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Kim Ja Hye photographer Hong Tae Shik
입력 2017.11.16 11:09:35
두 뺨을 촉촉한 소녀의 볼처럼 물들이는 크림 블러셔의 매력.


1 나스 리퀴드 블러쉬 오르가즘 투명한 핑크 컬러와 황금빛 광택이 은은한 조화를 이루는 리퀴드 블러셔. 15ml 4만원. 2 루나 페이스 메이커 립, 아이, 치크 등 다양한 부위에 멀티로 사용 가능하며, 다른 컬러와 블렌딩해 다채로운 포인트 메이크업을 연출하기 좋다. 8g 2만원. 3 에스티로더 크림 블러시 양 볼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연출해주는 크림 블러셔로, 가볍고 촉촉한 마무리감이 특징. 4g 6만5천원대. 4 조성아22 코튼 컬러 파우더리한 질감의 크림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 내리는 립 & 치크 멀티 제품. 9g 1만9천원. 5 제스젭 크림 치크 입술과 볼에 둘 다 사용할 수 있는 고밀착 크림 치크로 컬러감이 투명해 여러 번 덧발라도 얇게 레이어드가 가능하다. 4.5g 2만9천원. 6 페리페라 맑은 수채화 벨벳 치크 로즈힙 오일이 촉촉한 피부로 표현해주고, 에어링 피팅 파우더가 부드러운 벨벳처럼 보송하게 마무리한다. 4g 8천원.
designer Lee Ji Eun
사진 REX 사진제공 나스(02-6905-3747) 맥(02-3440-2782) 바비브라운(02-3440-2781) 샤넬(080-332-2700) 에스티로더(02-3440-2772) 제스젭(070-4407-1443) 조성아22(02-6483-2020) 페리페라(080-080-1510) AHC(080-332-0855) 제품협찬 루나(080-024-1357) 조성아22(02-6483-2020) VDL(080-023-7007) 도움말 권선영(권선영터치 원장)
여성동아 2017년 11월 64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