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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ewingfactory

+5℃ SEWING

소잉팩토리 홍지안의 쉽고 재미있는 DIY

2016. 12. 08

몸과 마음의  체감 온도를 5℃씩 높여주는 따뜻한 소잉 아이템을 모았다.




옥스퍼드 토트백
보기만 해도 따뜻한 기분을 선사하는 레드 컬러 옥스퍼드 원단으로 완성한 토트백. 앞과 뒤에 주머니를 달아 수납 효과를 높였고, 입구 중간에 똑딱이 자석 단추를 달아 여닫기도 편하다. 심플한 디자인이라 어떤 옷차림에도 잘 어울린다.   
 
폼이 프레임 파우치
보들보들한 보아털 원단을 사용해 따뜻함과 귀여움을 더했다. 요즘 대세인 폼폼 레이스를 달아 러블리한 느낌 UP~! 크로스 핸들을 달아 크로스백으로 활용해도 예쁘다.

 발매트
뒷면과 테두리는 레자 원단으로, 발이 닿는 부분은 니트 원단을 배합해 만든 발매트. 바닥에서 찬 기운이 올라오는 겨울철에 주방이나 화장실 앞에 깔아두면 체감 온도를 확 올려준다. 베이지와 그레이 컬러가 어우러져 포근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준다.





          
홍지안
 
부라더상사 소잉팩토리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 브랜드매니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이지소잉, 수공예 · 손바느질과 재봉기를 함께 활용하는 하프소잉 등 다양한 DIY 콘텐츠를 개발하고 알리는 아이디어 메이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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