며 몸매가 마른 편으로 평소에는 피부가 매끈하고 건강한 편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피부나 근육에 쉽게 이상이 생기기 때문에 철저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는 오가피와 모과차를 수시로 마시면 효과가 있다.

오가피차
준·비·재·료 오가피 10g, 물 3컵
만·들·기
1 준비한 재료를 주전자나 바닥이 두꺼운 냄비에 넣고 약한 불에서 20분 정도 달인다.
2 냉장보관해두고 수시로 마신다.

모과차
준·비·재·료 말린 모과 20g, 물 3컵
만·들·기
1 모과를 물과 함께 주전자나 바닥이 두꺼운 냄비에 넣고 뭉근히 달인다.
2 물의 양이 절반 정도로 졸아들면 식혀서 냉장보관해두고 수시로 마신다.

이효리·옥주현·최지우가 효과 본 피부 맑아지는 한방차

‘몸속부터 고쳐야 피부미인이 된다!’는 금산 스킨클리닉의 한승섭 원장이 스타들의 피부를 치료해 준 노하우와 함께 천연 한방 화장품,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는 한방차 등 피부 상태에 맞는 관리법과 건강법을 소개하고 있다.

여성동아 2007년 3월 5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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