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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NEW ONE

여자에게 100개의 슈즈가 필요한 이유

SUMMER SHOES COLLECTION

기획 신연실 기자 사진 현일수 기자 || ■ 의상&소품협찬 제시뉴욕 매긴나잇브릿지 에고이스트 예스비 st.a(02-3442-0220) 나인웨스트(02-3447-7701) 나이스크랍 소보제화(02-548-3956) 위니윌(02-548-2036) 더슈(02-547-0807) 나무하나 리리카(02- 511-8158) 누오보 칼리아(02-514-9006) 마리오 핑크펀 프렌치&뉴욕솔(02-3443-1703) 소다 마나스(02-546-7764) 세라 헬레나&크리스티 바비(02-512-4329) 미스플랫(02- 508-6033) 스퍼 트로피쉬(02-543-7685) 자라(02-3413-9820) 지오앤사만사(02-3438-6141) 키사(02-3438-6059) 주얼리팩토리(02-511-7572) ■ 메이크업 한마음(W퓨리피) ■ 헤어 이원석(W퓨리피 02-549-5395) ■ 모델 서유라 ■ 코디네이터 정수영

2010. 07. 09

COOL SUMMER SANDAL
이번 시즌 잇 아이템으로 떠오른 3~5cm 굽의 키튼 힐 샌들과 컬러풀한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플랫 샌들은 여름을 장식할 리조트·마린 룩에 없어선 안 될 아이템이다.

여자에게 100개의 슈즈가 필요한 이유


1 레이스 레깅스 4만9천원 예스비. 인디고 핑크 레이스업 샌들 13만9천원 자라.
2 멀티 컬러 위빙 밴드가 시선을 끄는 플랫 샌들. 4만9천원 누오보.
3 선명한 그린 컬러 원석을 장식한 키튼 힐. 39만7천원 마나스.
4 스와로브스키로 발등을 화려하게 장식한 블랙 키튼 힐 샌들. 38만8천원 세라.
5 징과 스터드, 송치 스트랩을 매치한 샌들은 사파리 룩에 딱! 가격미정 리리카.
6 골드 컬러 스팽글을 스트랩 가득 달아 이국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11만9천원 자라.
7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가 돋보이는 키튼 힐 샌들. 33만8천원 키사.
8 불규칙적인 도트 프린트 샌들은 리조트룩과 잘 어울린다. 18만8천원 st.a.
9 깜찍한 열대어 모티프 장식이 유니크하다. 23만5천원 조지앤사만사.
10 은은한 그레이 스트랩을 비즈로 화려하게 장식한 키튼 힐 샌들. 23만9천원 나인웨스트.
11 발등을 감싸는 스트랩의 디자인이 독특하다. 34만8천원 헬레나·크리스티.

ESPADRILLE · WEDGE HEEL
로맨틱하고 기분 좋은 여름, 발걸음을 가볍게 만들어줄 페전트풍 웨지힐에 주목하자! 스트로나 코르크, 우드 등의 소재로 만들어진 것을 선택해 내추럴 무드를 마음껏 과시할 것.

여자에게 100개의 슈즈가 필요한 이유




1 퍼프소매 워싱 데님 셔츠 10만원대, 벌룬 쇼츠 23만8천원 매긴나잇브릿지. 스트랩 웨지힐 5만9천원 누오보.
2 스웨이드 소재 플라워 코르사주로 포인트를 준 웨지힐. 45만7천원 마나스.
3 위빙 디테일과 우디 힐이 내추럴한 느낌을 내는 핍토 웨지힐. 5만원대 마리오.
4 핑크 누빔 소재와 블루 스트라이프의 조합이 신선한 오픈토 웨지힐. 7만9천원 누오보.
5 가죽 펀칭 장식이 앤티크한 느낌을 주는 웨지 뮬. 19만9천원 나인웨스트.
6 미니멀한 블랙 스웨이드 스트랩이 달린 에스파드리유. 6만9천원 자라.
7 누드 베이지 컬러 스트랩과 코르크 굽이 트렌디하다. 17만9천원 나인웨스트.
8 네이비 페이턴트와 코르크 굽이 시원한 느낌을 준다. 11만9천원 자라.
9 스트랩과 버클, 징 디테일로 시크함을 더했다. 3만9천9백원 소보제화.

GIRLISH FLAT SHOES
크롭트 팬츠, 시폰 원피스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플랫슈즈는 비비드 컬러나 풍성한 디테일의 디자인을 선택해 의상에 포인트를 준다.

여자에게 100개의 슈즈가 필요한 이유


1 나염 프린트 티셔츠 4만5천원 칼리아. 나염 워싱 스키니 팬츠 15만8천원 제시뉴욕. 플라워 프린트 플랫슈즈 4만원대 스퍼.
2 빛이 반사됨에 따라 오묘한 컬러를 내는 플랫슈즈. 2만9천원 프렌치·뉴욕솔.
3 구겨진 듯한 느낌의 소재가 로맨틱함을 배가시킨다. 4만원대 스퍼.
4 뒤꿈치 부분에 달린 리본장식과 블루 컬러가 산뜻한 느낌을 주는 플랫슈즈. 가격미정 더슈.
5 큐빅 리본 디테일이 시선을 사로잡는 플랫슈즈. 15만8천원 바비.
6 체크 소재 위로 잔잔한 스팽글을 달아 반짝임을 더했다. 2만9천원 프렌치·뉴욕솔.
7 크리스털 장식으로 고급스럽게 연출한 젤리 슈즈. 4만5천원 핑크펀.
8 반짝이는 라메 소재와 실버 플라워 코르사주를 매치한 청량감 넘치는 디자인. 14만8천원 바비.
9 발등에 가득 달린 플라워 코르사주가 사랑스러운 플랫슈즈. 10만원대 미스플랫.

NEW GLADIATOR HEEL
지난 시즌부터 꾸준히 사랑 받아오던 글래디에이터 슈즈는 더욱 과감하게 업그레이드 중이다. 앵클부츠나 부티처럼 발목을 높게 감쌀 정도로 스트랩의 두께와 개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

여자에게 100개의 슈즈가 필요한 이유


1 나염 워싱 스키니 팬츠 13만8천원 제시뉴욕. 컬러풀한 스터드가 장식된 글래디에이터 힐 33만9천원 나인웨스트.
2 독특한 절개와 사선 레이스업 디테일이 범상치 않은 서머 부티. 50만원대 나무하나.
3 레오퍼드와 골드 페이턴트 스트랩이 섹시하게 발을 감싼다. 33만8천원 키사.
4 위빙 스트랩과 브레이드가 발목을 날렵하게 감싼다. 27만5천원 지오앤사만사.
5 발등을 따라 골드 스톤을 장식한 케이지 힐. 28만5천원 지오앤사만사.
6 이그조틱한 지브라 패턴이 돋보이는 블랙 스트랩 힐. 45만8천원 키사.
7 펀칭된 레더 소재로 밀리터리 룩에 잘 어울린다. 33만9천원 위니윌.
8 볼드한 골드 스터드 장식과 레드 스웨이드 소재의 조합이 럭셔리하다. 가격미정 더슈.‘
9 누드베이지 컬러 스트랩과 플랫폼, 청키 힐의 트렌디한 조합. 29만9천원 나이스크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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