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식용으로도 좋은 로맨틱 그릇

1_ 접시 전체에 산딸기가 그려져 있어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는 원형 접시. 5천9백원 모던하우스.
2_ 테두리 부분에만 과일 그림이 그려진 원형 접시. 7천원(小), 9천원(大) 남대문 충주상사.
3_ 은은한 색감의 접시는 튀지 않는 로맨틱 스타일을 원하는 주부에게 적합한 아이템. 6천원(小), 7천원(大) 남대문 충주상사.
4_ 푸른빛을 띠는 섬세한 꽃무늬가 그려진 접시. 앤티크 테이블과 잘 어울린다. 9천9백원 모던하우스.
1만∼5만원대

5_ 접시 중앙에 그려진 꽃송이가 심플하면서도 로맨틱한 느낌. 1만2천원(小), 1만9천원(大) 룸앤데코.
6_ 여러 개의 꽃이 나란히 그려져 있는 단정한 느낌의 사각 접시. 1만6천5백원 룸앤데코.
7_ 달래·키위 등이 그려진 과일 무늬 접시. 식사 후 디저트 그릇으로 사용하면 좋다. 3만4천원(小), 5만원(大) 코즈니.
8_ 짙은 보라색 컬러에 골드 프레임이 들어가 고급스러운 접시는 격식있는 테이블 세팅에도 잘 어울린다. 4만7천5백원 코즈니.
5만원 이상

9_ 테두리 부분에만 꽃 그림이 잔잔하게 들어간 로맨틱 접시. 앤티크 그릇장에 올려두면 잘 어울린다. 6만원(小), 9만6천원(大) 베르나르도.
10_ 접시 전체에 화려하게 과일 무늬가 프린트된 접시. 19만원 타이투 by 코즈니.
11_ 나비 모양을 섬세하게 그려넣은 로맨틱한 접시 겸 쟁반. 15만원 코즈니.
12_ 레드와 골드가 화려하게 배합된 이국적인 디자인. 14만5천원(小), 20만8천원(大) 베르나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