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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는 가족 간(肝) 건강 챙기는 날!

EDITOR 정세영 기자

입력 2018.08.30 17:00:01

폭염에 지친 한가위.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해보면 어떨까? 한가위를 온 가족 건강을 체크하고 원기 회복하는 날로 바꿔보자.
한가위는 가족 간(肝) 건강 챙기는 날!

일상생활에서 확인하는 간 건강

신체의 화학공장으로 불리는 간은 알코올 분해와 영양소 저장 및 가공, 살균 작용, 면역 체계 유지 등 5백여 가지 역할을 수행한다. 하지만 간은 50% 이상 훼손돼도 특별한 이상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만큼 평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간 건강을 지키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간 기능 개선을 돕는 성분을 복용하는 것. 대표적인 간 기능 개선 성분이자 웅담의 주성분인 UDCA(ursodeoxycholic acid, 우르소데옥시콜산)는 무독성 담즙산으로 체내 독소 및 노폐물 배출을 촉진해 해독 작용을 돕고, 간세포 보호와 항산화 효과도 있다. 단, 체내에서 자연 생성되는 UDCA는 총 담즙산의 3% 수준이니 외부로부터 꾸준히 섭취해 체내 비율을 높여주면 좋다. 밀크시슬 추출물 실리마린 역시 간세포 보호, 파괴 예방에 보조적 도움을 주지만, 아직 FDA 안전성 평가 및 제조 기준 규정이 없는 데다 소화기계가 약한 이들에게는 불편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이 밖에 식습관과 운동도 간 건강의 중요 요소. 당류와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고 음주는 1회에 맥주 1캔 정도 주 1~2회로 조절하면 좋다. 주 3회 이상의 걷기 등 유산소 운동도 간 건강을 위한 좋은 습관이다.


간 기능 개선제, 선택이 중요하다

1 천연 원료의 안전성 검증 여부를 따져볼 것
‘천연’ 원료라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 일부 천연 성분은 안전성 검증을 마치지 않은 경우도 있기 때문. 같은 성분이라도 안전성 검증 여부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예를 들어 밀크시슬 추출물 ‘실리마린’은 FDA 안전성 평가 및 제조 기준 규정이 없는 성분이다. 위장 흡수량이 20~50%로 생체 이용률이 낮고, 소화기관이 약한 이들에게는 해가 될 수도 있다.

2 UDCA와 비타민 B군을 함께 복용할 것

UDCA는 간 기능을 개선함으로써 간 질환으로 인한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이때 에너지 대사 및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군을 함께 복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3 품질과 안전성을 꼭! 확인할 것
간 기능 개선제는 매일 복용하는 제품인 만큼 품질과 안전성을 꼼꼼하게 따져야 한다. 원료 및 생산 과정에서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찾는다면 품질관리기준(GMP) 적용과 일반의약품 여부를 제대로 체크한다. 일반의약품은 GMP 적용이 의무지만 건강기능식품은 선택이니, 이를 꼼꼼하게 확인하도록 하자.


editor’s pick!
올 추석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간 건강 기원하는 대웅제약 우루사 360캡슐 스페셜 세트   
간장약 부문에서 58년간 국내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는 우루사가 360캡슐 스페셜 세트를 선보였다. 우루사 360캡슐과 휴대용 케이스로 구성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간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우루사는 UDCA 성분과 함께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₁, B₂를 함유해 만성 간 질환의 간 기능 개선, 간 기능 저하로 인한 전신 권태, 육체 피로 등의 해소를 돕는다. 실제로 우루사는 간 기능 장애 환자 대상으로 8주간 복용 임상 시험을 통해 피로 회복 및 간 효소(ALT) 수치에 대한 UDCA의 효능을 밝힌 바 있다.


사진 홍태식 디자인 최정미


여성동아 2018년 9월 6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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