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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drink #new

술린이도 술술 들어가는 요즘 술!

EDITOR 정세영 기자

입력 2019.06.20 17:00:01

지금까지 이런 술은 없었다! 애주가는 물론 술맛 모르는 술린이 마음까지 사로잡은 술 리스트.
술린이도 술술 들어가는 요즘 술!
1. 인덜지 블랙바틀
꽃다발같이 풍부한 향, 우아한 캐러멜 컬러, 혀를 꽉 조이는 듯한 아찔한 느낌. 위스키의 매력을 첫 모금에 느끼고 싶다면 블랙바틀을 선택할 것. 탄산수와 토닉워터의 비율을 맞춰 단맛을 조절하면 시원하면서도 그윽하게 즐길 수 있다. 700ml alc 40% 2만원대.
 
2. 발렌타인 싱글몰트
분위기 잡으며 느긋하게 좋은 술 한잔 하고 싶은 날, 발렌타인이 2백여 년의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선보인 싱글몰트 위스키는 어떨까? 싱글몰트 위스키 한 모금을 입안에 머금은 뒤 목구멍으로 흘리듯 넘겨보자. 위스키 특유의 무게감과 부드러운 풍미, 풍성한 피니시를 코와 입에서 천천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700ml alc 40% 9만원대. 

3. 릴레
영국 왕실과 백악관에서 식전주로 즐겨 마신다는 화이트와인. 향긋한 열대 과일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맛과 아로마 향으로 여성들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차가울 때 마셔야 가장 완벽한 맛과 풍미를 즐길 수 있으며, 칵테일로도 많이 쓰인다. 750ml alc 17% 3만8천원. 

4. 페리에주에 벨에보크
프랑스어로 아름다운 시절을 뜻하는 벨에포크는 잘 익은 복숭아와 배, 감귤 등 풍성한 과일 향이 입안에서 환상적으로 펼쳐지며, 부드럽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피니시가 여운을 남기는 샴페인이다. 보틀에 프랑스 대표 유리공예가 에밀 갈레가 디자인한 아네모네 꽃을 새긴 점도 포인트! 750ml alc 12.5% 43만원. 

5. 매그너스 아이리쉬 사이다 쥬시애플
톡 쏘는 상큼함과 청량감으로 마시는 순간 정신이 번쩍 든다. 자사 과수원에서 직접 재배한 싱싱한 사과의 풍미와 자글자글한 탄산 기포가 입안과 목을 자극한다. 알코올 도수가 낮아 알쓰도 홀짝홀짝 즐길 수 있으며, 갈증 날 때는 물론이고 속이 더부룩할 때 마셔도 좋다. 330ml alc 4.5% 4천5백원. 

6. 헤리브롬톤 스키니 피치
다이어터를 위한 맥주의 탄생! 칼로리를 일반 맥주 절반 이하인 100kcal로 확 줄였다. 알코올 도수는 시중에서 판매하는 과일 맥주와 비슷한 수준으로, 한 모금 마실 때마다 복숭아의 상큼한 풍미와 향이 깊어져 기분 좋게 넘어간다. 275ml alc 4% 4천4백원.




술린이도 술술 들어가는 요즘 술!
7. 템트 7 엘더플라워
캔을 딸 때부터 사과 향이 강하게 난다. 바삭바삭 기포 부서지는 소리는 덤! 스파클링 사과주스처럼 탄산과 함께 부드럽게 넘어가는데, 끝 맛에 살짝 알코올 향이 난다. 덴마크 사이다 브랜드 템트는 병에 쓰인 숫자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지는데, 국내에는 7번 엘더플라워와 9번 스트로베리 두 가지가 소개됐다. 330ml alc 4.5% 3천5백원. 

8. 테넌츠 위스키 오크 숙성 맥주
위스키와 맥주의 만남? 테넌츠의 위스키 오크 숙성 맥주는 싱글몰트 위스키를 담았던 오크에 맥주를 넣은 뒤 3주간 장기 숙성해 훈연 향과 바닐라 향이 자연스럽게 스며든 프리미엄 맥주다. 위스키의 풍미보다 맥주의 쌉쌀한 홉 향이 더 강한데, 트렌드인 위스키와 맥주를 한 모금씩 마시는 비어 팩 방식으로 즐기면 향이 살아나 색다른 풍미를 느낄 수 있다. 330ml alc 6% 5천6백원.

9. 문베어그루잉 백두산 IPA
반달가슴곰을 브랜드 시그니처로 내세우고, 한국의 여러 산을 모티프로 다양한 맥주를 선보이는 문베어브루잉의 백두산 IPA. 시트러스와 열대 과일의 풍부한 향과 쌉쌀함이 입안에서 조화를 이뤄 눈이 번쩍 떠지는 새로운 맛이다. 330ml alc 6.3% 8천원대. 

10. 카브루 수줍은 피치에일
썸남이 짠 하자고 하면 당장 1일 될 것 같은 비주얼의 수줍은 피치에일. 부드럽고 싱그러운 복숭아 향이 가득한 과일 맥주다. 상큼하면서도 달달한 맛에 꿀떡꿀떡 넘어가지만, 알코올 도수가 4.5도로 결코 약하지 않으니 무턱대고 마시면 훅 취할 수 있다. 550ml alc 4.5% 4천8백원. 

11. 하이트진로 테라
캔을 따는 순간부터 범상치 않다. 여느 캔맥주보다 소리가 한결 경쾌하다. ‘청정 라거’로 불리는 테라는 100% 리얼 탄산만 담은 것이 가장 큰 특징. 청정 라거답게 청량한 탄산이 혀 전체를 완벽하게 적시고, 입안에서 부드럽게 퍼지는 보리의 쌉싸름함과 고소한 맛이 중독적이다. 335ml alc 4.6% 1천원대.


사진 홍태식 디자인 최정미
제품협찬 릴레 매그너스 문베어 발렌타인 인덜지 카브루 테넌츠 템트 페리에주에 하이트진로 헤리브롬톤 




여성동아 2019년 6월 6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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