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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BEAUTY TIP

고현정식 솜털 세안법

아기 피부처럼 투명하게!

기획 강현숙 기자 사진 동아일보 출판사진팀 || ■ 일러스트 배선아 ■ 도움말 우현증(W퓨리피 원장)

입력 2010.05.07 11:38:00

고현정식 솜털 세안법


투명하고 탱탱한 피부를 지닌 고현정. 올해 마흔이지만 피부 나이는 22세를 자랑한다. 고현정 피부의 비결은 매일 하는 세안법에 있다. 얼굴에 있는 솜털 안쪽까지 깨끗하게 씻는 일명 ‘솜털 세안법’이 그것. 솜털은 자외선 등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보호막 역할을 하지만 먼지를 빨아들여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평소 솜털 안쪽까지 꼼꼼하게 세안해 모공을 깨끗하게 한다.

☞ 따라해 보세요
솜털 세안법 4단계
1 메이크업 리무버를 얼굴에 묻히고 중지와 검지를 댄다. 피부 솜털 방향인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다시 솜털 반대 방향인 얼굴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가볍게 문질러 닦아 화장을 지우고 물티슈로 닦는다.
2 폼클렌저를 거품 낸 뒤 피부 솜털 결에 맞춰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묻힌다.
3 미지근한 물을 얼굴에 묻힌 뒤 피부 솜털 반대 방향으로 중지와 검지를 이용해 살살 롤링하면서 화장을 지운다. 미온수로 충분히 세안한다.
4 턱선과 얼굴 외곽선을 물로 닦은 뒤 꽈배기 세안(손을 꽈배기처럼 꼬아서 볼을 리프팅하듯 찬물로 튕기는 방법)으로 얼굴선을 정리한다. 세안 후에는 얼음 띄운 물에 먹고 남은 녹차 티백을 넣어 우린 뒤 가제에 적셔 트러블 많은 얼굴 외곽에 붙이고 5~10분 정도 둔다.
하나 더! 아기처럼 모공이 거의 보이지 않는 고현정은 평소 각질을 없애고 모공을 줄이는 율무팩을 즐겨 한다. 율무가루와 물을 1:1 비율로 섞은 뒤 얼굴에 바르고 10~20초 정도 지나면 얼굴 솜털 난 방향을 따라 1~2분 정도 꼼꼼하게 문지른다. 율무팩이 꾸덕하게 마르는 느낌이 들면 세안한다. 얼음물에 손을 담가 차갑게 만든 뒤 얼굴을 피아노 건반 두드리듯이 두드리면 모공이 수축된다.

고현정식 솜털 세안법
여성동아 2010년 5월 5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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