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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YLE

쾌적한 여름을 위한 위니아 가전

기술이 프리미엄을 만든다

editor 안미은 기자

2017. 06. 26

프리미엄의 가치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바람 온도까지 조절하는 최첨단 테크놀로지에 현대적 디자인을 더한 위니아 제품에서 그 가치를 찾았다.


아름답고 명석한 에어컨
보편적인 디자인을 벗어난 아름다움. 이 추상적인 표현을 완전히 이해시켜주는 것이 위니아 에어컨이다. 보통 에어컨이 무채색 일색인 반면 위니아 에어컨은 이들과 확연히 다른 디자인과 색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런웨이 모델처럼 길고 죽 뻗은 직관적인 실루엣은 그 자체로 인테리어가 된다. 전면 프레임엔 샴페인 골드 컬러를 둘러 우아함을 극대화했다. 바람이 물가를 스칠 때 생기는 물결을 형상화한 웨이브 블레이드도 눈에 띈다. 기술적인 면도 빼놓을 수 없다. 희망 온도와 바람 세기뿐만 아니라 바람의 온도까지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환경으로 맞춤 설정이 가능하다. 찬바람을 싫어하거나 온도 변화에 민감한 사람도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4단계 필터가 적용된 청정시스템으로 초미세먼지는 물론 냄새까지 잡아준다. 제품의 본질을 꿰뚫는 성능이야말로 진정한 프리미엄의 가치다.

공간을 아우르는 힘
공간과 얼마나 잘 어우러지는지 또한 프리미엄 가전의 기준이 된다. 대표적인 예로 위니아 벽걸이 에어컨을 들 수 있다.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심플한 디자인에 위니아 에어컨의 역사와 함께 축적된 기술을 고스란히 담았다. 스탠드형 에어컨과 같이 웨이브 패턴 디자인을 적용해 시원하고 청정한 바람을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다. 생활 먼지를 거르는 필터 시스템과 쾌적취침, 예약운전, 제습운전 등 편의 기능으로 쾌적한 실내 공간을 만든다.   

신선한 공기 한 모금
장마철 고민거리는 빨래다. 실내 공기가 축축하게 물기를 머금어 빨래가 잘 마르지 않기 때문. 습도가 높으면 옷이 꾸덕꾸덕해지거나 냄새가 나기도 한다. 이때 간절한 건 신선한 공기 한 모금과 햇살 한 점이다.
위니아 제습기는 희망 습도 선택으로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은 물론 장마철 빨래 고민까지 덜어준다. 빨래 건조 모드를 작동하면 강력한 제습력으로 자연 건조보다 더 빠르고 쉽게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 스피드 마름이 키트가 함께 제공돼 젖은 신발이나 옷장, 신발장 등 집중적인 제습이 필요한 곳으로 이동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저소음 설계 구조로 동급 대비 최저 수준의 저소음을 자랑한다.

제작지원 대유위니아 사진 홍태식 디자인 최정미 문의 대유위니아(1588-9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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