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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호텔 에듀캉스

가을 제주에서 ‘자연’을 만나고 배우기

EDITOR 두경아

입력 2018.09.03 17:00:01

에듀캉스는 호텔에서 휴가를 즐기는 ‘호캉스’에 ‘배움’이 더해진 형태를 말한다. 올가을 온 가족이 즐거운 에듀캉스를 만끽하고 싶다면, 제주신라호텔로 떠나보자.
제주신라호텔 에듀캉스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몸과 마음이 차분해지는 가을이 손짓한다. 더위를 피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던 여름과 달리, 가을은 무엇인가 차분히 읽고 배우고 음미하기 좋은 계절이다. 여름을 피해 가을에 휴가를 떠나는 이들이 바라는 것도 마찬가지. 이를 위해 제주신라호텔에서는 가을을 맞아 몸과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제주를 더 가까이, 레저 전문가 서비스 G.A.O.

제주신라호텔 에듀캉스
몇 번을 방문해도 새로운 매력이 느껴지는 제주도. 그러나 블로그나 가이드북에서 얻은 정보로는 성이 안 찬다면, 제주신라호텔이 준비한 G.A.O.(Guest Activity Organizer)의 도움을 받아보자. G.A.O.는 제주신라호텔이 자체 운영하는 레저 전문가 서비스로, 제주의 자연과 다양한 관광 명소를 찾아 발굴하고 이를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체험 활동 프로그램이다. 2007년 제주 시내 호텔 중 처음으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지난 10년 동안 투숙객 두 명 중 한 명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G.A.O. 중 가족 모두에게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올데이 키즈 캠프’로, 4세부터 13세까지 아이들이 레저 전문 직원의 안전 관리를 받으며 다양한 체험을 하는 활동이다. 하루 2회(오전 10시~오후 5시, 오후 2시~10시) 진행돼 원하는 시간을 골라 참가할 수 있으며, 셰프가 정성스레 준비한 점심 또는 저녁 식사가 포함돼 있다. 어린이의 연령대에 따라 짐보리 캠프(36개월~6세), 키즈 캠프(7~9세), 주니어 캠프(10~13세)로 나뉘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인디언 텐트 속에서 별자리 관측을 하는 ‘별빛달빛 캠프’, 호텔 정원에서 나침반을 활용해 미션을 해결하는 ‘미션 어드벤처’, 천체 도구들을 이용해 별자리 관측을 할 수 있는 ‘우주의 신비탐험’ 등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레저 전문가로만 구성된 G.A.O.팀의 현지 답사와 연구 개발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이 인기 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아이들이 캠프에 참가하는 동안, 부모는 잠시나마 육아에서 해방돼 오롯이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다. 

제주신라호텔이 마련한 ‘내추럴 트레킹’은 단풍과 억새풀이 수놓은 가을 길을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전문가가 동행하며 자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 때문에 새로운 시각으로 대자연을 바라볼 수 있다. 코스는 요일에 따라 휴양림, 한라산 숲길, 오름 등으로 달라진다. 이 덕분에 그날그날 참여해도 매일 다른 코스로 걸을 수 있다. 자연 체험 학습이 가능해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지만, 전문가와 동행하며 안전하게 트레킹하고 싶은 1인 고객도 늘고 있다.


가을을 더 풍요롭게, ‘플라워 클래스’ ‘라운지 S’

제주신라호텔 에듀캉스
신라호텔은 고급스럽고 우아한 꽃 장식으로 유명하다. 이런 호텔의 강점을 내세워 제주신라호텔에서는 신라호텔 플로리스트가 진행하는 플라워 클래스를 마련하고 있다. 가을꽃과 함께하기 좋은 9월부터 매주 금·토요일에 열리는 프로그램으로, 전면이 통유리로 된 연회장에서 진행돼 잘 가꿔진 호텔 정원을 바라보며 가을을 만끽할 수 있다. 

수업은 한 달 간격으로 매주 다른 아이템으로 진행된다. 화관, 코르사주부터 테이블 센터피스, 꽃다발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화관·코르사주는 여행지에서 인증샷을 남기기에 좋으며, 테이블 센터피스·꽃다발은 휴가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 인기있다. 수업은 9월 7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4시에 각각 1시간씩 진행되며, 클래스당 정원은 10명이다. 사전 예약 필수. 

‘가을’ 하면 역시 독서, 여기에 향긋한 차 한 잔이 곁들여지면 어떨까. 몸과 마음에 휴식이 필요한 여행객을 위한 라이브러리 콘셉트의 프라이빗 공간 ‘라운지 S’가 있다. 1천여 권의 책이 꽂혀 있는 라운지로, 지난해부터는 예스24와 제휴를 맺고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 전자책 서비스도 시작했다. 라운지 S가 특별한 이유는, 시간대별로 다른 음료와 다과가 준비된다는 점이다.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프레시 모닝 타임’에는 신선한 주스와 갓 구워낸 페이스트리를 제공한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프리미엄 티타임’으로, 프리미엄 차를 마시며 독서에 집중할 수 있다. 또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는 ‘로맨틱 나이트 타임’으로, 낮 시간과 달리 맥주와 와인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가을을 제대로 즐기는, 어텀 아이러브 패키지

제주신라호텔 에듀캉스
올해 제주신라호텔에서 ‘스프링 아이러브’와 ‘서머 아이러브’로 사랑스러운 시간을 보냈다면, 올가을은 ‘어텀 아이러브’ 패키지를 즐겨볼 차례다. 제주신라호텔의 ‘아이러브’는 계절에 따라 다르게 선보이는 시즌제 패키지로, 올해 ‘어텀 아이러브’는 앞에서 언급한 모든 것들을 즐길 수 있는 ‘에듀캉스’로 마련된다. 

우선 어텀 아이러브 패키지에는 G.A.O. 키즈 캠프 1회가 기본으로 포함된다. 9월 7일부터 10월 27일까지 금·토요일 투숙하는 고객에게는 1인 플라워 클래스 참가 혜택이 주어진다(2인 이상 참여 시 추가 비용 발생). 가을에도 ‘호캉스의 꽃’ 야외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사계절 온수풀이 마련돼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밤에도 따뜻한 ‘문라이트 스위밍’을 매일 밤 자정까지 즐길 수 있다. 

패키지에 포함된 객실은 가족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온돌 테라스’다. 여기에 바다 전망 이상의 객실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라운지 S 입장 혜택이 주어진다. 성인 2인, 소아 1인 조식과 신라 테디베어 인형이 포함되며,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쁘띠플래닛’과 제휴해 너리싱 에브리데이 바디 로션과 밸런싱 바디워시 앤 샴푸 정품 1세트도 선물로 제공된다. 

어텀 아이러브 패키지는 오래 머물수록 더 즐겁다. 패키지로 2박을 투숙하면 객실에 비치된 미니 바(1회) 이용과 올데이 키즈 캠프가 추가로 제공되며, 야외 수영을 하며 즐길 수 있는 풀사이드 바 수제 치킨과 포테이토(1회)도 제공된다. 3박을 투숙하면, 올데이 키즈 캠프와 키즈 캠프를 각각 1회씩 이용할 수 있다. 또 풀사이드 바 패밀리 세트 1회, 패밀리 카바나 3시간 1회, 미니 바(1회) 무료 제공의 혜택까지 제공된다. 어텀 아이러브 패키지는 10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기획 김명희 기자 디자인 김영화
사진&자료제공 제주신라호텔


여성동아 2018년 9월 6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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