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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별책부록 | 2006 쿨~바캉스 플랜

아이와 함께하는 캠핑 준비요령

기획·이한경 기자 / 진행·이승민 ‘프리랜서’ / 글·이시목 한은희 유철상 ‘여행작가’ / 사진·이시목 한은희 유철상 동아일보출판사진팀

작성일 | 200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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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하는 캠핑 준비요령

큰 짐, 작은 짐 등으로 나눠 효과적으로 싼다
아이와 함께 여행을 하려면 이것저것 가져가야 할 것이 많다. 더군다나 캠핑을 하려면 짐은 일반 여행의 2~3배가 되게 마련.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짐 싸기다. 필요한 것은 꼭 가져가되,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것이나 빨아서 입을 수 있는 옷 등은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다. 차에 짐을 실을 때는 무거운 텐트나 미니 테이블 등은 트렁크 맨 밑바닥에 놓는다. 가방에 짐을 쌀 때도 무거운 물건은 아래쪽에 넣고 자주 쓰는 물건과 간식류 등은 꺼내고 넣기 편한 위쪽에 넣어 손닿기 쉬운 곳에 싣는다. 차량을 운행할 때 짐이 움직일 수도 있으므로 큰 짐 사이에는 작은 짐을 끼워넣어 움직이지 않도록 한다.

준비물을 잘 챙긴다
편의시설이 잘 갖춰지지 않은 캠핑장에서는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많으므로 미리 캠핑장의 상황을 체크하고 준비물을 잘 챙긴다. 캠핑을 할 때는 식수가 부족할 경우도 있으므로 의자를 겸할 수 있는 5ℓ정도의 물통을 준비한다. 여행길과 캠핑장에서 아이가 지루해할 수 있으므로 아이가 가져가고 싶은 장난감을 직접 고르게 하고, 색종이나 그림책 등도 가져간다. 또한 자주 사용하는 의약품을 챙겨서 응급 시 바로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캠핑장 가까운 곳의 병원 연락처와 의료보험증도 챙겨간다. 여름이라도 밤이 되면 쌀쌀해지니 긴팔 옷을 가져가고, 모기와 해충에 대비해 모기향이나 뿌리는 모기약도 준비한다.

불 피우는 요령을 익힌다
캠핑의 즐거움 중 하나가 바비큐 파티. 하지만 숯불을 제대로 피우지 못하고 매운 연기만 풍긴다면 바비큐 시간이 고통의 시간이 될 수도 있다. 숯불을 피울 때는 착화제에 불을 붙인 뒤 부채로 바람을 살살 일으켜줘야 숯에 불이 잘 옮겨 붙는다. 불이 붙은 다음에는 공기가 잘 통할 수 있도록 해준다. 공기 구멍의 한쪽을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 두면 바람이 구멍을 통과하면서 숯에 붙은 불이 잘 퍼지게 된다. 숯이 활활 타오르면 알맞게 공기구멍을 조절한다. 바비큐 파티를 마친 후에는 불이 나지 않도록 잘 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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