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년 12월호 576호 (p4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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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OR TREND]
전통 침구의 재발견
한복 디자이너·공간 디자이너·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3인 제안
기획 | 강현숙 기자 사진 | 문형일 기자 동아일보 사진DB파트
 

공간 디자이너 권순복에게 배우는 전통 침구 고르기

현대적 감각이 더해진 전통 침구 선택하라

“요즘 전통 침구는 현대적인 감각을 받아들여 한층 업그레이드됐어요. 전통만을 강조한 제품은 일반 가정집에 갖다놓으면 물에 뜬 기름처럼 따로 놀 수 있거든요. 원단과 색감은 모던하고 심플하되 자수 등으로 포인트를 줘 전통 느낌이 더해진 침구를 고르면 잘 어울리고 독특한 분위기를 줄 수 있답니다. 전통적인 문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심플하게 패턴화하거나, 옥스퍼드 소재와 실크·명주 등 전통 소재를 믹스매치해 만든 쿠션 등의 패브릭 소품을 고르는 것도 좋고요. 이때 옐로나 아이보리 등 은은한 색감의 제품을 선택하고, 자수나 패턴은 너무 크지 않은 것으로 고르세요.”

▲권순복이 직접 제작한 전통 느낌의 침구 세트. 고급스러운 옐로 빛 패브릭에 블루 꽃 자수를 장식해 포인트를 줬다.

1 아이보리와 은은한 핑크·연두 컬러가 어우러져 따뜻한 느낌을 풍기는 침구 세트. 전통 느낌의 자잘한 꽃무늬가 화사함을 더한다. 침구는 자미온 제품.

2 권순복 실장이 여행길에 구입한 쿠션. 옥스퍼드 천과 전통 느낌의 실크를 믹스매치한 뒤 꽃과 잎사귀를 자수로 새겨 넣어 한국적인 멋을 살렸다.

제품협찬 자미온(02-556-0282) 반다지(02-578-3382 www.bandaji.com)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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